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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인물과 문재인의 사악함을 어느정도 알아보는 유튜버는 현재 드러나는 자 중에선 '시사의 품격'과 '롯본기 김교수' 이 둘 외엔 없다. 정세파악은 롯본기 김교수를 참고하면 된다. 그 외 이재명을 악으로 여기는 자들은 물론 문재인을 선으로 여기는 자들 역시 볼 필요없고 상종할 필요없다. 문재인은 사탄의 종이다.
과거 문명에 대한 부분은 'You're a God TV 너는 신 이야 TV' 유튜버를 부분 참고하면 된다. 다만, 이 유튜버는 기본적으로 신을 알 수 없고 신의 영역에 근접할 수 없는 낮은 자로서 별 가치없는 것에 매달리거나 제 멋대로 생각하거나 상상해서 만드는 내용들도 많으니 다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마라. 과거에 문명이 고도로 발달했다는 것과, 문명은 생성과 붕괴를 무한대로 반복해왔다는 것과, 하느님이 세워주신 질서가 무너지면 악이 지배하게 되고 미친 세상이 되고 생지옥이 되고 결국 모든 게 붕괴되고 심판받는다는 것과, 인류가 신과 같은 마음을 찾지 못하면 반드시 자멸케 된다는 것과, 사탄패거리놈들이 한국인을 중심으로 인류를 말살학살해오고 인류에게 이로운 것들은 숨기거나 없애왔다는 것 등을 확인하는 하나의 참고정보로 삼으면 된다.
무슨 내용인지 살펴볼 순 있어도 혹하거나 빠져들 가치는 없다. 혹하거나 신기해하거나 빠지는 것은 그만큼 과학과 사탄놈의 수작에 세뇌되어 있다는 반증이다. 전혀 신기한 것도 전혀 대단한 것도 아니다. 거짓이나 과장에 혹하지 말고 사실적인 것이라 해도 낮은 물질세계의 숨겨진 하나의 자료에 지나지 않는 것이니 빠져 허우적대지 마라. 단순히 이러한 것들을 안다 해서 깨어나는 것도 높아지는 것도 아니니 그러함(지식의 함정, 오만과 착각)을 경계해라. 인간이 되거라. 내 가르침을 한귀로 흘려버리지 마라. 명심해라.
롯본기 김교수가 올린 최근 영상들을 몇 개 봤는데 자료를 많이 찾아도 보고 핵심자료로 정리도 준비도 잘 하고 설명도 이해가 쉽게 잘 하네. 역시 교수출신이라 핵심을 잘 파악하고 논리정연하다. 머리도 좋다. 무엇보다 옳고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인성과 안목을 갖고 있는 자이다. 정세파악은 다른 사람 영상 이것저것 찾아볼 필요없이 롯본기 김교수 영상만 봐도 충분할 것이다. 아직까지 정세에 대해 감을 명확히 잡지 못하고 있는 자들은 최근 롯본기 김교수 영상들을 몇 개만 봐도 바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낮은 정치판의 정세에 대해선 이들을 참고하면 된다는 거지 굳이 직접 찾거나 파헤칠 필요는 없다. 우리는 그럴 가치도 시간도 없다.
다만, 현시기에서 학력이 높은 자일수록 영성이 낮고 근본적으로 오를 수 없는 낮은 한계가 있다 했다. 롯본기 김교수는 종교(가톨릭)에 세뇌된 하나님을 알 뿐 신도 모르고 사탄놈도 모르고 악의 뿌리와 정체와 수작과 목적과 계획과 그림 등 정작 중요한 건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 한 치 앞도 모르고 있다. 역사조작도 모르고 있다. 물론, 단순히 알게 된다 해서 높아지는 건 아니다. 알려줘도 듣지 않거나 부정할 것이다. 기독교는 사탄놈이 장악했고, 가톨릭은 사탄놈이 만든 사탄교고, 바티칸은 렙틸리언 소굴이라 했다.
롯본기 김교수가 말하는 것들도 마찬가지로 알고보면 핵심내용은 내가 이미 오래전 다 했던 것으로서 좀 더 세부적이고 디테일할 뿐 반복이니 도구로 삼되 새롭게 여기지는 마라. 통일 회원이 그러했다는 게 아니다. 앞으로 디테일하게 더 알아가는 과정에서 이전처럼 빠지거나 자칫 방향을 잃을 수도 있으니 언급해두는 것이다. 내가 강조해온 것들을 잘 새겨라. 그러면, 어떤 정보를 접하더라도 굳어질 뿐 흔들리지도 방향을 잃지도 벗어나지도 않게 되어 있다. 이들의 부족함과 한계도 쉽게 보일 것이다.
새롭게 여겨지는 것은 내 가르침들을 한 귀로 흘려버렸다는 것이고, 소중함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또, 나이가 많은 자들을 제외한 대개의 회원들이 그만큼 의식이 많이 뒤쳐져있다는 것이고, 이제 조금씩 자기화 해가고 있는 시작단계라는 것이다. 그러니, 어떤 사실을 말한다 해서 빨려들지 말고 그것을 새로운 것이나 대단한 것으로 여기지 마라. 자신을 인식해라.
