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의 나팔을 크게 불어라
<br>
<br>
<br>
씨애틀 늦은비교회
<br>
SylviaJun 사모
<br>
<br>
<br>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br>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br>
가령 내가 칼을 한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br>
<br>
그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br>
파숫군을 삼은 그 사람이 칼이 그땅에
<br>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br>
<br>
나팔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아니하므로
<br>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br>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 갈 것이라.
<br>
<br>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br>
자기 생명을 보전 하였을 것 이나
<br>
나팔소리를 듣고도
<br>
경비를 하니 아니하였으니
<br>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 가니라.
<br>
<br>
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br>
나팔을 불지아니하여
<br>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br>
<br>
그 중에 한사람이
<br>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br>
그는 자기 죄악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br>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br>
<br>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br>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br>
너는 내입의 말을 듣고
<br>
나를 대신하여 그들 에게 경고할지어라
<br>
<br>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br>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br>
<br>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 하여
<br>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br>
그 악인은 자기 죄악중에서 죽으려니와
<br>
내가 그 피를 너희손에서 찾으리라.
<br>
<br>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br>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br>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지아니하면
<br>
그는 자기 죄악중 에서 죽으려니와
<br>
너는 너의 생명보전하리라”(에스겔33:1-9)
<br>
<br>
또한 아모스 3장 7절 말씀에
<br>
<br>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br>
그 종 선지자 들에게
<br>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br>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br>
<br>
오늘 저는
<br>
”경고의 나팔을 불어라”는 제목으로
<br>
몇분 목사님 에게 보여주신
<br>
앞으로 일어날 일과
<br>
지옥에 대한 간증,
<br>
그리고 하나님이 저에게 보여주신
<br>
마지막때에 관한 계시를
<br>
말씀 속에서 조명해 보며 서로 은혜 나누기 원한다.
<br>
<br>
지금 이세상은
<br>
귀신들이 공중에 송사리떼,올챙이떼,구데기,
<br>
파리떼처럼 우글우글 바글바글 내려와있다.
<br>
<br>
저에게 주님이 보여주셨는데
<br>
원숭이모습, 지네모습,
<br>
박쥐 모습, 지렁이모습을 한 수많은
<br>
귀신떼들이 사람들의 속으로
<br>
들어가려고 노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br>
<br>
말세 지말에
<br>
살고 있는 우리는 이제 깨어서
<br>
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고
<br>
성령의검 곧 말씀의검 으로 무장하여
<br>
물리치지 아니하면
<br>
사람의 마음속에 혼미한 영으로 역사 하므로
<br>
정신을 차리고 근신해야 할 때이다.
<br>
<br>
이땅에 사는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할때
<br>
항상 주님의 재림을
<br>
사모하는 재림신앙으로 무장할 때만이
<br>
육체의 소욕을 이기고,
<br>
성령을 좇아 주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어
<br>
드리는 삶을 살 수 있다.
<br>
<br>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는 철이 든
<br>
장성한 그리스도 의 신부가
<br>
되도록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며
<br>
주님의 인도 함을 받도록
<br>
늘 성령께 의지 해야한다.
<br>
<br>
마귀 대장 루시퍼는
<br>
타락하여 쫓겨나기전에 하나님 곁에서
<br>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을
<br>
직접 보았기에 교만하여져서
<br>
하나님처럼 행동하고
<br>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고
<br>
자기가 받아먹었다.
<br>
<br>
루시퍼가 쫓겨날때
<br>
삼분의 일의 천사들을 꼬셔 끌고 내려온 천사들이
<br>
귀신들이 되어
<br>
하나님께 원한을 품고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고
<br>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br>
인간의 마음 Will Power를
<br>
공격하여 사람의 몸에 들어가
<br>
불신자 또는 믿는 신자 심지어
<br>
주의 종까지 불의의 병기로
<br>
광명의 천사로 과장하여 마귀의 앞잡이
<br>
노릇하게 하여
<br>
결국은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는 것이다.
<br>
<br>
“너 아침의 계명성이여 어찌
<br>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br>
너 열국을 엎은자여 어찌
<br>
그리 땅에 찍혔는고
<br>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br>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위에
<br>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br>
내가 북극 집회 산위에 좌정하리라
<br>
가장 높은 구름위에 올라
<br>
지극히 높은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br>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br>
곧 구덩이 맨밑에 빠치우리라”(이사야 14:12-15)
<br>
<br>
어느권사님이 쓴책을
<br>
읽고 은혜받은 장면을 소개한다.
<br>
<br>
그가 기도중에
<br>
갑자기 천지가 캄캄해지면서
<br>
하늘 위에서 불 칼을 든 천사들이
<br>
수없이 내려오면서 공중의 마귀들은
<br>
땅으로 내려 쫓아 보냈다.
