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持(きも)ち
일본어로 기분, 느낌이라는 뜻입니다.
기분 좋다는 気持きもち良いい(키모치 이이)인데
발음이 kimochi+Ī라서 얼핏 kimochĪ로 들립니다.
정확히는 촉감이 만족스러울 때 쓰는 말입니다. 온천에서 목욕할 때 쓰기도 합니다.
앙 기모찌
'앙 기모띠'라고도 한다
일본어로 '기분이 좋다'인 '기모찌 이이'에서 만들어졌다.
앞에 '앙'을 붙이고 '찌'를 '띠'로 역구개음화한 뒤, '이이'는 생략 내지는 연음 처리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야 기분 좋다와 비슷한 뜻으로 쓰인다.
워낙 널리 퍼졌기 때문에 유행어처럼 패러디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촉감이 좋다는 뜻대로 평범하게 쓰이는 표현인데 우리나라에서는 AV같은 성인물에서 많이 튀어나오는 대사로 접하는 편이 많다 보니 이 단어와 함께 자주 나오는 야메떼(하지 마)와 함께 일본어를 배우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아는 몇 안 되는 단어 중 하나다.
Examples:
かるいきもち—doing something without taking it too seriously ·
きもちいい—feeling good · good feeling
きもちよい—feeling good · good feeling
いいきもち—good feeling
くらいきもちになる—feel gloomy
いやなきもち—unpleasant feeling
きもちわるい—unpleasant · feeling bad · gross · disgusting · bad feeling · revolting · disagreeable
기모찌 와루이
기분 나쁘다
야메떼의 뜻은 [止める、辞める]그만두다,
야메떼 크다사이
그만해 주세요
やめてください。
yamete kudasai.
야메떼 쿠다사이
그만둬 주세요.
그만 하세요.
중지하세요.
멈추세요
やめる [yameru] [하1단 타]
그만두다, 중지하다, (하던 걸) 끊다.
다메(だめ, 안 돼)
야다(やだ,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