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건축 계획
우리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동일시 하는 버릇이 있다.
내 집과 하나님의 집을 같은 레벨에 놓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아직 허락하지 않으신다.
왜 일까?
우리가 생각하는 집은 "하우스" 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집은 "홈" 이다.
그냥 거하는 곳이 아니라
1. 자기 백성과 함께 하는 장소 이다.
그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2. 관계를 맺는 장소이다.
그냥 같이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언약의 관계를 맺어가는 곳이다.
(신실성과 영속성이다.)
친밀함을 위해 같이 고난을 경험하고
3. 왕으로서가 아니라 아버지 같은 하나님으로 존재하는 곳이다.
책임지는 존재 (인격적인 관계)
14절 죄를 범하면 - 인생의 매와 채찍으로 징계하겠다.
그러나 빼앗지는 않으리라 (15절)
견고하게 서게 하겠다. (16절) - 은혜의 빛을 비추시겠다.
다윗의 고백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적인 척도르 넘는 엉예를 주신다.
아버지께 감사드리는 아들인 것을 인정한다.
홀로 선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
23절 구속하사 (종 살이로부터 해방)
영원히 자기 백성으로 삼으셨다.
주 여호와 5 번 반복 = 하나님의 권세에 자신이 복종하는 것을 표현한다.
하나님은 자기 이름을 이스라엘및 다윗의 집(홈)과 결부 시켰다.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면
선택 받은 자도 그 가운데서 제 몫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이 존귀하게 해 주신 이름을 사람이 스스로 존귀하게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