<br>
<br>
악령들의 아우성 소리가
<br>
천지를 진동 하는 것 같더니
<br>
자기들의 때가 죽을때가
<br>
다 되었다고 야단들 이었다.
<br>
<br>
그러자 잠시동안 조용하더니
<br>
불칼을 든 천사들이 하늘로 올라 가고
<br>
하늘의 아름다운 광채가 쏟아지며
<br>
빛들의 사이 사이로 많은 천사들이
<br>
온갖 악기들을 가지고 공중에 내려와
<br>
춤을 추며 노래하며 즐기는 가운데
<br>
마지막으로 내려오는 천사들은 큰 나팔을 들고
<br>
하늘 동서 사방으로 흩어지더니 갑자기
<br>
나팔소리 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br>
<br>
나팔소리
<br>
맨 끝에 들려오는 자기 이름을 들었을때
<br>
그 순간부터
<br>
앞도 옆도 뒤도 보이지 않고
<br>
세상이 온통 분홍색으로
<br>
가득하고 옆에 천사만 보였다.
<br>
<br>
천사가 말하기를
<br>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아는 성도는
<br>
지금 이세상 에서
<br>
신앙 생활 할때 눈에 보이는 유혹 육신의 정욕과
<br>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미련 없이 다 버리고
<br>
오로지
<br>
위에 계신 주님만 바라보고 재림신앙을 갖은
<br>
정결한 신부성도들은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br>
귀에 들린다고 했다.
<br>
<br>
또한 천사가 하늘 위에서
<br>
날라오는데
<br>
등에는 날개가 달려 있고 가슴에는
<br>
세마포 흰옷을 안고
<br>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br>
얼굴이 해같이 밝아 기쁨이 넘쳤음.
<br>
<br>
그 천사가 흰옷을 입혀 주었는데 발끝까지
<br>
입혀주고 어느새 머리에는 면류관이 씌어졌다.
<br>
<br>
또 신기하게도
<br>
몸이 홀연히 변하기 시작하더니
<br>
몸에서 빛이 나고 육체가
<br>
홀연히 변하기시작하더니
<br>
흰옷도 빛을 발하면서
<br>
공중으로 뛰어올라 가는데
<br>
그 속도가 번개빛 반짝이듯이 빨랐다.
<br>
<br>
그 순간 온 우주에 화려하고
<br>
아름다운 찬양소리가
<br>
울려 퍼지고 축제 분위기이고
<br>
음악 소리는
<br>
천국방언으로 불려지는 방언찬송 이었다.
<br>
<br>
산천초목,흙,돌 까지도
<br>
춤을 춤는 가운데 휴거를
<br>
받게 되는데
<br>
그 기쁨과 환희( Rapture)어마어마함.
<br>
<br>
남자도 여자도 아닌 중성,화려한 예복,면류관,
<br>
온갖 악기, 춤추고 찬양하고 축제가 벌어짐.
<br>
<br>
이 휴거를 받는 장면은
<br>
저한테도 하나님이 계시하여 주셨는데
<br>
<br>
눈 깜짝 하는 순간에
<br>
우리 몸이 영화로운 영광체로 변하는데
<br>
모두 흰 세마포옷을 입고 얼굴들은
<br>
너무 좋아서 기쁨이 넘치며
<br>
하늘로 올라가는데 내영이 자세히 보니까
<br>
각자 입은 흰 세마포에
<br>
빨간 핏자욱이 묻어있었는데
<br>
마치 장미꽃 수를 놓은 것 같았다.
<br>
<br>
주님께서 말씀 해주시기를
<br>
이 시대의 천사들의 나팔소리는
<br>
목사님의 강단에서
<br>
깨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선포가
<br>
천사의 경고의 나팔이라는 것을
<br>
알라고 하시며
<br>
이 경고의 나팔을 무시하고 안 듣는
<br>
성도나 주의종들은
<br>
휴거의 나팔소리를 못 듣게 된다고
<br>
저에게도 알려주셨다.
<br>
<br>
또한 그 권사님에게
<br>
지옥장면을 보여주셨는데,
<br>
이 지옥의 모습은 송장썩는
<br>
지독한 악취가 났으며
<br>
괴상한 듣기싫은 굉음소리,
<br>
모든것이 기형물건이고 빈대,
<br>
벼룩, 모기같이 사람 피를 빨아먹는 곤충,
<br>
벌레 들이 사람의 피를 빨아 먹으면
<br>
피가 나고 아파서
<br>
이리저리 딩굴고 땅에는 밤송이 같은
<br>
고슴도치같이 뾰족뾰족 까실까실한 것 이
<br>
깔려있어서 딩굴 수도 없고
<br>
갑자기 왕벌 벌떼가 달려와서 찌르고 있었음.