롯본기 김교수는 나라와 백성을 살리고자 하는 옳은 마음을 가진 자로서 이 나라 모든 게 악에 장악당했다는 걸 어느정도는 알고 있고 나름 선악도 잘 분별하고 있으나, 사탄패거리들의 수작도 그림도 계획도 전혀 모르고 있다. 개돼지들도 다 아는 일루미나티도 모르고 있다. 그러니 좁고 편협할 수 밖에 없고 중요한 순간 오판을 하게 되어 있고 당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다. 한 치 앞도 모르고 적을 모르는데 어떻게 대응대비 하겠으며, 어떻게 적과 싸우고 전쟁을 치르겠으며, 어떻게 이길 수 있겠으며, 어떻게 나라와 민족을 구할 수 있겠느냐.
이러한 것은 인간에 따라 한계적인 면이 있어서 아무나 받아들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인간들 스스로 사탄놈이나 사탄놈의 수작이나 하나님을 알기는 어렵다. 문제는 자신의 하찮은 지능과 좁고 하찮은 앎에 스스로 갇혀 그저 자신이 옳다는 착각과 오만에 빠져 알려줘도 들으려하지도 않고 알아쳐먹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이끌려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가며 가장 낮은 파장에 맞춰줘야만 한다. 그러나, 언제나 모든 걸 그렇게 할 순 없다. 그들이 쫓아와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큰 계기가 아니면 자신의 좁고 낮은 지식과 앎에만 갇혀 그러한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롯본기 김교수는 악의 축이 미국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사탄놈이 세운 나라라는 걸 모르고 있고 사탄놈이 세운 사탄의 종이 트럼프라는 것도 모르고 트럼프를 좋게 보고 있고 답으로 알고 있다. 결국 이전에 독립운동가들이 속거나 당했던 것처럼 또 그렇게 당하게 될 자이다. 미국은 악의 축 사탄국이며, 사탄놈이 문재인과 윤석열을 양쪽에 세운 것처럼 바이든과 트럼프도 그렇게 양쪽에 세웠다.
바이든과 트럼프는 사탄놈이 프로그래밍해서 세워둔 복제인간이다. 복제인간은 영혼이 없다. 상현이라는 자가 이전에 내게 트럼트와 바이든의 혈액형을 물어왔을 때, 감지가 어려웠던 게 복제인간이기 때문인 것도 그 이유일 것이다. 트럼프에 대해 잠시 선악을 혼동했던 것은 수꼴들의 정보들이 판을 쳤고 몸도 안좋고 흥미도 관심도 없고 중요한 것도 아니고 정신도 다른데 팔려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루미나티 카드는 사탄패거리놈들이 자신들의 수작과 계획을 담아 만든 카드이다. 바이든과 트럼프의 과거사진을 보면 현재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눈빛이 완전히 다르다. 과거엔 인간의 온기라도 있었으나 최근 이들은 인간의 온기라는 게 없다. 말이 통하지 않는 로봇같다. 파장이 교류되지 안된다. 너희들도 감각을 가지고 있다면 뭔가 이상하다는 걸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든은 얼굴 전체가 다른 느낌이지만 귀는 완전히 다르다. 귀는 나이들거나 표정으로 변하는 게 아니다. 눈빛은 영혼이 드러나니 기본적이고도 정확하고 중요한 것이고, 귀는 그것을 증명하는 하나이지 귀가 핵심이 아니다. 바이든과 트럼프는 사탄놈이 세운 복제인간이라는 건 이전에도 언급해온 것이다. 사탄패거리놈들이 인간복제를 해도 완전히 똑같게는 안되는 모양이다. 트럼프는 완전 또라이로 바뀌었다. 물론, 그 주변인들은 잘 알 것이나 우리는 그것을 더 자세히 밝힐 필요는 없다. 알아먹지도 못한다.
지난 미국대선에서도 트럼프 주위에 마이클잭슨과 케네디 주니어가 얼쩡거리는 사진과 영상들이 나돌았었는데, 이들도 이 사탄패거리놈들이 만든 복제인간일 가능성이 높다.
'19년 전 사망한 케네디 아들 'JFK 주니어'가 살아있다고?'
사탄패거리 짐승놈들이 현재 인류를 이렇게 비웃고 놀려대고 있다.
