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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의 책 주인공 홍길동은 참으로 불쌍 하지만 노력을 해 율도국의 왕이 되었다. 그 모습을 보니, 첩의 아들 홍길동이 비록 노비 계급에 불과하지만, 집을 나와 도적의 왕이 된후, 병조판서의 지위 까지 얻은 후에 율도국의 왕이 된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그렇게 어떤 상황에도 잘 극복해 나가는 홍길동을 보니 그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점 중에서 홍길동이 아무리 탐관오리를 벌한다고 한들, 도적질을 하는 점에서 조금 아쉬웠다.
또 홍길동의 아버지 홍판서에 대해서도 좋은 일이 일어났지만 홍길동이 태어났을 때 첩의 아들로 태어났다. 먼약내가 홍판서라면 꿈이야기를 부인에게 잘 이야기 해서 홍길동을 첩의 아들로 태어나게 하지 않고 , 양반집 아들로 태어나게 해서, 조선을 위하여 일하게 하고, 조선을 더 발전시키게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홍판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기에 홍길동은 첩의 아들로 태어났다. 내가 홍판서 였다면 절대로 홍길동을 첩의 아들로 태어나게 하지 않게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내가 홍길동의 모습중 도적질을 할 일이 없을 테고, 홍길동이 자신의 뜻을 펼쳐서 이야기 대로 탐관오리를 좋은 방법으로 혼낼 수 있을 것이다.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를 읽고 감경깊게 읽은 소설이 되엇다. 비록 홍길동이 천한 몸으로 태어 났었지만, 노력을 해, 율도국을 정벌해 왕이 되어서 수십년을 살고 좋은 삶을 살앗으니 홍길동은 그 점에 대해서 정말 대단한 것 같다. 하지만 내가 홍길동이라면 도둑질 보다는 말로 해결하고 임금님을 위해, 조선을 위해 일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쉬운 점 중에게 도둑질은 나쁜일이고, 그점 말고도 더 좋은 방법이 있을 테고, 그 더 좋은 방법을 이용하여 탐관오리를 벌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는 걸리버가 여행을 하면서 적은 모험담 인데, 이 모험담을 읽고 인상 깊게 읽은 부분만 이야기 하자면 대표적으로 작은 사람들의 나라와 큰 사람들의 나라가 있다. 그중 걸리버는 작은 사람들의 나라로 먼저 여행을 떠났다.
걸리버가 작은 사람들의 나라에 왔을 때, 모래사장에 걸리버는 묶여 있었는데, 그곳에서 만약 내가 그 상황에 걸리버 였다면 밭줄을 끊고 모래사장에서 일어났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면 작은 사람들이 당황하는 모습이 아주 볼만 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작은사람들이 걸리버를 대접한 것을 보고 나라면 그곳을 부수고 내가 원하는 데로 만들라고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차가운 바닦에서 배게도 없이 달랑 이불 하나만 덮고 잤기 때문에 걸리버가 그런 환경에서 몇년 ㅗ동안이나 별 어려움 없이 잘 살은 것이 나는 그점에 이해가 잘 않됬다.
두번째로 간 곳은 큰사람들의 나라인데, 큰사람들의 나라에서도 나는 걸리버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곳에서는 생쥐 한 마리도 거히 마차수준 인데, 그곳에서는 비록 별로 살지 않았다만 확실히 그곳에서 생을 마감할 뻔한적이 있어서 이해가 되지 않았다. 걸리버가 잠을 자는데 생쥐 2마리가 침입 했기 때문이다. 그때 이야기에서 걸리버는 "칼을 차고 자지 않았다면 나는 정말 죽을 뻔 했다." 라고 적혀 있기도 한다.