<br>
<br>
발바닥 밑에는
<br>
바늘이 얼마나 뾰족하고 강한지
<br>
밟으면 뼈까지 뚫고 나오고,
<br>
그 끝은 낚시 바늘 같이 생겨 뺄수도 없고,
<br>
넘어지면 두손으로 기어 헤메이며
<br>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고,
<br>
살이 찢어지고, 이빨,턱이 떨리고
<br>
혀까지 축 늘어지는 모습
<br>
어디선가 지내, 전갈,
<br>
수없이 기어와서 얼굴과 혀에 붙어
<br>
꼭꼭 깨물면서
<br>
세상에서 입과 혀로 거짓말, 조롱,
<br>
남을 헐뜯고 비웃고 조소했지?
<br>
하며 귀신들이 채찍을 들고 서서 무조건 때리는데,
<br>
특히 하나님의 선한 종들을 비난,
<br>
핍박, 조소 한자들이 받는 지옥임.
<br>
<br>
또 다른 지옥은
<br>
큰 칼을 든 귀신이 입구에 서서
<br>
살마다 목 부터 자르고 팔,
<br>
다리 머리카락 자른후 다시
<br>
붙이는데 완전 기형아 식으로
<br>
다른 자리에다가 붙여놓아
<br>
보기 흉하고 죽지도 않고
<br>
고통만 당함. 가위 작두로 손,
<br>
발, 팔목을 자르면서
<br>
상에서 사람을 무시하고
<br>
차별 대우 한 죄인에게 주는 형벌임.
<br>
<br>
또 다른 지옥은
<br>
검은뱀, 붉은뱀, 굵고 가는 뱀들이
<br>
바글바글 서로 물고 뜯고
<br>
얼키고 설키고 사람의 온 전신을
<br>
순간적으로 감아 입,
<br>
귀. 눈, 코에 들어가고
<br>
심지어 머리 카락같이 가는 뱀은
<br>
땀구멍 까지 들어가서
<br>
한참 피를 빨고 괴롭힌후
<br>
사람의 살을 한점씩 물고 다시 나옴 .
<br>
<br>
이자들은 세상에서 사람들을
<br>
유혹하여 지옥으로 가게 한자들인데,
<br>
<br>
예수님 간판만 걸고
<br>
언행일치가 되지 않고 명예,지위,돈,
<br>
세상에서 이름 나기 좋아하는
<br>
자기 영광만 구하는
<br>
지도자 교주 목사,
<br>
유명한 장노,유명 성도들이라고함.
<br>
<br>
계시록 3장 1절 하반절에
<br>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br>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만 가졌으나
<br>
죽은자로다”
<br>
.
<br>
“또 다른 지옥은 파란 불,
<br>
넓은 바다, 아우성, 천지진동,
<br>
연기, 활활 타오르는 꽃불,
<br>
이글거리는 숯불,
<br>
검붉은 연기 불못에서 고통을 당하는 자 들인데
<br>
한국 교회에서 유명한 목사,
<br>
장노, 집사, 권사,
<br>
권과 권세와 명예와 자기유익과 이름만
<br>
위한자 들이 가는
<br>
지옥이라고 보여주었다.”
<br>
<br>
<br>
또한
<br>
한국에서 과거에 5000명 이상 목회했고
<br>
한국의 기독교 역사와 몇십권의 책
<br>
특히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인
<br>
“저높은 곳을 향하여” 를 썼던
<br>
박영규 목사님은 본인이 목회활동과
<br>
세상에서 너무 유명해지고
<br>
많은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을때에
<br>
교만하여져서
<br>
중풍으로 쓸어졌을때에,
<br>
거의 죽다시피 된 상태에서
<br>
본 지옥의 실체를 쓴 책
<br>
"내가 본 지옥” 에는
<br>
<br>
“지옥이란 땅에서 죄를 짓고 살다가
<br>
저주 받은 영혼들이
<br>
지옥 사자들의 명령을 따르며 세세토록 갖은
<br>
고통과 형벌을 받으며 사는곳”
<br>
<br>
그가 본 지옥은
<br>
<br>
1.유황불 붙는 불못에서 고생하는 영혼들:
<br>
<br>
박목사의 눈에
<br>
한국교회에서 이름있던 충성된 종이라고 생각했는데
<br>
왜 고통스러운 지옥에서 영벌을 받느것입니까?
