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골로새서 3장 15-17절. 아름다운 교회 생활
1. 지난 12절부터 오늘 17절까지는 <아름다운 교회 생활>에 대해서 교훈해주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보게 될 내용은 <아름다운 가정생활>에 대한 교훈입니다.
그 다음에는 <아름다운 직장생활>에 대한 교훈입니다.
2. 지난 시간에는 교회 생활을 행복하게 하려면, 사랑과 용서의 삶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마음의 평강과 감사, 그리고 말씀과 찬양이 풍성한 교회가 되고, 항상 예수 믿는 사람으로 살아가라는 내용입니다.
15절 - 마음의 평강을 가지고, 감사하는 신앙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16절 - 그리스도의 말씀을 풍성히 받아서 서로 가르치는 성도가 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하는 생활을 하라는 내용입니다.
17절 -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행동하고, 본래 불신 자연인의 모습을 보이지 말라고 하십니다.
3. 오늘 설교 제목은 <아름다운 교회 생활>입니다.
마음에 평강을 누리면서, 감사하는 신앙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15절.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New American Standard Bible: 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 to which indeed you were called in one body; and be thankful.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καὶ ἡ εἰρήνη τοῦ Χριστοῦ βραβευέτω ἐν ταῖς καρδίαις ὑμῶν,
and the peace of the Christ let rule in the heart of you
‘주장하게 하라’(βραβευέτω)는 현재 명령형 동사이고(let rule), 원형(βραβεύω)은 경기에서 중재자나 심판자로 처신하다(act as umpire or arbiter in the games)는 뜻입니다.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εἰς ἣν καὶ ἐκλήθητε ἐν ἑνὶ σώματι·
to which also you were called in one body
직역하면 ‘그것(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부르심을 받았나니’(ἐκλήθητε)는 부정과거 수동태로서(you were called) 과거에 확실히 부름 받은 사실을 가리킵니다.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καὶ εὐχάριστοι γίνεσθε.
and thankful (ones) be
‘감사하는 자’(εὐχάριστοι)란 원래 형용사인데(thankful) 여기서는 명사형의 의미로서 ‘감사하는 자들’(thankful ones)이란 뜻으로 쓰였습니다.
‘되라’(γίνεσθε)는 현재 명령형 동사입니다(be).
1. ‘주장하게 하라’(βραβευέτω)는 단어의 원형(βραβεύω)은 경기에서 심판자나 중재자로 처신하다(act as umpire or arbiter in the games)는 뜻인데, 성령님이 우리 마음속에서 심판자나 중재자가 되셔서,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이 내 마음과 사람 사이에 평강을 위한 것인가를 늘 성령님께 묻고 인도하심을 받아서 평강의 길로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이 일을 성령님이 내 마음속에서 싫어하시면 중지하고, 다른 어떤 일을 하도록 하는 마음의 충동을 성령님이 주시면 그 일을 하도록 하면서 살라는 뜻입니다.
예컨대 내가 지금 ‘가정 심방’을 하려고 하는데, 성령님이 마음에 불편함을 주시면 중단하고, 성령님이 ‘병원 심방’ 가는 쪽으로 감동하시고, 마음에 평강을 주시면 병원 심방 쪽으로 가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순간순간 성령님이 마음속에서 감동하시는데 순종해서 평강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2. 또한 교회 생활하는 데 있어서,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 참음) 5대 미덕이 사랑으로 결속되면, 교회 안에는 평화가 반드시 찾아옵니다.
이처럼 교회 생활이 평화로우려면, 나 자신이 먼저 마음에 그리스도의 평강을 누려야 합니다.
(1) 그래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평강>이란 이 세상이 주는 조건적인 평강이 아니고, 참된 평강입니다.
세상이 주는 평강이란 권력자가 배경이 되어 주어야 평안하고, 돈이 많아야 평안하고, 건강하거나 아름답거나 머리가 좋거나 기술이 좋아야 평강하는 그런 평강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이란 본질적인 죄악에서 영원한 용서와 사랑을 얻는 평강이고, 죽음과 지옥 권세를 벗어나 영생 천국을 가는 평강이고, 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변치 않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평강’이란 이 세상의 염려 근심에 대한 모든 생각을 뛰어 넘는 평강입니다.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래서, 이사야 48장 18절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강물 같은 평강>이라고 했습니다.
