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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Mu)대륙은 마고성(麻姑城)이다
무우(Mu)대륙의 비밀
이제 '무우 대륙의 비밀' 그 초입부를 소개한다. 이 글은 처치워드의 첫 작품 "The Lost Continet of Mu"와 "The Chil dren of Mu"를 1983년, 지방훈 선생이 번역한 글이다. 한국어 번역본의 제목은 '아틀란티스'이다. 그 일부를 오탈자 수정하여 여기에 소개한다. 그리고 원문으로 보실 분은 저서 원문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주소를 아래에 적었으니 관심 있는 독자들의 일독과 많은 연구 성과를 기대한다.
잃어버린 에덴의 동산 / 지상 최초의 대문명
아득한 옛날, 태평양상에 "무우"라는 대륙이 있었다. 광대한 대륙으로 동쪽 끝은 현재의 하와이 제도, 서쪽 끝은 마리아나 군도, 남쪽 끝은 포나페, 피이지, 통가, 쿠크의 여러 섬을 연결하는 선, 최 동남단은 이이스터 섬에 이르는 지역을 점하고 있었다. 동서의 연장 8 천 킬로미터, 남북 5 천 킬로미터에 걸쳐 태평양 면적의 절반 이상에 해당한다.
이 대륙에 인류가 최초로 탄생한 것은 적어도 5만 년 이상도 전 일이다. 우수한 민족으로 무우(Mu)대륙에는 아주 높은 문화가 이룩되어 있었다. 인구는 약 6천 4백만 명, 주민은 열 종류의 민족으로 성립되어 있었다. 피부 색깔, 머리 색깔, 눈의 빛깔은 여러 가지였지만 인류에 따른 차별이란 전혀 없고 한 사람의 제왕, 하나의 정부를 중심으로 뭉쳐 있었다. 그리고 국민은 한결 같이 천지를 만들어 주신 창조주를 공경하고 있었다.
무우(Mu)제국의 국민은 우수한 학문과 문화를 가졌고 특히 건축과 항해술에 뛰어나 있었다. 진취적인 기질이 풍부하여 세계의 바다를 항해하고 육지를 답파하여 서로는 아시아 대륙, 유럽, 이집트, 동으로는 북 아메리카 중앙, 남 아메리카의 북부에까지 식민지를 확장해 갔다.
대륙은 좁은 해협에 의해서 셋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완만한 동산 외에는 산이라고 부를 만한 것은 없었다. 문화의 중심지였던 일곱 개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단단하게 부석을 깔아 놓은 널따란 도로가 도시에서 도시로, 고을에서 고을로, 마을에서 마을로 바둑판처럼 펼쳐져 있었다.
큰 강의 어구에는 항구가 있었다. 세계 각지로 향하여 떠나가는 배, 또 들어오는 배들을 통해 세계의 각지로부터 진귀한 물건이나 산물들이 모여들고 또 흩어져 갔다. 항만이나 수로를 따라 상가들이 늘어서고 상인들의 외침 소리, 신호로 울려대는 징소리나 북소리 등으로 밤이나 낮이나 떠들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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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는 연꽃이 깨끗하게 흰 꽃을 피우고, 시원한 나무 그늘에는 갖가지 색깔로 물든 날개를 흐느적거리며 큰 나비들이 춤을 추고 있었다. 나무 가지 사이를 뚫고 스며오는 햇살을 가로막으면서 벌새들이 노닐고 있었다. 풀숲에서 우는 벌레들, 나뭇가지에서 지저귀는 작은 새들에게 지지 않을세라 매미들이 자기 인생의 봄을 노래하고 있었다.
원시의 모습을 간직한 어슴프레 한 숲 속에는 마스토돈(코끼리의 조상)의 무리가 서성이며 큰 귀를 부채처럼 움직여 귀찮은 파리들을 쫓고 있었다.
