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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저의 요리비법 중에서 추천재료
하승민 추천 0 조회 535 17.10.24 23:5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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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25 01:13

    첫댓글 향신료등 각종 소스를 보니 요리에 일가견 있으시네요~ 삼광999 생와사비 처음 알았습니다. 다음 와사비 살때 추천 해주신 와사비로^^ 청수 우동다시 애들 예전에 떡볶이 해줄때 사용했던듯..그러나 가물 가물 ㅎㅎ

  • 작성자 17.10.25 01:26

    글 쓰면서 상화님 취향이 아닐텐데 하고 부담되었습니다.
    잘하는 척 해봐야 남자로서 기특하다 정도인데
    웃지나 않으실 지...

  • 17.10.25 02:14

    @하승민 내가 제일 부러운 가정이 남성들이 요리하시는 취미를 가진집 입니다. 다음생에 태어나면 음식 만들기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 요리 라는게 해보면 남의 방식을 따라하는게 아닌 모방속에 내방식의 창조가 으뜸인듯 싶다는 나만의 정의를 내리고 싶네요.. 애들 어릴때는 음식만드는게 즐거웠는데 요즘은 요것 저것 해먹는게 귀찮아 질때가 많습니다 ㅠㅠ 그러다보니 솜씨도 점점 줄어..어제도 아들이 왔는데 저 좋아하는 꽃게찌게하고 몇가지 만들어 봤는데 내가 맛봐도 예전 손맛이 않나니 속으로 아들한테 미안터군요^^

  • 17.10.25 01:43

    @상화 여러 식재료로 자신만의 요리를 만드시는 지기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 작성자 17.10.25 17:22

    저도 벌써 귀찮아질 때도 있고
    간을 모르겠어서 애한테 한숟갈 먹게 하는데
    이놈 입맛의 기대치가 갈수록 높아져서 걱정입니다.

    그리고 얘는 다른 집도 다 아빠가 요리하는 줄 알아요. 누가 장가올지 고생...

  • 17.10.25 13:08

    갑자기 요리하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7.10.25 17:24

    가마솥 밥맛이 생각납니다

  • 17.10.27 10:38

    @하승민 지기님~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쉽게하는 된장찌게등.... 맛도 괜찮았어요.^_^

    염치없지만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7.10.27 15:41

    요리 잘하시면서...

    된장찌개 얘기 하시니,
    오늘은 아바타사랑님이 보내주신 애호박을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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