이 두나라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걸리버 혼자 남았다는 점이다.(큰사람들의 나라에서는 부하들이 큰 덩치에 놀라서 도망쳤고, 작은 나라에서는 걸리버만 살아남았다.)차이점은 몸크기가 차이난다는 것이다. 솔찍히 큰 사람들의 나라에서몇일 동안 생활하고 지낸 걸리버가 용감하고 대단하기도 하다. 내가 그곳에 있었더라면 움직이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곳이 작은사람들의 나라 였다면 이야기가 다르다. 왜냐하면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 즉시 그곳을 쑥대밭으로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이책을 나중에 탐험가나 모험가가 꿈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왜냐하면 이책은 걸리버 여행기 라는 제목에 맞게 걸리버의 여행 일지이기에 그것을 보고 그들의 꿈을 이루기에 보템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흥부전
이 번에는 홍길동전에 이어서 흥부전을 읽었다.흥부전은 동화책으로도 읽어 보았기에 내용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쓰기도 더 쉬웠다. 그래서 홍길동전 보다 더 빨리 읽고, 더 쉽게 쓸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이야기에서 놀부와 흥부는 형제이다. 하지만 그들의 성격은 정반대 인데, 나는 놀부와 흥부중 흥부를 본받고 싶다. 왜냐하면 흥부는 놀부와 달리 더 마음씨가 따뜻하고 착하다. 그 반면 놀부는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마자 부모님의 유언을 따르기는 커녕 많은 재산을 혼자 독차지 하였다. 그럼 됨됨이는 또 어떤가? 됨됨이도 성격처럼 정말 않좋다. 그래서 나는 구박을 받고 온갖 고난을 받아도 바른 성품과 착한성격 등 도덕적 예의가 흐트러 지지 않고, 부자가 되고, 놀부가 빈털털이가 됬을 때도 자신의 재산을 반을 준 착한 흥부의 바른 성품을 본받고 싶다.
만약에 내가 놀부였다면 나는 흥부를 내쫒지 않고 부모님의 유언대로 재산을 반으로 나누어 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흥부가 제비에게 박씨를 받았을 떄, 흥부와 놀부는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서로서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흥부는 봉사하는 삶을 살 수 있고, 놀부는 부자로 살 수 있기 떄문이다.그래서 내가 놀부라면 밀래 까지 생각해서 더 부유한 삶을 살기 위해 흥부와 재산을 나누어 가졌을 것이다.(제비가 오지 않는다고 해도, 같이 일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도 있기에)
흥부전을 읽고 가장 감격 깊게 읽은 장면은 흥부가 놀부와 재산을 나눈 장면이다. 왜냐하면 제비가 준 박씨 때문에 놀부는 재산을 다 잃었을 때, 흥부가 자기를 내쫓은 놀부에게도 손을 내밀어 다시 행복하게 살았기에 그 장면이 가장 감격 깊게 읽은 장면이다.또 그 일로 형제간의 사이가 두터워 져서 감격 깊은 것이기도 한다.
휴대폰 전쟁
휴대폰 전쟁에서는 휴대폰 중독을 막기 위하여 휴대폰과의 전쟁을 하는(휴대폰 중독을 막기 위해서 휴대폰 사용시간을 줄이는)것에 대한 내용이다. 여기서 주인공은 휴대폰 중독현상을 보인다. 그런데 그러던 중 아르바이트(베이비 시터) 중에서 사고가 발생 된 후, 휴대폰은 한달 동안 압수 되고, 아르바이트는 짤렸다.(어쩌면 당연한 일)그 사건 이후 휴대폰과의 전쟁을 보니, 휴대폰 중독은 무섭고, 한 순간에 빠진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휴대폰 중독은 조바심, 불안감 등 많은 현상이 있는데 다행히도 나는 아직 휴대폰 중독이 아니니, 앞으로도 조심하고, 휴대폰 중독이라는 늦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물론 평소에도 나는 휴대폰을 적게 보고 중독이 아니라고 안심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어 보니, 중독에 빠지는 것은 한 순간이니까 중독의 늦에 빠지면 않된다는 것을 뼈속 깊이 깨닭을 수 있어서 이책을 읽은 도움이 되었다.
만약 내가 이책에서 나오는 주인공 이라면, 휴대폰을 가지고 옛 친구들과 하는 것도 좋지만 적당히 할 것이다. 왜냐하면 휴대폰 떄문에 아르바이트가 짤렸었는데 그일이 휴대폰을 너무 많이 보아서 이다. 그래서 휴대폰을 예전에 살던 곳에 갈 때 까지만 자재하고, 그렇게 돈을 벌어서 옛날에 살았던 곳에 가서 옛 친구들과 이야기를 마음 껏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몇분만 참으면 되는데, 그것 떄문에 주인공에 대해 나는 아쉬웠었다.
이런 휴대폰 전쟁을 나는 휴대폰 중독인 아이들에게 권유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으면 중독 예방에 대해서 많은 내용이 있기 때문에 중독에 빠진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유하고 싶다.
자전거 도둑
이 이야기는 주인공 수남이가 주제인데 왜 자전거 도둑이냐면 수남이가 어떤 신사에게 바가지를 쓰고 자전거에 자물쇠가 체워져서 자전거를 훔치게 된다. 이 이야기를 보고 수남이가 잘못한 것 같기도 한데 잘못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고 흥미있게 들어간다.