<br>
천사에게 물었더니 천사의 대답이
<br>
<br>
“저들은 교권,명예,권세,자기 유익,총회 에서
<br>
싸움과 분열, 주님의 몸된 교회를
<br>
찢고 부수고 한 죄와,
<br>
성경 말씀을 진실로 안믿고 자기멋대로 해석하여
<br>
교인들을 가르친 자들로 하나님의
<br>
진노속에 산자들 이다”
<br>
라고 박목사에게 알려주었다.
<br>
<br>
박목사가 쓴 한국의 기독교 일대기에는
<br>
저들이 세상에 알려 지기를 ‘훌륭한 종’이다
<br>
라고 생각되어
<br>
그렇게 썼던 몇분이 지옥속에
<br>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는
<br>
모습을 보고 너무 쇼크를 받았다고 썼다.
<br>
<br>
펄펄 끓는 더러운 물속에서
<br>
뜨겁다고 소리치는 불못 지옥은
<br>
전윤근 목사님 에게도 기도중에
<br>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다.
<br>
<br>
성도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br>
거룩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br>
그들이 싫어하던지 좋아하던지를 떠나서
<br>
말씀을 타협 하지 말고
<br>
제대로 전해 주어야 할 주님을 섬기는
<br>
이땅에 종들이 성도들의
<br>
귀를 솔깃하고 즐겁게만 해주는
<br>
인본주의 목회를 할때,
<br>
따라갔던 성도들과 주의 종들이 흑암지옥
<br>
뜨거운 연기 나는 못에서 우글거리고 아우성치며
<br>
형벌을 받고 있는 장면을 보았다고 한다.
<br>
<br>
<br>
계시록 20장 10절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br>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br>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br>
<br>
2. 벌레들에게 고통 당하고 있는 영혼들:
<br>
<br>
마가복음 9장 48절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않고
<br>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br>
<br>
이 영혼들은 땅에 살면서 갖은 더러운일,추한일,
<br>
부끄러운 일,음행,육체의 정욕대로 사는 사람들임.
<br>
<br>
3. 갖은 도구로 고통을 당하는 영혼들:
<br>
<br>
가.큰 방망이로 한없이 매맞아 피투성이 지옥
<br>
<br>
나.시뻘겋게 불에 달군 쇠 꼿이로 배쑤시는 고통지옥
<br>
<br>
다.시퍼런 칼로 몸뚱아리 점점 짜르는 형벌지옥
<br>
<br>
라.단단한 쇠덩어리에 머리를 찧게하여 머리가 터져
<br>
피투성이 참혹한 지옥
<br>
<br>
마.날카로운 채찍으로 채찍질당하는 지옥
<br>
<br>
바.큰 쇠뭉치를 들고 다니다가 땅에 떨어 트리면
<br>
맞는 형벌지옥
<br>
<br>
사.입에 칼과 날카로운 쇠뭉치 물고 다니는 형벌지옥
<br>
<br>
아.손과 발에 굵은 쇠못을 박고 움직일때마다 고통,
<br>
피흘리는 형벌 지옥
<br>
<br>
자.자기몸 보다 큰 솟 덩어리를 끌고 다녀 무거워서
<br>
견딜 수 없는 고통의 형벌 지옥
<br>
<br>
차.몸이 퉁퉁 부어서 움직이지 못하고
<br>
한자리에서 둥글면서 고통당하는 지옥
<br>
<br>
카.손톱, 발톱이 다 뽑아져 걷지도 만지지도 못하고
<br>
손발이 피투성이 지옥
<br>
<br>
타.거친 들판에서 알몸으로 온 몸에 상처가 나도록
<br>
지옥 사자들이 발길에 채여 끌려 다니며 상처가 나서 비명
<br>
<br>
파.지옥 영혼들에게 닥치는데로 욕을 먹으며 구타당함
<br>
<br>
하.나무에 거꾸로 매달려 고통당하는 형벌
<br>
<br>
<br>
이번에는
<br>
현재 Washington D.C. Church of God 에서
<br>
목회하고 있는 Mary K.Baxter 여 목사가 쓴
<br>
“A Divine Revelation of Hell”
<br>
(내가 본 지옥)
<br>
책 에서주님이40 일 동안 지옥을 보여 주셨는데,
<br>
그 끔찍한 지옥간증 영어책을 읽고난 후
<br>
필자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기에
<br>
조금 소개하려고 한다.
<br>
<br>
이분은
<br>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수많은
<br>
영혼들이 이책을 읽고
<br>
지옥이 실제 있다는 것을 믿고 회개하여
<br>
구원 받게 하기
<br>
위해서주님께서지옥을보여주셨는데,
<br>
<br>
그곳은 혹독한고통,고뇌,영원한 슬픔,
<br>
무시무시한곳,
<br>
영원한 형벌 받는 수천수백만의 잃은자가
<br>
이 지옥에 오며
<br>
마지막 대심판날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br>
빨리 회개하고
<br>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치 아니하면
<br>
지옥의 불가마,
<br>
즉 둘째 사망에 들어가게 된다고 웨치고 있다.
