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 번 소독(베노밀 수화제 희석한 물)하고~~~ 말려놨었는데 요즘 습해도 너무 습해서 오늘 예방 차원으로 한 번 더 소독(이번엔 락스 희석한 물) 했어요~~~ 선풍기 밑에서 열심히 말리는 중입니다 잘 말려~~~ 양파망에 걸어두었다가 9월쯤 냉장실에서 보관했다가 올해는 좀더 일찍 식재해보려고요 꽃을 더 일찍 보고픈 생각에서요^ ^,
역시 소독해서 말려놨던 라넌큘러스 구근 살짝~~~ 탁 나는 거 같아서 같이 소독해서 선풍기 바람 쐬고 있어요 ^ ^,,
첫댓글 구근들이 튼실합니다.^^
토실토실 : )
구근들을 그렇게 소독하시는군요.
그냥 말리면 되는 줄 알았어요.
정성이 더해져서 아름다운 꽃을 보게되는 것인가 봅니다.
그냥 말리면 습해지면ㆍ 곰팡씨가 친구하자고^ ^,,,
바지런도 하셔라
난 그냥 흙채로 바구니에 있는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