처음에 수남이는 전기용품 도매상 점원으로 나오는데 여기서 내가 이상황에 수남이였다면 전기용품 도매상의 점원 대신에 다른 것을 알아 볼 것이다. 왜냐하면 첫째가 돈을 적게 받는다. 수남이는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서울로 갔는데, 돈을 적게 번다면 수남이가 서울로 간 이유가 없기에 첫번째 이유는 돈 때문이다.두번째는 주인 영감님이 돈을 적게 주기 떄문이다. 그래서 첫번째 이유에 돈이 필요하고, 그것에 대해 두번째이유인 월급이다.
세번째 이유는 사고다. 수남이가 그곳 점원으로 일하면서 바달중에 신사의 차에 살짝 부딧쳤다고 손해배상을 요구 받아서 그곳에 일하고 싶지 않다. 그 가고에서 물론 수남이는 도망쳤지만, 그 것에 책 제목이 자전거 도둑이 되었다. 내가 만약 수남이라면 이 3가지 이유 때문에 전기용품 도매상에서 일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나쁜일만 있는 것만은 아니다. 주인영감님의 말을 듣고 수남이는 용기를 얻고 더 열심히 일하고 좋은 학교에 가는 뜻을 품었기 때문이다. 물론 월급을 적게 주어서 그런 곳에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말이다.
이 자전거 도둑이라는 책을 읽고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비록 수남이는 도둑질을 했지만 그것에 대해 반성하고 다시 원상 테로 돌아온 것이 수남이의 도덕성을 보여 줘서 그점이 가장 인상 갚어서 나는 그런 수남이의 도덕성을 본받고 싶다.
종이밥은 한아이가 심심하고 배고플 때 종이를 찟어 먹어서 생긴 제목이다.이아이 이름은 송이이다.송이는 할아버지,할머니,그리고 오빠랑 함께 산다.그렇게 종이밥에 나오는 주인공은 가난하여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일을 해서 겨우겨우 먹고 산다.하지만 할아버지가 갑자기 병에 걸려서 더 주인공의 식구는 입에 풀칠을 하게 된다.그해서 송이는 종합장을 찟어먹게 되었다.
여기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송이를 위해서 자기의 마지막 용돈을 다 써버린 주인공이었다.왜냐하면 동생의 마지막 뒷모습이라고 생각한 주인공은 동생을 위해서 그동안 모아 두었던 돈을 다썻기 때문이다.하지만 내가 주인공이라면 동생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는 데신에 다른 것을 줄 것이다.왜냐하면 그동안 주인공이 모아두었던 돈이 고작 동생 가방 사는데에 다 썻기 때문이다.그럴 바에는 차라리 지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사면 더 좋기 때문이다.아무리 동생을 위한 선물일 지라도 자신의 돈을 잘 저금해서 돈을 더 모으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송이는 다행히 절에서 잘 돌아오고, 주인공은 걱정해했던 일이 일어나지 않아 안심하고 송이와 함꼐 학교에서 받은 상품권을 가지고 시장으로 가는 해피엔딩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난 것은 아무래도 주인공의 바람이 큰 것 같다.