<br>
<br>
사십일 동안 지옥을
<br>
보고 왔으니 엄청나고
<br>
무서운 광경이 많이 나오지만,
<br>
타락한 주의종이 가는 지옥만
<br>
여기에서 살펴보겠다.
<br>
<br>
불과 유황가마속의
<br>
체구가 큰 남자는 지상에서
<br>
복음 설교자로 한때
<br>
그는 진리를 말했고 주님을 섬겼다.
<br>
얼굴은 해골 무덤의 비석같이 얼룩진 회색,
<br>
불에 타던 살점이 뼈에 남아 있고
<br>
두개골은 불꽃속에 있음.
<br>
지독한 악취가 났음.
<br>
손에는 성경 책을 들고 읽는 흉내를 내며”
<br>
<br>
주님! 이제 저는 모든 사람에게
<br>
진리를 전파 하겠어요
<br>
저는 지상에 있을때에
<br>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안 믿었고,
<br>
사람들 귀에 듣기 좋은 비위만
<br>
맞추는 타협 적인
<br>
진리를 전했으며,
<br>
주님의 재림을 안믿었고 본인도 안믿고
<br>
주님의 재림을 외치는 종을 조소,
<br>
비난했고,
<br>
것은 그냥 성경에 써있는 것이지 하고
<br>
주님의 거룩한 말씀을 무시한채
<br>
제대로 안가르치고
<br>
가난한 자의 돈을 갈취했읍니다”
<br>
<br>
또한 이자는
<br>
성령세례는 거짓말이라고 하여
<br>
성령 훼방죄를 지었고
<br>
그는 자신의 교회가 너무 비대해지고
<br>
유명해지니까
<br>
자기 자신이 신과 같다고 착각
<br>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보다
<br>
이땅 에서 사람들로 부터 영광을 다 받아 먹었다.
<br>
그 목사 밑에 있던 수 많은 잃은 자의 피가
<br>
이 남자의 손에 있다.
<br>
<br>
<br>
야고보서 3장 1절 “내 형제들아
<br>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br>
더 큰 심판을 받을즐을 알고
<br>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br>
<br>
백스터 목사는
<br>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소리가
<br>
“휴거” 라는 단어로
<br>
예수님이 곧 재림 하시니
<br>
기름 준비하라고
<br>
외치는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br>
집중적으로 사탄은 미워하여
<br>
갖은 모략과 중상 으로 넘어 뜨릴려
<br>
하고 있다고 말했다.
<br>
<br>
마지막 때가 되면
<br>
사람들의 마음이 혼미해져서
<br>
죄가 죄 인줄도 모르고
<br>
교회와 세상이 짝하게 되어
<br>
성도들이 하늘에 소망을 두고
<br>
신앙 생활을 하는 것 보다
<br>
이땅에서 잘먹고 잘 살고
<br>
성공위주의 땅에 멧세지를
<br>
좋아하여 참으로 말세에는
<br>
잘 믿는자가 드물다고 했다.
<br>
<br>
잠시후
<br>
예수님께서 지구위를 가로 질러서 뻗쳐있는
<br>
커다란 시계하나를 보여주셨다.
<br>
<br>
똑닥거리는 소리 시침은
<br>
거의 12시를 가리키고 분침은
<br>
3분 남았는데 12시 정각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br>
<br>
점차적으로 분침은 시침을 향해 움직이었고
<br>
분침이 움직 일때마다 똑딱이는소리는
<br>
전지구가들을수있게 커졌다.
<br>
하나님께서 폭포수 같은 음성이
<br>
나팔 울리듯 말씀 하셨다.
<br>
<br>
“성령이 교회들에게말씀하시는 것을
<br>
들어라 준비가 되었느냐?
<br>
<br>
너희가 생각지 않는 바로 그때에
<br>
나는 재림할 것이라
<br>
시계가 똑딱 하는 시간이 12시가
<br>
거의 다 되었다.
<br>
신랑이 그의 신부를 데릴러 곧 간다”.
<br>
<br>
당신은 주님 오심에 준비가 되었습니까?
<br>
<br>
또 다른 지옥은
<br>
어두움의 가장 자리에 있는 주의 종들이 간
<br>
지옥의 모습이다.
<br>
<br>
그곳은 예수님 보다 세상을 더 사랑한 종들,
<br>
자신의 유익과 향락을 즐기기 위해
<br>
죄의 수렁으로
<br>
간자들인데
<br>
바깥 어두운 곳으로 내어 쫓긴
<br>
언저리속 중심에는
<br>
불이 파도치는 위 아래로 영혼들이
<br>
불바다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원반의 언저리로
<br>
나오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다시
<br>
불꽃 바다속으로 흡인 끌어 당겨짐.
