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의 기쁜소식 654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7월 22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성경공부 및 기도회에는 안요한 빛과소금교회 목사님, 김사랑 집사님, 박태현 전도사님, 서기정 집사님, 송국진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요한이서 1장 4~11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진리와 사랑
너희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다.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사탄)니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목사님 :
귀하면 귀할수록 짝퉁이 있다.
예수님이 너무 귀하니까 짝퉁이 나온다.
짝퉁은 형식주의, 기복주의, 인본주의다.
형식주의는 겉모양만 번지르한 사람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초대교회는 세상을 이끌었다.
지금은 어떤가. 힘이 없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힘이 있을 텐데...
말씀대로 살아야 힘이 있다.
멋지고 웅장하고 깔끔해도 그 속에 예수님이 없으면 형식주의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심,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심, 부활하심, 다시 오심을 믿어야 한다.
이것 없으면 형식주의다.
기복주의는 이렇다.
먼저 밝혀 두고 싶은 것이 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면 엄청나게 잘 된다.
성경 곳곳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사모해야 한다.
신명기 28장으로 보면 “... 이렇게 하면 준다. ... 안하면 저주한다”란 말씀이 있다.
창세기를 봐도 마찬가지다.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고 복을 구하는 것은 기복신앙이다.
마지막으로 인본주의는 이렇다.
인본주의에서 세속문화와 다원주의가 나왔다.
대적하고 싸워야 한다.
이 시대가 종말의 때와 같다는 것을 느낀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함을 느낀다.
하나님은 ‘통일 한국’을 사용하실 것이다.
한국은 특별한 나라다.
크게 쓰임 받을 것이다.
기도하자.
나눔 #1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이 재림했으면 좋겠다.
나눔 #2
어제 우연히 기독교TV방송은 본적이 있다.
미국에서 생활 해온 가정이 세계 여행을 다니다 한국에서 3년째 정착하고 있다고 했다.
이유는 세계를 다니지 않아도 한국에서 있으니 세계 선교 등 세계 영적흐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국은 특별한 나라라고 했다.
나눔 #3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특별히 크리스천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하자.
핵심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많이 열려 있음을 볼 수 있다.
거대한 파도처럼 일어나는 한반도 통일 분위기, 중앙아시아 순방 등이 우연일까.
그렇지 않다. 하나님이 일하심을 느끼게 한다.
나눔 #4
동광교회 신필수 목사님의 간증이 은혜로워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신 목사님은 28년째 임대한 지하건물에서 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간 여러 번 예배당 건축 기회가 있었으나 그때마다 어려운 교회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썩어야 많은 열매를 맺나니.
다음은 신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신학생 시절 길 잃은 아이를 발견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많은 시간을 내어 간신히 그 아이의 집을 찾아 줬다
감동한 부모(신학대 교수)는 나의 어려운 형편을 알고 당시 등록금 6만원의 10배가량 되는 50만원을 쥐어 주셨다.
졸업을 하고 농촌지역에서 첫 목회를 했다.
주님은 이런 마음을 주셨다.
작은 교회, 고난 받는 교회를 도와라. 그들도 나의 종이다.
그들을 위로하라.
개척해서 얼마 되지 않아 임대한 교회에서 신유(병 고침)집회를 연 적이 있다.
집회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마쳐야할 예정시간을 넘기고 말았다.
건물 주인이 찾아와 술병을 던지며 소란을 피웠다.
그 모습을 본 초등학생인 큰 딸이 자신의 저금통을 깨어 1만2천원을 교회 건축헌금으로 하나님께 드렸다. 친척들이 준 용돈을 사용하지 않고 모은 금액이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교인들이 다투어 건축헌금을 했다.
금반지를 낸 분도 여러 명이나 됐고, 공직에서 30년 동안 일한 퇴직금 전액을 교회건축헌금으로 드린 분도 있었다.
얼마 후 부흥강사로 교회 온 강사님으로부터 딱한 사정을 듣게 됐다.
수술한 후배 목사의 아내가 퇴원비가 없어 퇴원을 못하고 있다는 사연이었다.
교인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교회는 300만원을 그 목사 사모님의 수술비로 지원했다.
사모님은 퇴원 후 한걸음에 교회에 찾아 와 큰절로 감사인사를 했다.
교인들은 다시 건축헌금을 했다.
이번엔 인도네시아 오지 선교사님으로부터 국제전화가 왔다.
그곳 원주민 마을에 교회 하나를 지어 달라고 했다.