(2) 이처럼, 그리스도가 주시는 참된 평화 안에서만 아름다운 교회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에베소서 2장 13-18절에는, 인간끼리 서로 원수 된 것을 예수님의 피로써 화평케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3장 28절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하나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에베소서 4장 3절에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했습니다.
(3) 이처럼, 평안한 교회는 결코 시험에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골로새서 2장 2절에는,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부요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즉, 서로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된 교회는 성도들 간에 웬만한 일은 모두 이해하고 원만하게 잘 풀어갑니다.
그러나, 서로 사랑의 띠로 결속이 되어 있지 않으면, 조그마한 일도 시비거리를 만들어, 교회가 평안을 잃기 쉽습니다.
우리 교회는 서로 사랑의 띠로 굳게 결속되어, 어떤 오해도 해소하고, 서로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굳게 뭉친 교회가 된 것을 감사합니다!
전도서 4:10. 두 사람이면 서로 붙들어주어 넘어지지 않고,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며, 삼겹 줄을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2. 또한, 감사하는 성도가 될 때, 교회 생활이 행복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했습니다.
내 마음에 감사가 없고, 불평스러우면, 모든 일이 짜증스럽습니다.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직장에서, 본인의 마음에 감사와 삶의 행복감이 없는 사람은 매사에 다른 사람에게 짜증을 냅니다.
그러나,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신 놀라운 은혜의 감격을 잃지 않는 성도는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합니다.
바울 사도는 데모데전서 1장 12-14절에서, 자기 같은 죄인 괴수에게 사도의 직분 주신 것을 감사하여, 어떠한 고난도 감수하고, 목숨을 다하기까지 충성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빌립보서 4장 4절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에서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항상 주 안에서 평강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아름답고 행복한 교회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풍성히 받아서 서로 가르치는 성도가 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하는 생활을 하라는 내용입니다.
16절.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New American Standard Bible: Let the word of Christ richly dwell within you, with all wisdom teaching and admonishing one another with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ing with thankfulness in your hearts to God.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ὁ λόγος τοῦ Χριστοῦ ἐνοικείτω ἐν ὑμῖν πλουσίως,
the word of the Christ let dwell in you richly
직역하면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하라’는 뜻입니다.
즉 ‘거하여’(ἐνοικείτω)는 현재 명령형 동사로서(let dwell) ‘거하게 하라’는 뜻입니다.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ἐν πάσῃ σοφίᾳ διδάσκοντες καὶ νουθετοῦντες ἑαυτοὺς,
in all wisdom teaching and admonishing each other,
‘가르치며’(διδάσκοντες)는 현재분사로서(teaching) 계속 가르치른 것을 가리키고, ‘권면하고’(νουθετοῦντες)도 현재분사로서(admonishing) 계속 권면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ψαλμοῖς ὕμνοις ᾠδαῖς πνευματικαῖς, ἐν τῇ χάριτι ᾄδοντες, ἐν ταῖς καρδίαις ὑμῶν, τῷ Θεῷ·
in psalms, hymns, songs spiritual, in the grace singing, in the heart of you, to the God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는 직역하면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란 뜻이고, ‘부르며’는 의미상 첨가한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는 직역하면 ‘너희 마음으로 은혜 가운데서 하나님께 찬양하고’란 뜻입니다.
‘찬양하고’(ᾄδοντες)는 현재분사로서(singing)는 ‘찬양하면서’란 뜻입니다.
1. 아름답고 행복한 교회 생활을 하려면, 그리스도의 말씀의 은혜를 풍성히 받아서, 가르치고 전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본문에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라”고 했습니다.
(1) 앞에서 마음에 평강과 감사를 가지는 것은 개인적으로 갖추어야 할 행복한 교회 생활의 조건입니다.
본 절에서 말씀과 찬양은 교인들이 함께 행복한 교회 생활을 하기 위한 필수 사항입니다.
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무엇보다도 선행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말씀의 은혜를 풍성히 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마음에 풍성한 성도는 교회 생활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특별히 ‘성경 말씀’이라고 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말씀’이라고 표현한 것은 예수께서 그리스도가 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복음에 대한 말씀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늘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죄인이고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는 정죄 의식이 파고들고, 영원한 천국보다는 현실의 행복과 향락을 더 우선시하고, 무엇인가를 우상시하고,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찬송가 205장에는, “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말해주시오. 평생에 듣던 말씀, 또 들려주시오.--- 평생에 듣던 말씀, 평생에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 주시오”라고 했습니다.