"멍청한 개돼지 인간들 참 잘 속는다. 개돼지 병신 인간들. 바퀴벌레만도 못한 벌레들. 우리 속임수와 이간질에 수천년동안 항상 잘 속는 개돼지 노예들. 우리의 뜻대로 모든 게 파괴될 것이고 우리가 조종하는대로 인간들은 서로 학살을 벌이게 될 것이다. 그래도 우리를 모를 것이다. 하하하"
시사의 품격이나 롯본기 김교수는 물론 이재명에게도 갇히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 파장이 낮아 중요한 때마다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되어 있는데, 결국 사탄놈에게 속거나 사탄놈을 따르거나 사탄놈에게 조종되거나 사탄놈에게 당하게 되어 있다. 그러니, 이들에게선 정세만 부분 참고하되 이들을 높게 보거나 대단하게 보거나 빨려들어선 안 된다. 개돼지들이 모르는 정세를 말할 뿐 이들 역시 내용이 깊지 않으며 많이 쫓아와야 하는 한참 낮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아무나 올 수 없다 했다. 이곳은 조상의 공덕이 있어야만 올 수 있는 곳이다. 공덕이란 하느님의 명과 가르침에 따라 목숨바쳐 나라와 민족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과 행이라 했다. 신은 작고 유치한 선엔 감동되지 않는다 했다. 작고 유치한 자가 작고 유치한 선을 가장 큰 것으로 보게 된다 했고 그것에 감동된다 했다. '게이들이 얼마나 착한데' 하는 자들도 그런 부류이다. 또 그게 선도 아니다. 아무튼 그런 부류가 겉으로 보이는 그럴듯한 작은 선행에도 속임수에도 쉽게 속는 것이다.
신이 감동할만한 자들은 동학농민들이다. 현재엔 그에 미치지 못하나 정치 지도자 중 노무현과 이재명 정도가 그것에 가깝다. 노무현과 이재명은 둘 다 훌륭한 인물이다. 노무현과 이재명을 비교하면 파장은 노무현이 더 높고, 요령은 이재명이 더 있다. 전투력은 노무현이 더 좋고 버티는 힘은 이재명이 더 있다. 노무현은 선이 굵고 이재명은 선이 가늘고 섬세하다. 김두관에 대해선 잘 모르고 아직 살펴보지 않았으나 김두관 사진만 봤을 땐 파장(훌륭한 지도자로서의 파장)이 괜찮다. 곧 동학농민들과 같은 자들이 곳곳에서 조금씩 드러나게 되어 있다.
역사나 정치적 사실을 아는 것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놈들을 아는 게 좀 더 높은 파장이란 건 맞다. 그러나, 둘 다 기초수준이다. 악의 세력도 그걸 알 수 있는 것이니 단순히 아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안다고 해서 아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안다(정보입력) 해서 깨어나는 것도 높아지는 것도 아니다. 내가 가르쳐온 것과 강조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다. 현시대에서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사탄패거리놈들을 모른다는 건 새로운 시대에 초딩수준도 안되는 유치하고 낮은 파장이라는 것이며, 인간으로서의 고차원적인 정신세계와는 거리가 많이 멀다는 것이다. 신의 영역에는 어림도 없는 것이다. 무엇 하나에만 그러한 게 아니라 모든 면에서 그러한 것이다.
적어도 아무나 받아들일 수 없는 기초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기초영성과 함께, 선에 속하는 것은 물론 인간성과 의로움을 갖추어야만 함께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이 되는 것이다. 이곳에 이미 온 자라 해도 둘 중 무엇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쫓아오기가 어렵다. 신심은 기본이다.
종말의 시기에 악의 발악으로 선악은 지극히 대립하고, 갈수록 세분화되고, 심판과 선별이 이뤄진다. 천계에서 그렇게 대립시키고 나누고 시험하고 심판과 선별을 하는 것이다. 이재명은 선악을 양쪽으로 나누고 쉽게 분별할 수도 있게끔 천계에서 세운 자이다. 이재명은 머리가 좋고 바르고 의롭고 백성과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크고 악을 처단하고자 하는 마음도 크나 파장은 낮은 자이다. 스스로 내 말을 받아들이거나 알아먹을 수 있는 정도의 영성은 되지 못한다.
이재명은 지지자들이 자신을 절대적으로 지지해주고 있고 자신이 할 수 있음에도 방어적으로만 대처하거나, 문재인이 왕수박인 줄 알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문재인과 수박들의 족쇄를 채워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들거나, 악의 처단에 소극적이거나 아예 하지 않거나 스스로 악의 패거리들을 끌어들이거나 악과 함께 가려고 하고 있다. 이재명에 갇힌 자들도 선하나 역시 낮은 자들이다.
이재명은 세상을 보는 눈이 낮고 좁다. 갇힘이 일반인들보다 오히려 더 굳다. 그러니 낮은 곳에서 한 길로 굳굳히 버텨올 수 있었던 것이기도 한 것이다. 위에서 말한 유튜버들도 이재명도 파장이 낮아 내 말을 알아먹기는 어렵다. 아무나 내 말을 알아먹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신에 가까이 오를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진 자들만이 잘 받아들이고 잘 따르게 되어 있다. 이재명과 이들을 미워하라는 게 아니라 이재명의 인물을 알아보고 힘을 보태주되 갇히지는 마라는 것이다.
이재명에게 맞는 역할이 있는 것이고, 그 이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내 말과 가르침을 잘 새겨야 한다. 그럼, 사탄패거리놈들에게 속지 않고 당하지 않고 능히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첫댓글 명심하겠습니다.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오오라님 메일 발송하였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