교인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교인 중 두 분이 반대를 했으나 선교지로 건축비 500만원을 보냈고 그 곳에 교회가 세워졌다.
땅 한 평도 없는 교회, 지하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는 교회가 건축비를 보내왔다는 말에 현지교회는 울음바다가 됐다.
그곳 아이들은 두 달 동안 매일 16km를 걸어 등․하교하며 모은 교통비 4천50원을 건축비로 보내 왔다. 편지도 동본 했다.
이 선교비와 그들이 보낸 편지는 이곳 교인들을 울렸다.
해외 교회 건축을 반대해 온 두 분의 집사님이 찾아와 용서를 구했고, 650만원을 인도네시아교회 건축비로 헌금했다. 현지에 한 곳의 교회를 더 세울 수 있었다.
또 이번에는 교회 부흥회 강사로 오신 큰 교회 목사님으로부터 교회건축 중 자금이 부족해 부도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그 목사님은 경제사범으로 몰려 감옥 갈지도 모른다고 했다.
교인들과 상의했고 4천만 원을 그 교회 건축비로 보냈다.
이 사실이 그 교회에 전해지자 그 교회 교인들의 건축헌금이 이어졌다.
그 교회는 넉넉하게 기한 내 교회건축을 마칠 수 있었다.
그 외에는 교파를 초월해 교회를 세우고 지원한 간증도 이어졌습니다.
나눔 #5
저는 이 간증을 들으며 나에게 있는 물질이 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됐다.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고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성령의 감동에 따라 나눠 줄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청지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시간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어젯밤 늦게 퇴근길에 폐지를 수집하는 할머니 한 분을 본 적이 있다.
지쳐 있었다. 저녁은 드셨는지? 무척 안쓰러워 보였다.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
‘할머니를 도와야 한다’는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났다.
주머니를 털어 할머니께 드렸다. “할머니 밥 사 드세요”라며.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고 할머니를 돕지 않아, 할머니가 어려움을 당하거나 돌아가셨으면 어떻게 됐을까를 생각하니 참 잘 드렸다는 생각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7월 9일~22일(지난주 게제 못해 2주간)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포항서 심장병 환우 돕기 연극, 음악회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복지TV 최보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 포항교회들, 맥추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 포항장성교회, 필리핀에 복음 전파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새생명교회 선교사 2명 파송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 포항 올 여름 해외 단기선교 ‘러시’
경상매일 박수경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이지병 전도사 “신앙생활 권태감 오면 부르심 붙들라”
복지TV 최보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경북교계 여름집회 곳곳서 열기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복지tv 최보아 기자님,
⁋ 포항성결교회, 팽진욱 부부 태국 선교사 파송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기쁨의교회, 이지훈 부부 인도네시아 선교사 파송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전국장로수련회 경주서 개최
뉴시스(부장) 김재원 기자님, 경상매일 김경철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 포항중앙교회 새 담임 손병렬 목사 취임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 경주제일교회 새벽거리청소
GBN 김향숙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해외 10국 24개 교회 개척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 포항 교계 여름수련회 시작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경상타임즈(부장) 이형정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 최해진 목사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경상타임즈(부장) 이형정 기자님,
⁋ 포항장성교회 창림 30주년 기념음악회
CTS 김종윤 기자님,
⁋ 감리교회 아동부 봉좌산 기도원서 여름캠프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 히브리적 성경해석모임 포항 아름다운교회서 열린다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 최해진 목사 “기회 놓치면 다시 오지 않을 것”
복지TV 최보아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청소년선교대회․더콜링 여름워십캠프 24일 개막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경상매일 박수경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회원소식
1. 김상조 대경일보 부사장 겸 편집국장님이 대구일보 정치담당 국장 겸 편집위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 알림
1. 해외단기선교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의료선교 및 이미용 단기선교
일시 : 7월 22일(화)-7월 31일(목)
사역지 : 남아공 케이프 타운(이점용 선교사 사역지)
동역 대상자 : 의사(내과, 치과, 한의사) 약사, 간호사, 이미용 기술자, 청년, 그 외 자원하는 모든 분들
문의 및 신청 : 최창필 장로(010-4811-6812)
‣포항충진교회(담임목사 박원택) 해외단기선교
일시 :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일대
문의 : 최승재 목사(010-4592-2714)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비전트립
일시 : 8월4일부터 9일까지
장소 : 중국 간도지방(심양, 단동, 연길, 백두산 일대)
문의 : 중고등부
※의료선교(6월), 교회 헌당식(7~11일)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해외선교
일시 : 7월3일부터 8일까지
장소 : 필리핀
문의 : 청년부
‣포항선린병원(원목실장 김우현)
일시 : 8월8일부터 17일까지
장소 : 시리아 내 난민촌
문의 : 김진희 가정의학과장, 의사, 전공의 간호사 등 9명
†창세기 47장 1~31절
1 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가로되 나의 아비와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가나안 땅에서 와서 고센 땅에 있나이다 하고
2 형들 중 오 인을 택하여 바로에게 보이니
3 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묻되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그들이 바로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목자이온데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고
