쿨에디터작업후feelings.mp3
반주기나 에코챔바가 없다면
쿨에디터에서 녹음하는게 좋은데요..
반주기 에코챔바가 있다면 쿨에디터가 필요 없을듯 싶네요..
쿨에디터는
반주음원을 넣어야되고요
그와 동시에 마이크로 녹음 하는거에요..
물론
필링처럼 원래 노래를
쿨에디터에서 음원을 가공할 수는 있어요..
가공된 음원을 다시 파일줄이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용량을 줄여야하고..
손이 많이 가네요..
카페 게시글
콰이어단원 연주
쿨에디터 작업후 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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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곱고 아름다운 곡이네요. 훌륭한 연주 실력입니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