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논방문자센터는 반지하건물이라서
위쪽지붕은 전망대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지붕은 잔디가 식재되어있고 나무로된 가드레인이 분화구와의 조화로움이 한층 더 돋보인다
초록의 잔디와 목재가드레인 그리고 오래된 곰솔
방문자들의 쉼터로 또 분화구와 주변경관을 한눈에 볼수있는 곳
와서 느껴보지 않고서는 모르겠지요.
방문자센터 서쪽입구
제주돌담과 담쟁이가 어우러져서 살아있는 생태계의 힐링의공간
그리고 일곱그루의 오래된소나무는 방문자센터와 하논분화구의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파아란 하늘과 곰솔
보기만해도 마음의 뻥 뚤린다.
센터 동쪽입구 제주석인 현무암과 조면암으로
오밀조밀 곱게 닿아져서 보기만해도 힐링이된다.
하
하논 전망대와 삼매봉
보기만해도 운치가 있다.
전망대에서 보는 하논분화구
언제나 봐도 평화로와 보인다.
전망대에서 본 북쪽
흐릿하지만 한라산과 아름다운 능선의 오름들이 한눈에 보인다.
맑은날은 선명하게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할것이다.
전망대와 일곱형제의 소나무
센터사무실과 하논 지킴이역할을 똑소리나게 하는듯 ㅎㅎㅎㅎㅎ
전망대에서 본 남서 쪽 방면
역시 하논분화구는 아름답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서북쪽
멀리에 고근산과 학수바위도 손짓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