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 언론에 보도된 통일교 관련 주요 뉴스
2025.11.20. 언론에서는 아베 총격범 야마가미가 첫 진술을 하였다는 보도와 아베 같은 윤석열, 자민당 같은 국민의힘을 꿈꿧나 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 서울신문에서는 아베 총격범 첫 직접 진술 “45살까지 살아있는 게 아니었는데…통일교 헌금만 아니었으면”이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5/11/20/20251120500238?wlog_tag3=naver
아베 총격범 첫 직접 진술 “45살까지 살아있는 게 아니었는데...통일교 헌금만 아니었으면”
“45살까지 살아있는 게 아니었는데… 큰 폐를 끼쳐 정말 죄송합니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저격한 야마가미 데쓰야(45)가 20일 처음 증언대에 섰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에
www.seoul.co.kr
기사의 내용은 야마가미는 “어머니의 신앙 때문에 이런 일을 저질렀고 그 책임을 어머니 또한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진술했으며, “어머니가 근본적으로 나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통일교와 관련해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았다. 그렇게까지 거액을 헌금하지 않았더라면 그걸로 충분했을 것”이라고 했다는 내용입니다.
◆ 뉴스타파에서는 아베 같은 윤석열, 자민당 같은 국민의힘을 꿈꿧나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Fu4eO
아베 같은 윤석열, 자민당 같은 국민의힘을 꿈꿨나
newstapa.org
보도의 내용은 유례를 찾기 힘든 종교와 정치의 결탁 사건이 벌어졌는데 통일교의 돈과 사람이 윤석열이라는 권력을 만나 최악의 정교유착 사건이 됐으며, 통일교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일본에서 벌여 온 방식을 따라한 일종의 모방 범죄라는 지적이 나온다는 내용입니다.
2025-11-21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첫댓글 오늘도 소설 쓰시느라 수고 .좀더 짜릿하게
첫댓글 오늘도 소설 쓰시느라 수고 .좀더 짜릿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