<br>
<br>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br>
“회개하라 때가 가까 우니라 주님이
<br>
곧 영광중에 재림한다.
<br>
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은
<br>
큰상을 받을 것이요
<br>
진리와 의속에서 믿음을 지키면서 나를 섬긴
<br>
신실한 종들과 성도들을 축복할 것이라”.
<br>
<br>
히브리서 11:16 “믿음이 없이는
<br>
하나님을 기쁘시게
<br>
할 수 없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br>
그가 계신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자에게
<br>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br>
<br>
이번에는
<br>
예수님이 백스터 목사에게 보여주신 묵시이다.
<br>
<br>
예수님이
<br>
“나는 나의 신부,나의 교회를 구원키위해
<br>
이제 재림 할 것이라!
<br>
<br>
잠에서 깨어라!
<br>
<br>
지구곳곳 세상전역에
<br>
‘경고의나팔’을 불어 경종을 울려라!
<br>
<br>
나의말대로 이제곧 재림할 것이니라”
<br>
<br>
또 백스터가 보니
<br>
<br>
휴거가 일어난후
<br>
7년 환난이 시작되고
<br>
이땅에 남아 있는 사람들의 일부는 광야로
<br>
동굴로 일부는 지하 철역으로 일부는
<br>
방공호 안으로 몸을숨기고 있었다.
<br>
<br>
짐승정부 적그리스도의 눈으로 부터
<br>
숨을 피난처는 없음.
<br>
어느 누구 입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다가는
<br>
목베임당함.
<br>
<br>
침묵을 지키는 얼굴들이 산 송장 같음.
<br>
사람들 이마와 오른 손등에
<br>
번호 666이 쓰여져있음.
<br>
<br>
말탄 군인들이
<br>
마치 가축처럼 그들을 몰고 있음.
<br>
<br>
죄수복을
<br>
입은 사람들이 줄지어 서서 큰 백화점 향해 걸어갔고
<br>
군복입은 적그리스도 요원의 경비가 삼엄함.
<br>
<br>
신체검사불합격자는 쓸모가 없다고 벽스위치
<br>
단추를 누르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고
<br>
시체들은 빗자루로 먼지 쓸듯 버림.
<br>
<br>
신체검사에서 합격자는 트럭에 실려
<br>
강제 수용소에 노동. 넓은 보좌에 앉아 있는
<br>
거대한 짐승 앞에 모두 복종.그 짐승은 사무실에다
<br>
<br>
빅 브라더스
<br>
라는 기계 하나는 적그리스도 짐승이다.
<br>
그의 이마에도 666번호가 있다.
<br>
스스로 평화의 사도라 칭함 .
<br>
처음에는 평화와 값진 상품을 공급.
<br>
<br>
그러나 전 3년반이 지나고 후 3년반이 되면
<br>
정체가 들어남.
<br>
이때 휴거 받지못하고 이땅에 남아 있는 자는
<br>
666표를 받지 않으면 순교해야함.
<br>
이때 이스라엘 백성은 페트라성의 밀실로
<br>
도망가서 숨어있는다.
<br>
<br>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br>
“ 나는 예수 믿다가 죽은 의인 성도들을
<br>
천국으로 데려 갈것이고,
<br>
그 다음에는 살아 남아 있는
<br>
진짜 예수 그리스도의
<br>
신부 성도를 공중으로 끌어 올려
<br>
나와 함께 있게 할 것이며,
<br>
<br>
적그리스도가 7년동안
<br>
지구를 통치할 것이며
<br>
과거에도 미래에도 영원히 다시 없을 무서운
<br>
야곱의 7년 대환란이 있을것이다".
<br>
<br>
그후
<br>
나는 공중에 올라간 성도들과 함께
<br>
지상 재림하고,
<br>
<br>
그러면 사탄은 무저갱속으로 던져질 것이고
<br>
그 사탄은 1000년동안 감금 되어 있을것이다.
<br>
<br>
그 1000년동안
<br>
나는 예루살렘에서 지구를 통치할것이다
<br>
<br>
지복 천년이 지나가면
<br>
사탄이 잠간 석방 될것이나 내가
<br>
다시 그를 패배시켜
<br>
영원히 유황불못에 악의 삼총사
<br>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와 함께 사탄도
<br>
영원히 멸망될것이다.
<br>
그러면 결국 옛지구는 지나갈 것이다.”
<br>
<br>
“보아라!
<br>
틀림없이 지구에 새 땅과
<br>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리라.
<br>
그리고 내가 진실로 영원히 통치할 것이니라!”
