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사례 말썽꾸러기 토마스 에디슨, 코끼리를 감전시키다! 라는 마케팅의 실패 사례는 자기 자신이 발명한 특허 직류식 전기에 비해 교류식전기의 위험성을 어필하여 자기 특허품이 잘 팔리도록 유도한 마케팅인거 같다 하지만 큰 성과가 없고 코끼리가 감전사하는 것을 보기 원하지 않고 피해가 가는 사람들이 있어 실패한 사례 같다
2번 사례 가짜폭탄을 보낸 콘바르 도이칠란드! 라는 마케팅은 2012년 ‘곧 폭발한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가짜 시한폭탄을 단순히 홍보 목적으로 약 40곳의 기업 , 대사관 , 언론사에 보냈다고 한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 콘바르 도이찰른드는 싹싹빌며 용서를 구했다고 한다 이 마케팅이 실패한 이유는 남을 생각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가짜 시한폭탄을 받은 기업 , 대사관 , 언론사는 피해가 갔다고 생각하므로 남에게 피해가 가는 마케팅을 해서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3번 사례 U2 새 앨범 제공으로 낭패 본 아이폰 6 홍보 마케팅은 애플은 지난 2014년 아이폰 6 홍보 차원에서 록밴드 U2의 앨범 ‘순수의 노래(SONGS OF INNOCENCE)’를 모든 사용자의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 강제로 제공했다고한다 이 마케팅이 실패한거 같은 이유는 남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을 멋대로 허가도 없이 사용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4번 자신만만했던 라이프록 CEO 망신살 뻗치다! 라이프록의 CEO인 토드 베이스는 2007년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자기의 소셜 보안 번호를 공개하며 보안이 강하다라는 것을 어필하는 마케팅 같다 이 마케팅이 실패한 이유는 곧바로 13차례나 해킹당했으니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므로 피해가 갔을 것이다 그래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피해가갔으니 실패했고
5번 사례는 2014년 소형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원플러스가 ‘레이디 퍼스트’라는 문구를 앞세유며 여성들에게 제품구입권을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홍보를 펄쳤다고한다 제품로고가 보이도록 셀카를 찍어 행사 진행 요원에게 제출한 여성들에 한해 제품을 우선적으로 판매한다는 홍보행사인데 이 행사가 실패한 이유는 여자만생각하고 남자는 생각하지 않아서 라고 생각한다
5번사례이후
6번 사례 해시테그 하나에 회사명까지 자꾼 리서치 인 모션(Research In Motion)
7번 사례 컴캐스트, 서비스 중단 사태 일으킨 구글 파이버에 쓴 소리
8번 사례 터치스크린 홍보에만 급급했던 파나소닉
9번 사례 네온사인 잘못 설치했다가 벌금만 22억 물은 터너 브로드캐스팅
10번 사례 복면강도 앞세운 델의 마케팅
11번 사례 언론사에 가짜 시한폭탄 보낸 워치 독스
12번 사례 삼성의 거창한 갤럭시 S4 공개 행사
13번 사례 소니의 가짜 바이럴 마케팅
14번 사례 보다폰, 럭비 경기장에 ‘나체 홍보맨’ 투입 이벤트 펼쳐
15번 사례 윈도우 98 시연 중 에러 발생도 읽어보면
이득 보는 사람만 생각하고 손해,피해가는 사람은 생각하지 않아서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마케팅할떄 참고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