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 회장님 묘소다.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공이 많으신 분으로 일본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재계 서열 6위 까지 이끌 올리신 분으로 2020.1.19일 99세의 나이로 별세 하셨다.
기업총수로 우리들 생각으로 화려하게 묘지 조성 하였을 것이라 믿고 왔으나 소박하지 못해 초라하게 보일 정도로 검소하게 조성 되었다.
묘지 조성을 잘 하고 못하고가 중요한 것이 않이고 명당자리에 모시는 것이 매우 중요 할 것이다.
땅에는 명당자리와 비 명당자리의 두 기운이 존재하며 반드시 묘지는 명당자리에 묘셔야 魄은 땅에 게시고 魂은 명당기운과 천상으로 왕래하여 후손으로 부터 생기가 백회로 들어와 강한 기운을 받아 건강과 사업 번창이 반드시 이루지는 것이며 한 평의 명당 가치는 금전으로 환산 할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명당의 힘이다.
뒤에서 찍은 사진으로 흰선 안이 명당이다.
나는 열매요 부모는 꽃이요 조부는 뿌리가 되는 것이니 과일 나무에 영양분이 풍부하면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 그러하니 부귀가 되는 이것이다.
영양분이 많은 자리가 명당이며 조부모 자리가 명당이라 롯데그룹이 성장 하는 믿 동력이 되었을 것으로 추척 할 수 있다.
신회장 부모는 자리는 지난 도굴 사건으로 봐 명당으로 보기 어려울 것으로 추척이 된다.
풍수와 명당은 전혀 다른 것이며 풍수로 명당을 찾는 것은 소 뒤걸음 하다 쥐 밟는 것이다.
명당자리는 양기에너지 자리로 기운은 솟아 올라오는 힘이 강하고 선 밖은 비 명당은 땅속으로 끌어 당기는 힘이 강하다는 것을 최초로 수많은 검증으로 확인 하여 공개하는 것이다.
말둑 박은 자리가 중심 자리다.
2010.5.9 오대산 산행 중 최초로 명당을 감지하는 초 능력을 발견후 그동안 전국을 다니며 검증과 실험으로 어디서나 명당이 존재하면 몸으로 감지하여 눈으로 보여주는 최초의 명당 감지 초능력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아내로 비 명당 즉 흉지자리는 전혀 반응이 없다.
총평
개인적으로 故 신회장님을 존경 하였으며 음택은 한치의 오차가 엄청난 위험을 초래 할 수 있으며 신회장님의 산소를 보니 명당을 벗었난 것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남기고 돌아 왔으나 롯데그룹이 앞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이니 걱정이 앞선다.
개인이나 기업이나 망하는 이유는 선조 산소를 명당에 모신후 산소를 흉당으로 이장하거나 돌아가신 부모를 흉당에 모신 후 망하는 집안을 많이 볼 수 있다.
사업이 망하고 흥하는 길은 선조 산소와 반드시 연관성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음택의 산소가 70% 양택의 30%비중을 두고 있으며, 명당자리라면 절대 부도 없이 사업번창 할 것이며 부도나는 자리는 반드시 흉지 자리에서 부도나는 것이며 명당자리는 절대 부도가 없는 수없는 검증으로 확인 하였다.
누구나 땅을 벗어난 삶은 있을 수 없으며 땅에는 양기에너지가 있는 명당자리와 음기 에너지가 있는 흉지 자리가 있으며 故 신회장님 자리는 흉지 자리로 어느 누구던 자리를 잡는 날 부터 활란이 시작 될 것이로 보이며, 이런 자리는 시신이 산화 되어 후손은 흉기의 동기감응으로 가정 불행도 올 수 있으며 절대 산소 자리가 될 수 없는 자리로 보여진다.
망자를 모신 후 강한 흉기가 경영주의 후손에게 감응되어 사고나 인명 피해가 연속 발생 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한 사회적 지탄으로 국민의 불신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내부적으로 화합과 단결이 어렵고, 사업 부진으로 경영 손실이 연속되어 적자로 전환 되어 반드시 롯데그룹은 파산을 맞아 공중 분해 될 수 있는 사항 까지 올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하는 자리로 보여진다.
아내가 최초로 명당감지 초능력을 발견후 10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묘소를 검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며 한평의 명당가치는 금전으로 환산 할 수 없는 무한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명당이며 그로인한 한평의 명당이 기업을 망하고 흥하고 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명당이라고 강조 하는 나의 소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