(2) 세계적이 부흥사 <무디 목사>(Moody, 1837~1899년)는 부흥 집회에서 은혜받고 기뻐 뛰는 성도들을 볼 때마다 말하기를, “여보시오! 하늘을 날 듯한 은혜를 받고도, 하나님의 말씀에 돌아가지 않으면, 3개월이 못 갑니다”라고 늘 말해주었습니다.
빌립보서 3:1.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우리 교회에 오면, 그리스도의 말씀이 모든 성도들에게 풍성하여, 어느 누구에게든지 복음의 말씀을 늘 들을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3) 세상에서, 어떤 집에 가면, 늘 먹을 것이 풍성한 집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네 많은 사람들이 친구가 되어, 아무 때든지 찾아가도 늘 먹을 것을 내놓고 잘 대접하는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은 자손들이 잘되는 것을 봅니다.
(4) 교회가 돈으로 남을 도와주는 것도 참 좋고, 봉사활동을 통해서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것도 참 좋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하는 목욕 봉사, 이미용 봉사, 보일러 시공 봉사, 어린이집 사업, 재가복지 사업 등 여러 구제사업 등이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교회에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해야 합니다.
음식점에서는 음식을 제공해주어야 하고, 미장원에서는 머리를 깎아주어야 하고, 기름집에서는 기름을 사게 해주어야 하듯이, 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려주어야 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하여, 다른 사람을 가르쳐주고, 복음을 불신자에게 전도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5) 그동안 우리는 복음의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가 늘 들었던 복음의 말씀을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전하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참기름을 마신 사람의 입에서는 참기름 냄새가 나고, 술을 마신 사람의 입에서는 술 냄새가 나듯이, 복음의 말씀을 많이 들은 성도님들의 입에서는 복음의 말씀이 전파될 줄로 믿습니다!
아무쪼록,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하여, 피차 가르치며, 복음을 전도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아름답고 행복한 교회 생활을 하려면, 받은바 은혜에 대한 감격을 함께 찬양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는,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했습니다.
(1) 시
‘시’란 시편을 가리킵니다.
예컨대, 찬송가 383장은 시편 121편을 그대로 찬양한 것입니다.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은 주 여호와, 나를 도와주시네.
너의 발이 실족잖게, 주가 깨어 지키며
택한 백성 항상 지켜, 길이 보호하시네.
도우시는 하나님이, 네게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너를 상치 않겠네.
네게 화를 주지 않고, 혼을 보호하시며
너의 출입 지금부터, 영영 인도하시네.”
(2) 찬미
찬미란 좁은 의미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으로서, 우리 찬송가에는 앞부분에 1-62장에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 찬미는 순수하게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고, 뒷 부분에 나오는 것은 우리의 신앙적 간증을 노래하는 복음성가가 많습니다.
예컨대, 21장. (찬미) “다 찬양하여라. 전능왕 창조의 주께
내 혼아 주 찬양, 평강과 구원의 주님
성도들아, 주 앞에 이제 나와
즐겁게 찬양하여라.”
25장. (찬미)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저 천사 기쁜 노래가 온 땅에 퍼지네.
내 혼아 깨어서 주 찬송하여라.
온 백성 죄를 속하신 만 왕의 왕일세.”
301장(간증 복음성가).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466장(간증 복음성가)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편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편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편안해
(3) 신령한 노래
‘신령한 노래’란 앞에서 말씀한 시편이나 순수한 찬송가는 아닐지라도,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랑하고 성령님의 영감이 넘치는 찬양을 말합니다.
만인에게 감동을 주는 유명한 찬송가들로서, 우리 찬송가에는 주로 1800년대에 작사 작곡된 것들이 많습니다.
(4) 마음에 감사함으로 찬양하라
처음 구원의 은혜에 감격할 때, 얼마나 울면서 찬송을 많이 했습니까?
지금도 마음대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지역에서 신앙생활 하는 성도들은 눈물로 찬양을 드리며, 한없이 반복해서 찬송하므로, 가사를 다 외운다고 합니다.
찬양대원들의 특권은 찬양을 통해서, 구원의 감격과 은혜를 늘 다시 한번 감격하고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찬양은 듣는 성도들보다도 직접 찬양을 부르는 찬양대원들이 훨씬 더 은혜를 받습니다.
