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발길닿는곳에
 
 
 
카페 게시글
野生花 연구자료 스크랩 돌외,거지덩굴,환삼덩굴(율초),풍선덩굴
강성희 추천 0 조회 387 10.04.19 09:5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돌외> 

                                    <돌외>

                         <돌외>

                         <돌외>

                          <돌외>

                                    <돌외>

                                    <돌외>

 <거지덩굴>

 

 

 

 

 

 

 

                               <환삼덩굴> 

 

 

 

 

 

 

<풍선덩굴> 

 

 

 

 

 

*돌 외(박과)

줄기마디에서 흰털이 나고,잎겨드랑이에 덩굴손이 있다. 잎이 거지덩굴과 비슷하지만 얇고,가운데 잎이 거지덩굴보다 짧다. 암수딴그루이고,열매는 검은 녹색으로 익는다. 잎과줄기는 성인병을 치료하는 차로 쓰여 덩굴차라고도 한다.

*거지덩굴(포도과)

덩굴지는 풀인데 아무데나 척척 올라간다고 거지덩굴이다. 꽃잎은 피자마자 떨어지고,나중에 수술도 떨어진다. 이때 꽃받침은 더 붉어져 꽃 대신 곤충을 불러들인다. 잎만보면 돌외와 비슷하지만, 훨씬 두껍고 윤기가 난다.

*환삼덩굴(율초)

줄기가 몹시 질기고 억센 잔가시가 많이 붙어 있어서 손이나 얼굴이 긁히면 몹시 가렵고 상처를 입는다. 이 질긴 줄기로 천연 섬유를 만들기도 한다. 잎과줄기가 뻣뻣하고 억세지만 토끼는 환삼덩굴을 잘 먹는다. 환삼덩굴 또는 율초라고 하는데 위장을 튼튼하게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기침을 멎게하는등의 효과가 있다.

<본초강목>에는 삼초를 윤활하게 하고 오곡을 소화되게 하며 오장을 보익한다. 뱃속에 있는 갖가지 벌레를 죽이며 온역을 다스린다고 적혀있다. 뱀이나 벌레한테 물린 상처를 낫게 한다. 소변이 우유처럼 뿌엿고 진하게 나올때에는 신선한 환삼덩굴 을 짓찧어 즙을 내어 식초와 섞어서 한잔씩 하루 3번 먹는다.

 *풍선덩굴(무환자나무과)

열매모양이 풍선처럼 생겼고 ,덩굴로 자란다 해서 풍선덩굴이다. 원산지인 남아메리카에서 는 여러해살이풀린데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을 나지 못해 한해살이 풀이다. 열매모양이 특이해서 관상용으로 심는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