<br>
<br>
<br>
또한 백스터는 그리스도의 재림 광경을 보았다.
<br>
<br>
나팔
<br>
소리같은 그의 부르심과 천사장의 소리를 들었다.
<br>
<br>
그러자 전 지구가 흔들렸고 주안에서 죽은 자들이
<br>
주를 공중 에서 영접 하기위해 무덤에서 나오는데
<br>
여러시간 걸쳐 계속됨.
<br>
<br>
트럼펫트
<br>
소리와 함께 주 예수 그리스도 께서
<br>
불의 의상을 입고 구름 꼭대기에 우뚝 서 계셨다.
<br>
<br>
나는 다시 트럼펫트 소리를 들을때
<br>
상에 살아 남아있던 의인들이 주예수님과
<br>
의 일행을 만나기 위해 공중으로 빨려 올라갔다.
<br>
<br>
공중의 장소에는
<br>
구원 받은(휴거) 모인 수백만이 빛난 점처럼
<br>
가득 메워지고 있고 천사들이 그들에게
<br>
가장 깨끗한 옷을 주었다.
<br>
<br>
모두 기뻐서 환희에 차있었다.
<br>
천사들이 차례로 그것을 나누워 주었고 공중에
<br>
인 구원받은 휴거자들은
<br>
새몸으로 변형 되어져 공기를 통과 할수 있었다.
<br>
<br>
큰 기쁨과 행복이 공중에 가득했고 또 천사들이
<br>
왕중 왕께 영광을 드려라’
<br>
할렐루야 찬미소리가 들림.
<br>
<br>
나는 하늘 높은 곳에서
<br>
큰 영광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br>
그것은 예수님의 몸이었다.
<br>
그 몸에서 피가 땅으로 뚝뚝 떨어 졌다.
<br>
나는 그 형상이 우리 주님의 죽으신 몸임을 알았다.
<br>
<br>
그후
<br>
그 몸은 하늘 전체를 가득 채울때까지
<br>
커지고 또 커졌다.
<br>
<br>
그다음
<br>
수백만명의 구원받은 휴거자들이
<br>
주님의 몸안으로
<br>
들어가 그 몸을 채우는것을 보았다.
<br>
<br>
온 지구상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br>
웅장한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했다.
<br>
<br>
그리고 휴거 받은 구원자들이 보좌 앞에
<br>
리 잡고 앉아 있었다.
<br>
<br>
나는 또 천사들이 책들을 가져오는 것을 보았고
<br>
그것으로 부터 심판이 읽어 졌다.
<br>
<br>
그것에는 긍휼의 자리가 있었고 또 수 많은
<br>
사람들이 상급의 상을 받았다.
<br>
<br>
내가 주시하고 있을때
<br>
암흑이 지구의 표면을 덮었다.
<br>
<br>
수없이 많은 악령 귀신의 세력이
<br>
그들의 감옥에서
<br>
석방되어 지상으로 쏟아져 나왔다.
<br>
<br>
나는 주님께서 말씀 하시는 것을 들었다
<br>
<br>
"땽에 남은자들에게는
<br>
고통만 남아있느니라
<br>
사탄이 땅에 남아 있는 자들을
<br>
괴롭히기 위해 쏟아져
<br>
나왔기 때문이다”
<br>
<br>
나는 성난 짐승을
<br>
보았고 지구 전역이 악을 살포하는 혈안,
<br>
무저갱에서 악마의 모습을 한 무리들이
<br>
지구를 흑색화
<br>
하기 위하여 헤아릴수 없이 많은 숫자로
<br>
떼지어 올라오고 있었다.
<br>
<br>
남자들과 여자들이
<br>
소리를 지르면서 언덕으로
<br>
동굴로 산으로 도망가고,
<br>
이 지상에는
<br>
여러가지 전쟁이 일어났고,
<br>
또 대기근과 대지진 죽음이 생겼다.
<br>
억수로 사람이 죽어갔다.
<br>
무서운 환난으로 피비린내가 났다.
<br>
<br>
마침내
<br>
나는 천국의 빛이 번쩍이는
<br>
말과 마차를 보았다.
<br>
지구가 흔들렸고 태양은
<br>
피같이 붉은 빛으로 변했다.
<br>
<br>
그후 한 천사가 말했다.
<br>
<br>
“오 땅이여, 들으라!
<br>
왕께서 오시고 계신다”
<br>
지상재림을 말함.
<br>
<br>
잠시후에
<br>
‘주 중에 주 시고 왕 중에 왕 이신 예수님’
<br>
이 하늘에 나타 나셨고
<br>
뒤를 따르는 가장 깨끗한 흰옷을 입은
<br>
모든 세기의 성도 Saints 들이었다.