4 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 곳에 우거하러 왔사오니 청컨대 종들로 고센 땅에 거하게 하소서
5 바로가 요셉에게 일러 가로되 네 아비와 형들이 네게 왔은즉
6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비와 형들로 거하게 하되 고센 땅에 그들로 거하게 하고 그들 중에 능한 자가 있는 줄을 알거든 그들로 나의 짐승을 주관하게 하라
7 요셉이 자기 아비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8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9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11 요셉이 바로의 명대로 그 아비와 형들에게 거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세스를 그들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고
12 또 그 아비와 형들과 아비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식물을 주어 공궤하였더라
Δ요셉의 정치
13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식물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쇠약하니
14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몰수이 거두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오니
15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진한지라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 가로되 돈이 진하였사오니 우리에게 식물을 주소서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
16 요셉이 가로되 너희의 짐승을 내라 돈이 진하였은즉 내가 너희의 짐승과 바꾸어 주리라
17 그들이 그 짐승을 요셉에게 끌어오는지라 요셉이 그 말과 양 떼와 소 떼와 나귀를 받고 그들에게 식물을 주되 곧 그 모든 짐승과 바꾸어서 그 해 동안에 식물로 그들을 기르니라
18 그 해가 다하고 새 해가 되매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그에게 고하되 우리가 주께 숨기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 우리의 짐승 떼가 주께로 돌아갔사오니 주께 낼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우리의 몸과 전지뿐이라
19 우리가 어찌 우리의 전지와 함께 주의 목전에 죽으리이까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식물로 사소서 우리가 토지와 함께 바로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종자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고 전지도 황폐치 아니하리이다
20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 전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드리니 애굽 사람이 기근에 몰려서 각기 전지를 팖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21 요셉이 애굽 이 끝에서 저 끝까지의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나
22 제사장의 전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의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 전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
23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날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전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24 추수의 오분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사분은 너희가 취하여 전지의 종자도 삼고 너희의 양식도 삼고 너희 집 사람과 어린아이의 양식도 삼으라
25 그들이 가로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26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오분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까지 이르니라
27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하며 거기서 산업을 얻고 생육하며 번성하였더라
28 야곱이 애굽 땅에 십칠 년을 거하였으니 그의 수가 일백사십칠 세라
29 이스라엘의 죽을 기한이 가까우매 그가 그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환도뼈 아래 넣어서 나를 인애와 성심으로 대접하여 애굽에 장사하지 않기를 맹세하고
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선영에 장사하라 요셉이 가로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31 야곱이 또 가로되 내게 맹세하라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경배하니라
※회원님들 알아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야곱 일가는 애굽의 고센 땅에 정착했습니다.
한편 요셉의 탁월한 지혜의 정치적 수완으로 인해 애굽 왕 바로의 소유는 증가했습니다.
야곱은 17년 간 애굽에서 거한 후 죽음을 앞두고서 요셉을 불러 자신의 시신을 필히 가나안으로 옮겨 장사지낼 것을 맹세시켰습니다.
이는 야곱을 가나안으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46:4)을 굳게 믿은 신앙의 표현이었습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16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이남재 우창교회 목사
▷3월 23일(주) 오후 7시 하나의교회(담임목사 조희목),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
▷4월 25일(금) 오후 9시 오천제일교회(담임목사 박성렬), 설교 박승근 오천교회 목사
▷5월 11일(주) 오후 2시 구룡포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호), 설교 최기환 참된교회 목사
▷6월 15일(주) 오후 2시 꿈꾸는교회(담임목사 조현문), 설교 이남재 포항우창교회 목사
▷7월 13일(주) 오후 2시 단비교회(담임목사 안순모), 설교 김원주 포항소망교회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7월18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7월18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멸시함을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 양이 영광 다 버리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험한 십자가에 주가 흘린 피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죄사하시려 주가 흘리신 보혈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