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7-fShTk5tE?si=65J_RE1oHeIkDvLE
혁신적인 목표 = 부담스러운 목표 = 지속 불가능한 목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거창하게 잡으면 안 된다.
혁신적인 목표가 불필요하다는 말은 아니다.
혁신적인 목표만 가지고 습관을 형성하기에는 힘들다는 말이다.
목표에 대해 압도적인 부담감을 느끼지 않도록 목표를 잘게 쪼개고, 세분화해서 잊지 않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혁신적인 목표와 스몰 스텝 전력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시선이 어느 초점에 맞춰져 있는가?
시작은 일단 쉬운 것에서부터.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쉬운 습관을 반복하면서 성공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습관과 경험은 자기 자신에게 기쁨을 주고, 자신감을 높여주어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이는 의지력을 발휘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렇게 쉬운 습관은 어려운 습관의 단계로 자연스레 넘어갈 수 있게 해 준다.
명상 수행도 마찬가지다.
명상 수행은 깨달음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표를 세우고 곧바로 명상 수행을 한다고 해서 신통력을 얻고, 질병을 고치지는 못한다.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은 단 1분이라도 마음의 일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래야 마음의 일을 하는 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아주 작은 시작, 아주 작은 한 걸음부터 자신의 시선을 큰 목표에서 세분화된 작은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작은 행동을 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힘을 얻고, 습관화에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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