태양의 상징을 기치로 내세우고 세계를 그 세력 하에 두었던 대제국 무우, 그 번영은 흔들림이 없어 어떤 자라도 그 왕좌를 넘겨다보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으며 국민은 행복에 도취되어 있었다. 그러나 적이, 가장 무서워해야 할 적이 그 발 앞에 다가오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땅 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땅울림은 점차적으로 심해졌고 사람들이 불안한 눈초리를 서로 교환할 사이도 없이 발밑이 크게 진동하기 시작하여 땅이 찢어지며 거대한 불기둥이 솟구쳐 올라와 하늘을 새빨갛게 뒤덮었다.
지진과 분화는 특히 대륙의 남부 쪽에 격심했다. 지진에 수반하여 큰 해일이 일어나 남쪽에 있던 도시들 대부분이 바닷 속으로 삼켜 들어가 버렸다. 분화구에서는 누굴누굴 하게 녹은 용암이 흘러나왔다.
경사가 없는 지대였으므로 용암은 이윽고 한 군데로 엉켜들어 원추형으로 겹쳐 쌓여져 이상한 모양의 바위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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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는 크게 들려 올라갔다가 또 다시 쿵하고 떨어져 들어갔다. 이것을 다시 한번 되풀이하자 무우(Mu)대륙 전체는 빈사의 거상처럼 경련을 일으켰다. 대지는 여기저기에서 금이 가고 어림잡아 5킬로미터는 됨직한 큰 불기둥이 하늘 중천에 높이 솟아올랐다. 하늘에는 검은 연기가 두텁게 깔리기 시작했고 빨갛게 작열한 용암이 번쩍번쩍 빛을 발하면서 불화살처럼 날아가고 날아오고 하였다.
그 때 땅울림과는 다른 음향이 사람들의 귀를 때렸다. 큰 파도가 밀려오는 소리였다. 쳐다보는 사람들의 눈에 허물어져 버린 폐허에 남아 있는 신전의 큰 돌기둥이나 궁전의 탑을 한꺼번에 삼켜 버릴 듯한 하얀 파도의 꼭대기가 보였다. 바닷물은 우르릉 하고 내륙까지 밀어닥쳐 왔다. 호수나 늪이나 강물도 범람하여 이것들과 합류했다. 초원과 숲, 허물어져 버린 가로를 격류가 쓸면서 밀려 닥쳐와 소용돌이치며 부딪쳤다. 아비규환은 분화의 폭발음에 완전히 삼켜져 버리고 말았다.
이때까지 이 대륙의 인구는 이미 태반이 없어졌다. 살아남아 있던 사람들은 최후의 피난처를 찾아 무너지다 남은 신전이나 왕궁의 탑으로 모여들었다. 도망쳐 다니는 남녀의 의상에 붙은 보석들이 덧없이 반짝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의 대리자인 무우(Mu)제국의 제왕이자 최고의 제사장이기도 한 현자(Ra 무우)의 존재였다. 하늘에 계신 신에게 부탁하여 이 파국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자는 무우(Mu)밖에는 없다. 궁지에 몰린 사람들은 하늘을 우러러 보며 이구동성으로 부르짖었다.
"무우여, 우리들을 구해 주소서!"
수평선 저 너머로 잠기는 태양은 검은 연기 속을 뚫고 분노를 머금은 빨간 불덩이와도 같이 보였다. 해가 넘어가자 어둠이 깔렸다. 이따금씩 생각난 듯이 불기둥이 땅 밑에서 솟아올라와 무너지다 남은 대리석의 벽이나 돌기둥에 붉게 비췄다.
그 밤사이에 무우(Mu)대륙은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다. 거대한 굉음과 함께 대지는 가루처럼 쪼개져 밑으로 밑으로 한 없이 잠겨 들어갔다. 지옥의 입구멍 속으로, 거대한 밑 없는 불도가니 속으로 대륙이 불길에 휩싸여 잠겨 들어가고 있을 때, 또 하나의 무서운 힘이 파괴에 힘을 더해 주었다. 실로 8천만 제곱킬로미터라는 거대한 함몰의 구멍을 향하여 사방팔방으로부터 바닷물이 큰 물결을 일으키면서 쇄도해 왔던 것이다. 그것은 잠긴 대륙의 중심부에서 맞부딪쳐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이리하여 인간이 이 지구상에 쌓아 올린 최초이자 최대의 문명은 하룻밤 사이에 붕괴하고 말았다. 지금부터 약 1만 2천 년 전의 일이다. 다음은 끝없는 망망대해 뿐.흐려진 바닷물에는 대문명의 꿈의 잔영과도 같이 하얀 물거품만이 여기저기 떠다니고 있었다. 그 물거품 속에서 새로운 오늘의 문명이 태어났던 것이다.
