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굉장히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공정도 아주 빠르게 진행이 되었구요..
회사 워크숍 관계로 금, 토요일 현장을 들르지 못한 이유도 있고, 목수님들 3-4명 더 투입되기도 했고. 토,일요일 없이
공사를 진행한 것도 있어서 인가 봅니다.
주변에 강당골 계곡이 있어서 사구어항을 구입해서 계곡에 시험적으로 설치했는데, 중테미(버들치) 몇마리가 들어 있었습니다.
차후 본격적으로 어항 3개를 설치하여 중테기 잡으면 목수님들 매운탕 대접해 줄 수 있을것 같네요.ㅎㅎ
이번주 공사내용은
- 2차 자재 입고(슁글, 석고보드, OSB, T&G, 인슐레이션, J-Channel, 시멘사이딩, 후레싱, 방부목, 천창 등)
- 지붕 방수시트, 일부 아스팔트 싱글 작업(노을색)
- 타이벡 시공과 레인스크린, 버그 스크린 작업
- 내부 전기공사
- 2층 계단 완성
- 일부 인슐레이션 작업 등 입니다.

자재 입고 및 검수를 하고 있는 김팀장님(머리를 깎아서 그런지 새신랑 같네요.)


러버 시트가 지붕 전체 다 깔렸네요..


2층에서 계단을 바라보며 한컷!! 
계단창

뭘 열심히 보구 있슈, 국팀장님? 거실 벽난로 연도구멍

안방 화장실의 변기와 세면대 배수구 위치 변경 중

지붕 페이샤 작업중

즐거운 간식 중. 2층 테라스가 간식장소로 아주 훌륭합니다.^^

주방창 앞의 인슐레이션

벽난로 굴뚝 설치중

타이벡(투습방수지) 부착

타이벡 및 버그 스크린

페이샤를 예쁘게 두르셨네요^^

지붕 슁글 작업

거실 반월창 설치완료, 거실 패티오 창은 자재 입출관계로 추후 취부

2층 테라스 전경

사춤 작업도 완료했고요..

레인스크린도 이쁘게 마무리하고요

우리 마눌님 휴가 내어 싱크대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싱크볼은 어디로 갔나요?

현관문인데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슁글, 굴뚝 그리고 타이벡과 레인스크린이 아주 예술이네요..


거실 패티오창(맞춤 가로 3.2m), 유리창에 비친 사람 누규?

어서들 올라(내려)오세요, 집에서 딸내미가 만든 과자와 고구마 간식 드세여~

간식 드시자 마자 곧바로 일터로... 인근 주민들이 너~엄 열심히 한다고 칭찬이 대단해유...

자, 슁글 작업 마무리 해볼꺼나...

앞집 양선생님 화단에 피어있는 구절초가 10월 9일날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네요.. 내년에 이씨를 받아서 저희 집 꽃밭을 장식할려구요, 그리고 목화꽃도..
첫댓글 지붕 슁글까지.. 속도가 대단한데요.. 이달 말에 입주하셔도 되겠어요^^~
헛.. 안본사이에 언제 이렇게 진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