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는 한국호랑이 사진.. 멸종위기의 한국호랑이 한 번이라도 관심 더 가집시다.
기린은 11만 마리 남았는데 멸종위기라고 울면서 보고..
한국호랑이 시베리아에 고작 300마리 남았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관심도 안가짐.
그냥 멸종시켜버리라고 비웃는 애들도 있더만... 한국호랑이 산천에 풀어놨으면...
동남아는 호랑이도 승려가 끼고 살던데... 한국 승려는 호랑이 한 마리 안끼고 사는 걸 보면..
동남아 호랑이 칭찬한 사람 치고... 한국호랑이 관심가진 사람 없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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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껍데기 하나 갖고 패션과 자기주장을 하는 건 좋지만 그거 금방 질려버림..
핸드폰껍데기 디자인 보다보면 한 달이면 질려서 못쓰더라고요.
그래서... 투명젤리케이스 하나만 씁니다.
비싼 케이스가 한 1만원 하면..
투명젤리케이스는 5천원 아래로 삼.
예를 들면 아랫상품은 배송비 포함해서 한 2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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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면... 어차피 핸드폰 자체 색깔마저도 대기업에서 젤 무난한 색깔을 뽑아주니...
핸드폰케이스 껍데기 디자인 고민할 필요가 없음.
나도 비싼 껍데기 돈 주고 사봤지만... 진짜 돈 아까워 미치겠음.
핸드폰 케이스 하나로 과시를 하거나 자기주장을 하려는 게 뭔가... 나 자신이...
핸드폰케이스와 물아일체한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냥 핸드폰케이스를 젤리로 하고... 돈 안쓰고...
그거 누렇게 변색되어도 평생 갖고 다니고 싶음.
누렇게 변색되더라도 그게 세월의 맛이라서.. 더 고풍스러울 것 같음.
누런 핸드폰케이스.. 그것도 세월의 참맛이라고 봐서.
난 핸드폰 자체가 비싸서..
핸드폰을 한 20만원 주고 샀는데..
거기에다가 핸드폰껍데기를 2만원짜리 사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전 항상 싸구려기종을 사기 때문에.
그리고 싸구려기종을 사서 평생 쓰고 싶습니다.
기계에도 영혼이 있다고 믿기에...
왠만하면 핸드폰 안바꾸고 싶어요.
핸드폰 만드는데 외국에서 광석 수입해서 만들어야하는데..
그리고 환경오염도 극심한데...
그래서 핸드폰 자체를 잘 안바꾸고요.
뭣보다... 오래된 핸드폰도 남에게 안줍니다.
난 외국으로 한국중고폰 나가는 것도 슬퍼서...
제 중고폰 남에게 안주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 오래된 핸드폰 자체도 추억이라고 보기에..
친구에게도 중고폰 판단 애에게도.. 핸드폰 팔아봤자 몇 만원
나오지도 않으니... 그거 집에 박아놓으라고 했고요,
정 꼴뵈기 싫으면 저에게 달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공간차지 별로 하지도 않으니... 제가 보관해놨다가...
친구가 나이 들어서 옛 구식핸드폰 보고 싶어지면 그 때 돌려주겠다고 했음.
친구란 게 이 정돈 할 수 있으니까.
외국 나가면.. 자기 중고폰 절대로 못돌아올 것 같아서.
- 하튼간... 저는 젤리케이스 쓰고....
중고폰 하나도 남에게 안주고...(어차피 외국으로 팔아먹어서....
몇 년뒤에 한국중고폰을 한국내에서 잘 보지도 못할까봐!!
그게 다 한국의 추억인데... 외국의 추억도 아닌데...)
그냥 핸드폰에 돈 적게 쓸렵니다.
구형핸드폰 10년 된 것도 잘 작동하던데...
핸드폰 2년마다 바꾸란 사람들도 좀 이상터이다.
어디까지 사람의 돈을 긁어모을 생각인지!!!
하여튼 제 핸드폰은 젤리케이스~~! 투명해서 젤리라서 갈수록 누래질 테지만..
절대로 바꾸지 않을 겁니다.
그 전 핸드폰도 바꾸지 않고 썼고... 그것도 집에 보관중임.
- 내 핸드폰은 삼성핸드폰...
구형인데 만족하면서 씁니다.
딴 사람은 핸드폰기종이 낮으면 엄청 싫다던데..
저는 핸드폰 기종 낮은 거 쓰고... 그거 오래 쓰고 돈 모았습니다.
그리고 옛날 핸드폰도 보관하면서... 추억에 잠깁니다.
마치 추억상자를 열듯이.. 핸드폰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 20대 시절을 추억하면서.
핸드폰 많이 산다고 애국 아니라고 봐서..
그냥 핸드폰 하나 사서.. 그거 10년 30년 쓰는 게 더 크다고 봅니다.
삼성 핸드폰만으로 굴러가는 한국사회도 요상한 겁니다.
물건을 오래쓰는 게 애국이지..
그 환경폐기물 나오는 핸드폰산업.. 반도체산업.. 그걸로 유지되는 한국사회도..
병폐가 큰 겁니다.