고승원에 있는 수수께기의 점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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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1868)영국육군의 군인이었던 나는 인도 주둔군에 배속되어 인도에 있었는데 당시 인도의 중부는 대기근을 만나고 있었다. 구호반이 편성되고 나는 그 대장이 되어 피해지로 향했다.
그 고장에 힌두교의 낡은 사원이 있었다. 사원의 주인인 리시는 우리의 구호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었다. 나는 이 승려와 점점 친해져 갔다. 어느 날 틈을 보아 내가 고대의 부조문자의 해독에 매달려 있자니 그 승려는 매우 친철하게 읽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그의 고대 문화에 대한 학식의 깊이에 경탄했다.
나는 이 고승에게 초보적인 것을 배우면서 더욱 난해한 고대 문자와 싸우기 시작했다. 나와 그는 친구이자 또 사제지간과도 같은 감정이 생겨났다. 어느 날 고승은 멈칫 멈칫하면서도 나에게 이런 얘기를 털어놓았다.
"이 사원에는 굴로 된 비밀 창고가 있소. 거기에 낡은 점토판이 많이 저장되어 있는데 나도 아직 그걸 본 적은 없다오. 어떤 사람이라 할지라도 손을 대서는 안 된다는 계율이 있어서요. 그 점토판에 새겨져 있는 비문은 이 지구에 최초로 나타난 인간들의 손에 의해 쓰여 진 것인가 본데"
이 지구에 최초로 나타난 인간, 이 말이 나의 뒤통수를 쳤다. 나는 그것을 꼭 보여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승은 원주인 자신이 그 계율을 깨뜨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자신도 아주 흥미를 느끼고 있는 듯했다.
"그런 귀중한 것을 굴속에다 내버려 두어 훼손이라도 되는 날에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아닙니까? 보존 상태를 개선하는 건 우리의 의무입니다."
고승은 묵묵부답이었다. 그러나 나는 단념하지 않고 기회 있을 때마다 부탁을 했다. 마침내는 끈기가 이기고 말았다. 반년쯤 지난 어느 날 밤, 내가 고승의 부름을 받고 나가보니 탁자 위에 보자기가 깔리고 그 위에 아주 오랜 년대가 지난 것으로 생각되는 점토판이 두 개 올려져 있었다.
그것은 점토를 햇빛 아래서 말려 굳힌 것인 듯 두터운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그 먼지를 닦아 내자 그 아래는 이상스런 도형과, 기호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이 새겨져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본 적도 없고 들어 본 적도 없는 것이었다.
나아칼 비문 처치워드가 직접 그린 그림
고승은 그것을 "나아칼" 즉 "거룩한 형제"로 불리우며 '본국'으로부터 각 식민지로 포교를 위해 파견된 선교사들 사이에서 사용되던 특수한 말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비문은 아마 그들의 모국에서 쓰여 진 것에 틀림없다고도 말했다. 본국? 모국?... 그것은 도대체 어느 나라를 가리키는 것일까? 고승은 그 때야 비로소 전 인류의 어머니 나라, 지금은 사라져 없어진 대륙 "무우(Mu)"의 이름을 말했던 것이다.
점토판에 새겨져 있던 비문은 그 무우(Mu)대륙의 역사를 엮은 것인 듯 했지만 이 두 장의 점토판만으로는 아무래도 미흡했다. 결국 고승은 나를 굴속으로 안내하여 점토판의 실체를 보여 주었다.
습기가 많은 지하 굴 창고에서 그것들은 몹시 손상되어 금이 가고 떨어져 나간 상태였다. 나는 그것들을 시멘트로 정중히 보수하여 박지로 싸고 또 면포로 외장을 하여 다시 보존했다. 그런 모습을 지켜 본 고승은 나에게 아주 감사를 하며, "당신이 말이 옳았소. 분명 거룩한 점토판의 보존에 주의를 기울이라는 하늘의 음성이었음에 틀림없소."라고 말했다.
