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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집회-예배 알림 (동영상) 장신대 앞 기도회 및 규탄사. 성명서 낭독, 기자회견 -2015. 12. 3-
허베드로 추천 0 조회 75 15.12.03 20: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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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2.03 21:38

    첫댓글 경찰이 볼륨을 강제로 낮추고 신학생들이 훼방하며
    떠들고‥ㅋㅋ

    장신대 학생들이 목사님들을 기롱하며 대적하는 모습은 참으로 실망스러웠답니다^^

    신학생들인지? 운동권 청년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대적하는 현실에
    참석한 어른들 모두 고개를 저었지요ㅋㅋ

  • 이 일이 신학교에서 일어났다는것이 너무 통탄스럽습니다.. 주님앞에 너무 끔찍한 죄악의 모습 입니다..
    .. 분위기는 가히 끔찍했습니다..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목사님분들, 할머니 권사님분들께 대들고 밀고..
    소리를 지르고.. 비웃고 조롱하고..멸시하고..
    기도를 훼방하는 등..주님께서 신학생들에게 내릴 화가 두려울정도로 충격이였습니다..

  • 15.12.04 23:46

    수고하셨습니다~~

  • 15.12.05 10:10

    김철홍 교수의 고백서를 보더라도 자신이 배운 공산주의 책들을 통하여 악한 영이 들어왔고 하나님 은혜로 바울신학을 배우는 중 변화 받았다고 하면서 국정화 교과서를 찬성한다고 하심. 국정화 교과서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미 자기도 모르게 사탄의 영 글과 사상들이 공산주의 사상 책들을 보면서 들어 간 것이며 그들은 진리가 무엇인지 참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그들 밑에서 신학을 배우는 학생들은 알게 모르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영 글 사상이 전이 되고 있는 심각한 상태이다. 호개하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결코 주님 앞에 설수 없을 것이다.

  • 15.12.05 10:14

    그들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는 요한 복음의 말씀 예수님을 떠벌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내주하는 사람들 만이 진리가 자신을 자유하게 하시는 은혜를 맛보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어느 신하교 졸업식에서 하나님이 여기서 내가 사용하는 신학교 교수는 3/1밖에 안된다고 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그 만큼 하나님을 알고 만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성령으로 기도하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신학생 주님의 제자들을 기르는 교수가 적다는 말이다. 한국교회 강단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선줄로 생각하고 다 된줄로 생각하고 박사학위로 무엇을 하려는 것은 무지

  • 15.12.05 10:16

    전교조는 해체 되어야 하고 바른 교육을 원하는 진실한 교사들의 연합회가 설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 15.12.05 10:22

    집회를 방해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손에 빠질진저! 성인이면 지각을 분별하여 참과 거짓을 바르게 하라. 김철홍 교수의 용기와 진실에 감사드리며 수고하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15.12.05 16:25

    잘 보았습니다. 행동하는 양심,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셨군요...
    온유한 사람은 약해보이나, 속은 누구보다도 강한 사람이라지요..
    네. 이제는 진짜 주의 종을 기르는 신학대학이 하나님 안에서 세워지길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거룩의 영이 함께 하시는 곳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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