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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축구부 소개 2014년 KFA 골든에이지 영재센터 선발 명단자중에...
무원홍샘 추천 0 조회 1,751 14.12.04 21:2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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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4 23:12

    첫댓글 브라보~~~~~~~~~~~~!!!

  • 작성자 14.12.05 00:02

    우리 한잔 합시당~!!! 유자차루...ㅋㅋ

  • 14.12.05 00:02

    5분만에 교체되어 나온 그날 선유가 뭔가? 여러가지로 굉장히 안좋고 복잡했었다는 ㅎㅎ

  • 작성자 14.12.05 01:00

    우승했던 그날... 선유에게 표현 못한 일이 있었군요... 그랬던 아이가 모쪼록 잘 성장을 했네요... 축하합니다~

  • 14.12.05 01:12

    감독님.코치님.
    유자차 한잔씩 쏠께요...ㅎㅎ

    초등학교때 잘키워서 중학교로 보내주셨기에 전국50명 명단에 이름을 올릴수있었겠지요..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무원졸업생 이였고 선생님들의 제자 였다는걸 알리고싶네요..(엄마생각)ㅎㅎ

  • 작성자 14.12.05 08:55

    경기시 주변을 살피는 상황인식과 시야....그리고 연결 능력이 좋아졌더라구요...
    형빈에겐 가장 중요한 과제였는데.. 더욱 자알 성장하리라고 믿습니다~

  • 14.12.06 00:01

    제가 고민했다는 사건은 지워주세요ㅋ

  • 14.12.06 00:52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다고 답답해 하셨던건 사실이잖아요...ㅋ
    그래도 선생님께서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형빈이를 ( 5학년 )1년동안 지도 하시면서 푹풍성장 시켜주셨잖아요...

    형빈이는 지금도 박선생님을 생각하면 혼나고 욕먹은 생각밖에 안난다네요..ㅎㅎ

  • 14.12.05 10:48

    대단한 결과에 축하를합니다.
    더욱더 노력하길 빌고, 무원축구부에서 꿈을 키웠던 아이들이 축구를 포기하는 일이 없이
    잘 성장하길 빕니다.

  • 14.12.05 12:13

    선생님들께서 잘 지도해 주셔서 좋은 자리에 소집되어가네요...감사드려요^^.
    초3 우연히 또래 친구들보다 키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골대 앞에 세워지고, 무원최악의 주말리그 기록갱신(7:0)ㅎㅎ
    수없이 경기후 울어가며 "내가 왜 골키퍼를 해야해? 나도 친구들처럼 필드에서 공차고 싶은데!"라며 말했던 예훈인데(지금은 골키퍼 사랑 남)...
    앞으로 가야할 길들 더 힘이 들겠지만 항상 노력하며 준비하도록 뒷바라지하겠습니다 ^^
    홍언표감독님,박종현코치님,우광식골키퍼코치님...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_예훈맘올림_

  • 작성자 14.12.05 19:36

    모두가 사연과 과정들이 있겠지요...
    위기이기도 하겠지만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예훈이와 모든 선수들이 부상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 14.12.05 23:57

    무원fc사상 주말리그 최다실점경기였지요.
    경기후 예훈이에게 아무말도 해줄수없는 멘붕상태.덕분에 우샘이 마니 곤혹스러웠다는ㅋ

  • 14.12.05 17:20

    우와 대단하다. 예훈, 형빈, 선유, 우진이
    축하하고 멋지게 성장해서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홍선생님이 진짜로 기분 좋으셨나 봅니다. 글에서 기분이 느껴집니다.
    선생님들께도 축하드립니다.

  • 14.12.05 21:37

    한국 축구의 미래가 무원 초등학교에서!!!!

    잘 키워주신 선생님들게 감사 드립니다!

    선유가 항상 무원 선생님들에 대해서 하는 말이있습니다!
    "레전드 급"

    졸업을 해보니 무원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큽니다!!!!

  • 작성자 14.12.10 11:18

    중학교 진학 후 힘들어 해서 걱정이 되기도 했었는데.. 잘 적응하고 운동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줄곧 골든에이지 소집을 하여 경쟁력있는 훈련을 하면서 꿈과 목표를 품었으면 했는데... 계속적인 선유의 발전과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 14.12.06 00:00

    형들과 훈련하는것이 부담스럽다면서
    울며 집에 갔던 선유의 옛날 모습이 떠오르네요.

  • 14.12.07 21:25

    다음엔 선배님들의 기를 받아 승범이 이름도 올라갔으면하는 거룩한 욕심이 생기는대요 ㅎㅎ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 14.12.10 10:46

    마음이짠해지는글이네요.
    항상..감사합니다~

  • 15.04.22 04:11

    와 희망을갖고 아이에게 용기를 줄수 있는 소식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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