저는 핸드폰이... 거기에 사람들이 돈을 적게 썼음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최신형 핸드폰 필요없다고 봅니다.
핸드폰게임도 안하고요, 유투브도 핸드폰으로 안보니... 진짜 핸드폰을 쓸 일이 거의 없더이다.
길찾기는 지도 그려서 보고.. 그 지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놔둬서..
언젠가 거기 또 갈 때... 그거 들고 또 갑니다.
종이 한 쪼가리도 아깝고.. 그거 그리느라 날린 시간도 아까워서.
저는 카카오톡도 잘 안합니다.
되도록 문자를 보냅니다, 이미지나 동영상을...! 그래서 친구들이 너 웃긴다고 해도...
웬간하면 문자로 다 보내고 삽니다.
택시요금 카카오T가 중계하면서 수수료 20퍼센트 받던데...
그거 보고. 택시기사로 일한 친척이 있어서 짜증이 나서...
평생 카카오톡으로 문자 하나 안보냅니다.
원래 카카오톡 자체를 싫어했고... 카카오T 수수료 20 퍼센트 보고..
카카오 캐릭터상품만 봐도 구역질이 날 정돕니다.
[기자수첩] 카카오T 수수료 20%…개인택시 “체감세율 불만” - 매일일보 (m-i.kr)
- 그 뒤로.... 카카오T나 카카오톡만 보면 토쏠려서... 다음은 쓰고 있지만..
카카오톡 쳐다도 안보고... 다음에서 물건 하나 검색해서 안삽니다.
카카오T 점유율이 98퍼센트.... 아예 국영기업 수준인데.. 수수료 20퍼센트
떼 가는 거 보고.. 마치 택시도 동남아 플랜테이션이 들어갔나.. 이런 생각이 듭디다.
그 뒤로 전 버스 많이 타지.. 택시 타기가 싫더라고요.
저는 카카오톡도 안하고.. 카카오톡으로 선물하기도 싫어서.. 문자로 선물하기도 날립니다.
절대로 카카오톡으로 선물하기 안보냄.
이모티콘으로 가끔 친구생일 챙겨서... 선물쿠폰 한 5000원짜리 보낼 때도.. 문자로 보냅니다.
기프티콘 서비스하는 업체로 가면.. 거기 3300원짜리 아메리카노도.. 2000원 이하로 파니까..
그거 보내면.. 친구도 좋아하고 그럽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2000원 이하로 기프티콘 선물하기 서비스를 안해주더라고요.
동남아를 망친 플랜테이션 농업같은 카카오T... 98퍼센트의 점유율에 20퍼센트의 수수율..
너무 비쌉니다. 차라리 카카오톡 안쓰고.. 이모티콘 하나도... 기프티콘 업체에서 가서 삽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안씀... 어차피 문자로 날리면 되니까.
그리고 기프티콘에서 사면 메가커피쿠폰도 엄청 쌈.
하튼 투명젤리케이스 쓰고... 카카오톡도 거의 안하고..
문자로만 날리면서 인생 사니까 너무 편하네요.
플랜테이션 같은 카카오... 네이버에서 커피 쿠폰 찍으면 기프티콘 업체 뜨니까..
거기서 사서.. 친구 선물로 한 2000원 이하로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한 잔만 쏴줘도.. 그 애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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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부터 핸드폰케이스 시장이 과열된 것 같아서.. 아예 핸드폰케이스를 안삽니다. 엣날엔 투명케이스 공짜로 줬는데.. 요즘 저가 핸드폰엔 안들어갔다고 들었어요. 공짜 핸드폰케이스 젤리로 된 거 2000원짜리 사고 영영 핸드폰케이스 안사렵니다. 어차피 색깔이 누래질 뿐 쓰는 데는 지장이 없고요.. 그 누래진 색깔도 색깔이라고 보고 싶어서요. 핸드폰껍데기 돈 주고 사기 진짜 싫어요... 흐흐흐!! 님도 건강하세요!!!
저는 불교도 안믿고 기독교천주교이슬람 3대 종교도 다 안믿고 동남아 토박이 어디 무속 다 안믿고요... 그냥 환경보호 하나만 믿고 삽니다. 후세대가 잘 살려면 쓰레기가 없어져야하고.. 젤 좋은 건... 물건 안사는 거라고 봐서요. 제가 물건사봤자 그 사람 쓰레기나 세상에 던지고 가지 않겠어요?? 그러니 저는 쓰레기나 안던지면서... 가난한 농부의 땅이.. 국가의 공권력에 의해서... 쓰레기장으로 변해서... 부자인 도시사람들이 다른 마을 사람들이... 낄낄대면서 버린 쓰레기로 죽어가고 썩어가고 성고문당하는 땅이 되지 않길 바라기에... 키친타올 집에서 안쓰고... 다 행주로 훔쳐서 재활용비누로 빨아서 씁니다. 제가 그 정도로 환경 아낍니다. 전 한 달에 쓰레기 진짜 적게 나옵니다. 한 달에 1리터도 안나올 정도로 합니다.. 쿠팡 비닐봉지 있잖아요? 그거까지 합쳐서요. 제가 그 정도로 쓰레기 안배출합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