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네 맞아요~목사님! 저도 대학생 때 사영리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_^* 저와 같은 학과에서 동문 수학하던 친구로부터 c.c.c 동아리가 있다는 것을 소개받고 사영리를 중심으로 전도하는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좀 어색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 덕분에 저도 주님을 알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 당시는 신군부에 의해 인권이 짓밟히던 시절, 날마다 취루탄과 물대포를 맞아가며 데모하던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캠퍼스는 전경과 사복형사들의 살벌한 감시 속에 겉과 속이 다른 인간들의 세상이었을 때, 주님은 저의 잠자던 영혼을 깨우쳐 주셨죠!~ 할렐루야 ^_^
첫댓글 네 맞아요~목사님! 저도 대학생 때 사영리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_^* 저와 같은 학과에서 동문 수학하던 친구로부터 c.c.c 동아리가 있다는 것을 소개받고 사영리를 중심으로 전도하는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좀 어색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 덕분에 저도 주님을 알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 당시는 신군부에 의해 인권이 짓밟히던 시절, 날마다 취루탄과 물대포를 맞아가며 데모하던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캠퍼스는 전경과 사복형사들의 살벌한 감시 속에 겉과 속이 다른 인간들의 세상이었을 때, 주님은 저의 잠자던 영혼을 깨우쳐 주셨죠!~ 할렐루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