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볼 명상 이야기]
유료 붓다볼 어린이 명상 프로그램 시작
붓다선원에서는 3월 9일부터 매주 1회 유료 붓다볼 어린이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 3명의 어린이들이 명상을 놀이처럼 즐겁게 함께하고 있습니다.
붓다볼을 활용하여
소리 릴레이
이야기가 있는 소리명상 등
명상이 생활 속에서 친숙해질 수 있는 컨셉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붓다선원에서는 명상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오후 8시 30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나
10시까지 붓다선원에서 신나게 노는 것이 즐거워 집에 가는 것을 잃어버린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붓다선원 도량이 많은 사람들이 편안함을 찾아가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스님 _()()()_ 표정들이 행복하고 편안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