토끼전
이 책은 2학기에 국어 선생님께서 읽으라고 하신 책이다. 이 책, 토끼전은 예전에 읽어 보았기에 이해가 더 빨리 되고, 더 빨리 읽을 수 있었다. 이 이야기중 가장 재미있던 부분은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토끼의 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간단히 야이기를 하자면, 용와이 병에 걸려서 토끼의 간이 필요하다는 하늘의 의사로 부터 처방을 받고, 별주부를 보냈다. 그렇게 별주부가 토끼를 잡아 왔는데 용왕은 망설이다가 결국, 토끼를 놓아주게 된다. 이 때 토끼의 꾀에 넘어가지 않고 배를 갈랐으면 용왕은 살았을 것이다. 내가 만약에 용왕이었다면, 처음부터 술을 많이 마시지 않고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여서 처음부터 아프지 않았으면 됬는데, 만약 그러짖 못했다면 별주부가 토끼를 데려왔을 떄 그냥 배를 갈랐을 것이다.그러면 애초에 토끼를 놓치지 않을 것이고 용왕은 병이 나았을 것이다. 그렇게 내가 만약에 용왕이었다면 그렇게 토끼를 놓치지 않고 토끼의 배를 갈라서 간을 먹으며 병을 나을 것이다. 여기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토끼의 잔머리로 어떤 위험이 닦쳤을 떄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빠져나오는 토끼의 모습이 가장 인상깊어ㅕㅆ다.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토끼가 독수리한테 잡혔던 장면이다. 자신이 용궁에 다녀온 뒤, 꾀주머니를 받았다 해서 그 이야기로 빠져나온 토끼가 거의 죽을 운이였는데 빠져나온 토끼는 정말 머리가 좋은 것 같았다. 이렇게 토끼전을 다시한번더 읽어 보니까 정말 인상 깊었던 장면도 나오고 또 다시 읽어봐도 토끼전은 재미 있었다.용왕,토끼,별주부 중에서 나는 토끼가 좋은데 제목이 토끼전이니까 더 재미있는 것 같았고, 더 이해가 잘 되니 다음에 또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시간을 파는 상점
시간을 파는 상점을 읽고서 처음에는 시간을 파는 상점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주인공'온조'라는 여고생이 만든 카페였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부터 말하자면 예전에 읽었던 책이랑 제목이 비슷 해서 읽게 되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인 진짜 시간을 파는 상점이고, 이번에 읽은 책은 카페 이름이다. 그 까페에서 시간에 관한 이야기도 하는 곳이고 주인공이 시간을 파는 곳이 있다면 이라는 궁금증을 가지고서 만든 곳이다. 그곳에서 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 중에서는 초등학생과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그 초등학생과 주인공이 이야기를 했었는데 초등학생의 창의적이고 궁금증 있는 생각에 고등학생인 주인공과의 의사소통을 한 것에 그 대화를 재미있게 읽었고 스런 생각을 가진 초등학생의 생각이 정말 신기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개 대단했다.
그리고 또 이책의 재미있는 장면이 또있었다., 그 장면은 바로 주인공의 카페 가명이다. 주인공의 카페 가명은 시간을 다스리는 신 크로노스다.그 카페 상명을 보고 어떻게 그 생각을 했었는지도 궁금했고 그 이름이 어디서 왔는지도 궁금했다.하지만 내가 추측 하기에는 신화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했을 수도 있고,카페 이름이 시간을 파는 상점 이여서도 있다.이 두가지 이유 중에서 더 확신이 가는 쪽은 아무래도 까페의 이름 때문일 것 같다.왜쟈하면 주인공의 궁금증에서 카페이름에 대처할 딱 맞는 이름이 바로 시간의 신 크로노스다.그래서 나는 주인공의 카페 가명이 크로노스인 이유가 바로 자신의 궁금증에 대한 꼭 맞는 이름이라서 크로노스로 지은 것 같다고 나는 그렇게 주인공 가명이 지어진 것 같다.또 다른 궁금증이 있다면 처음에 시작한 이야기이다.왜냐하면 처음에 갑자기 주인공의 서럽에 PMP가 나오고 누가 예전에 자살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다.제목은 시간을 파는 상점인데 왜 주인공의 서랍에 PMP가 나오는 것이 말이 안된다.누군가 예전에 자살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온것 은 이해가 되기는 한다.그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인 것도 있고,퇴학 조치를 취한 것도 있ㅆ어 그 내용은 그래도 이해가 되고 왜 그이야기가 나왔는지 어느정도 알겠는데 아무래도 주인공의 서랍 즉 사물함에 PMP가 나온 것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그래서 한번더 생각해 보았지만 아무래도 그 이야기가 나온 것은 정말로 이상하다고 생각한다.그래서 그런 궁금증이 나왔고 그게 이 책의 제목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게 되고 이이야기는 이상하다고 생각 했다.그래도 이책을 읽고 나서 많은 것을 느끼기도 해였다.이책에서 나온 인물들 처럼 시간이나 그런 다른 것에도 한번 깊게 생각해 보기도 해야겠다고 느끼기도 하고,시간을 파는 상점이 카페로 진짜 있다면 한번 그곳에 가입하며 이야기도 해보고 시간데 관해서도 더 알아 보고 싶다.그리고 이책을 읽고나서 한번더 생각해본 말이 있는데 그 말은 바로'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이다.그 말을 듣고 나서 나는 시간이 금인 만큼 더 시간을 아끼고,성실하게 움직여야 하는 것을 느꼈다.그래서 나는 이책을 읽고서 이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 말 같고 이 책에 대해 많은 것을 느꼈다.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도 시간을 파는 상점은 내가 좋은 일을 경험하게 해 주었고,이책을 나는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시간에 관심이 있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