이런 은혜가 아니면, 어찌 누가 시켜서 찬양대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께 늘 찬양드리는 우리 찬양대원들과 찬양을 많이 하시는 성도님들에게 구원의 감사와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행동하고, 본래 불신 자연인의 모습을 보이지 말라고 하십니다.
17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New American Standard Bible: Whatever you do in word or deed, do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hrough Him to God the Father.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καὶ πᾶν ὅ τι ἐὰν ποιῆτε ἐν λόγῳ ἢ ἐν ἔργῳ,
and everything which what if you might do in word or in deed
‘무엇을 하든지’에서 동사(ποιῆτε)는 현재 가정법 동사입니다(you might do).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πάντα ἐν ὀνόματι Κυρίου Ἰησοῦ,
all in name of Christ Jesus
‘하고’라는 동사가 본문에는 없으나, 잘된 번역입니다.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εὐχαριστοῦντες τῷ Θεῷ Πατρὶ δι’ αὐτοῦ.
giving thanks to the God Father through Him
‘그를’이란 예수님을 가리키고, ‘힘입어’(δι’)는 통하여(through)란 뜻이고, ‘감사하라’(εὐχαριστοῦντες)는 현재 분사로서(giving thanks) ‘항상 감사하면서’란 뜻이고, 굳이 연결하자면, ‘항상 감사하면서 모든 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라’는 뜻입니다.
1. 말이나 일을 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감사할 때도 예수님을 통해서 하라는 말씀입니다.
즉 말이나 일을 할 때 항상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고, 그래서 모든 일이 형통하여, 성령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성령님의 은혜로 말과 처신을 잘하고, 그래서 성공적인 결실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신앙생활, 하나님 모시고 사는 성도의 삶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언제나 주님을 모시고 사는 그리스도인으로 생활하라는 말씀입니다.
어느 때, 어느 장소에서, 누구랑 만나든지, 혼자 있든지, 그리스도인으로서 생활하라는 말씀입니다.
2. ‘배*섭’이라는 전도사님이 전도를 다니다가, 경기도 어느 마을에서 교회를 세웠답니다.
그래서, 몇 사람 성도들이 출석하는데, 한 번은 동네 깡패들이 며칠 동안을 찾아와서 못살게 하더랍니다.
그래서, 이 전도사님이 기도하면서 참고, 또 먹을 것도 사주어서 달래고, 좋은 말로 타이르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이 시골 깡패들이 잘해주면, 그 때 뿐이고, 습관적으로 전도를 못 하게 하고, 심지어 교회 다니는 처녀들에게 행패를 하더랍니다.
그래서는 이 전도사님이 하루는 기도하다가 말고, “하나님 한 번만 참아주십시오” 하고는, 밤에 시골 깡패들을 불렀답니다.
이 시골 깡패들이 또 무엇이나 얻어먹을까 생각하고서는 이 개척교회로 찾아왔답니다.
그러자, 이 전도사님이 오늘은 전도사 딱지 떼고, 인간 대 인간으로서, 한번 붙어보자고 말을 시작했답니다.
그리고서는, 자기의 주먹을 보이면서, “나는 예수 믿기 전에 정치 깡패였고, 너희 같은 시골 촌놈들하고는 상대가 안 되는 사람이다. 만일 내 말이 믿어지지 않거든 한번 맛을 보여주겠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저도 그 분과 같이 군목 생활을 하면서, 주먹을 보았는데, 주먹마다 정권이 다 박히고, 주먹 크기가 보통 사람의 두 배쯤 되어 보입니다.
이렇게 하여, 시골 깡패를 제압해놓았는데, 기도를 하려면, 자꾸 걸려서 결국 다른 곳으로 목회지를 옮겼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사업을 하실 때나, 어느 때 무슨 일을 하시든지, 그리스도인이라는 신분에 맞는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존경하는 한 장로님은 공직에서 높은 지위에 계시다가 퇴임하셨는데, 공직에 계실 때도 어디를 가시든지 “저는 동*교회 안 장로입니다”라고 먼저 신분을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서 늘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느 곳에서나, 어느 때 누구와 함께 있든지, 그리스도인으로서 아름다운 모습을 늘 보이시면서, 살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은 성도의 아름다운 교회 생활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마음에 평강과 감사함이 늘 넘쳐나서, 성도들에게 기쁨이 되고, 교회의 평안을 이루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말씀이 늘 심령에 충만하여, 이웃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시고, 구원의 은혜와 사랑에 늘 감사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든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셔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