<br>
<br>
그 때
<br>
나는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요,
<br>
모든 무릎이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절 하리라’
<br>
는 말씀이 기억났다.
<br>
<br>
예수께서
<br>
말씀 하셨다.
<br>
<br>
“회개하고 구원을 받으라,
<br>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 우니라.
<br>
나의 뜻과 나의 말은 이루어 질 것이니라.
<br>
주의 길을 예비하라”.
<br>
<br>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br>
<br>
여러분은 지금 주님 만날 기름 등불이
<br>
여러분의 영안에 밝게 빛나고 있읍니까?
<br>
예비하고 깨어 계십시요.
<br>
추수 할 때가 다 되었는데 너무나
<br>
추수일꾼이 적습니다.
<br>
<br>
시간이 없습니다.
<br>
갈수록 마귀가 발악하므로 말씀과
<br>
성령의 능력으로 마귀를 물리치시고,
<br>
성령안에서 무시로 기도하시며
<br>
신령과 진정으로 영의 찬미의
<br>
제사를 주께만 드리십시다.
<br>
<br>
우리들은
<br>
개인 각자 한 사람마다 주님이 맡겨주신
<br>
사명이 있습니다.
<br>
<br>
저는 ‘재림의 메세지를 외치라’
<br>
라는 주님이 주신 이 사명이 너무힘들고
<br>
인기가 없어 사람들이 싫어하니까
<br>
안 하겠다고불평했다가
<br>
<br>
한번은 교회에서 성가대원들이
<br>
지켜 보는 가운데
<br>
제 영이 입신 되어 무서운 십자가 지옥에서
<br>
엄청난 형벌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br>
<br>
예배중 기도후
<br>
갑자기 제몸이 쿵 소리를 내고
<br>
그랜드 피아노 밑에
<br>
쓰러지더니 십자가 모습으로
<br>
누운 제 온 몸에
<br>
불이 붙은 쇠못 수천개가
<br>
특히 양손과 양 발에 박히는데,
<br>
<br>
뜨거운 불이 붙은 쇠못들이라서
<br>
그런지 꽝꽝 박을때는
<br>
얼마나 뜨겁고 아프던지
<br>
제영이 비명을 지르며
<br>
온몸을 비틀었습니다.
<br>
<br>
너무 무섭고 아퍼서
<br>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br>
거의 몇시간 만에 깨어났을 때에
<br>
성가대원 들은 계속 지켜보며
<br>
찬송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br>
<br>
제몸은 마치 죽은 송장 같이 힘이 없고
<br>
하얗게 질린 석고상 같이 되어 앉을
<br>
힘도 없어서 며칠을 누워있었는데 “
<br>
<br>
주님주신 사명을 감당 못하면
<br>
너는 이렇게 된다는 경고”
<br>
인것을 깨달았습니다.
<br>
<br>
저에게 주신 멧세지는
<br>
“사람들이 듣던지 말든지 상관 말고
<br>
주님 오심의 경고의 나팔을
<br>
너는 불어라!” 사명입니다.
<br>
<br>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
<br>
성령의 조명하심과 인도하심,
<br>
그리고 주님께서 주신
<br>
여러가지 환상과 계시로
<br>
여기 까지 달려오게 하셨습니다.
<br>
<br>
우리 모두는 주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br>
사명과 소명이 다르게 있습니다.
<br>
힘들고 지쳐도 주님가신 십자가 의
<br>
외롭고 험한 길을
<br>
오늘도 묵묵히 따라갑시다.
<br>
<br>
이 말씀을 나누는 우리들은
<br>
모두가 다 주님의 거룩 하시고
<br>
온전한 뜻을
<br>
헤아려 드리는 영이 성숙되고
<br>
철이든 성령의 기름 등불을 준비한
<br>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은
<br>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되십시다.
<br>
<br>
사랑하는 우리 주님은 속히 오십니다.
<br>
파숫군의 사명인 ‘경고의 나팔’
<br>
을 힘차고 분명히
<br>
불 수 있도록 늦은비 선교 사역을 위해서
<br>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br>
<br>
(살전 2:19) 우리의 소망이나
<br>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br>
그의 강림하실 때
<br>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br>
<br>
(살전 2:2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br>
기쁨이니라
<br>
<br>
<!-- -->
첫댓글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마라나타!
이 글을 읽는 모든이들이 주님의 간절한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주님의 뜻때로 살기를 원하오닙니다.주님 도와주셔요 모든이들이 주님안에서 승리할수 있도록이요..~목사님 사역에 하나님의권능이 함께하시기를 승리할수 있도록 이 모든말씀 감사드리오며 살아계신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늦은비교회가 주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능력과 세상이기신 주님의 강하고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