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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장 회원님들의 수필 가을밤의 소란
김재희 추천 0 조회 19 24.05.11 23: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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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7 22:16

    첫댓글 무릇 아무리 작은 생명체들도 다 필요에의해서 세상에 존재 한다고 하지요 그들은 조그맣고 힘이 없으니그들은 가만히 있는데 우리들은 그 모습을 보고 놀라서 떼어 내곤 하지요 지렁이. 달팽이. 거미등 그들은 힘이 없으니 생긴 모습만으로 피하도록 하나봐요 세상에서 제일 깨끗하고 무해한 애들인데도요 지렁이 보고놀라서 소리치는 광경이 눈에 선해서 웃음이 나네요 가슴이 두근 거려서 그날밤 편히 자지 못했을거 같아요

  • 작성자 24.05.18 23:28

    아직도 그 기억이 선명합니다.
    달라졌다면, 지금은 그 생각을 하면 웃음이 나온다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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