이리하여 나는 최초의 인류 문자라는 것을 목격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의미는 도무지 알 수 없었다. 고승에게 물어보았더니, "나도 모르죠. 그러나 알 수 있는 방법은 있소."라고 말했다.
"그 방법이란?"
"두 사람의 지혜를 모아 끈기 있게 풀어 가야죠. 그 이외의 방법은 없소."
점토판의 전부를 통해 기술의 사용법의 공통점으로써 어림을 잡는다는, 암호 해독의 빈도 수 검출과 비슷한 것인데 예상 이상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그리고 이 경우에도 고승의 고대 문화에 대한 깊은 지식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 뼈를 깎는 듯한 2년간의 노력 끝에 이윽고 점토판의 해독에 성공했다.
수확은 컸다. 낡은 비문은 무우(Mu)대륙의 성경인 "거룩한 영감의 글"의 복각으로 이 지구가 생겼을 때의 모양과 인류의 출현, 그리고 인류가 최초에 나타난 고장인 무우(Mu)대륙에 관해서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들 점토판은 인도의 7개 성도가 몰락할 때에 모아져 사원에 보존된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틀림없이 다른 사원에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나는 인도 전역의 사원들을 돌아보았지만 어딜 가나 냉담한 반응뿐이었다. 계율이 엄격했기 때문인지, 혹은 지하에 보존된 채로 잊혀져 버렸을지도 모른다. 버어마의 오래된 사원을 방문했던 때 나는 도둑놈 취급을 받아 곤욕을 치룰 정도였다.
그러나 나는 그 일련의 점토판으로부터 귀중한 테이터를 얻은 바 있었다. 거기에 따르면 그리이스,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이집트, 인도 등의 문명은 무우제국의 그것과 비교하면 훨씬 새로운 자료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연구를 계속 함에 따라 이 잃어버린 대륙은 현재 하와이의 북부 지방부터 남쪽으로는 피지이제도, 이이스터 섬의 근방까지 널려 있었고, 의심할 것도 없이 인류의 발생지라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이 아름다운 국토에 살고 있던 주민은 약 6천 4백만 명. 지구상의 각지에 식민지를 갖고 있었는데 지금으로부터 약 1만 2천 년 전 대지진과 함몰로 인해서 물과 물의 소용돌이 속으로 삼켜져 버렸던 것이라고 추측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비문에 엮어진 무우(Mu)대륙 개벽의 설화는 구약성경 "창세기"의 천지창조의 설화와 아주 흡사한 점이 있다는 사실을 나는 깨달았다. 즉 무우(Mu)대륙의 역사는 식민지인 인도에 전해졌고, 또 이집트로, 그리고 시나이 반도로 전해졌다. 시나이의 사원에서 모세는 그것을 베껴 썼다. 그리고 나서 8백 년 후, 에스라가 다시 고쳐 썼다. 그것이 성경이다. 따라서 원전은 하나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인용 끝]
책의 다음 장은 나아칼 비문을 해독하여 설명하는 장인데 쓸데없이 남의 글만 가지고 글 쓰는 것이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압축하여 소개하겠다.
점토판을 시리즈별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가 있었다.
1. 천지창조와 인류 탄생.
2. 지하의 불(가스)에 의한 뭍(육지)의 융기와 그 후의 상황.
3. 전 우주에 존재하는 위대한 힘의 근원과 그 작용.
4. 지구가 가진 위대한 원동력의 근원과 그 작용.
5. 지구가 가진 원자력의 근원과 그 작용.
6. 생명을 창조하고 생명을 유지시키는 힘의 근원과 그 작용.
7. 생명의 근원, 생명의 본질, 지구의 역사에 수반하는 그 변화.
8. 인류의 창조, 인류의 본질, 다른 모든 생물과의 차이.
9. 지구상에서의 인류의 출현, 그 최초의 고장인 "인류의 어머니나라"에 관해서.
1a. 가로의 직선은 우주를 나타낸다.
1b. 공간을 일곱 개의 머리를 가진 뱀이 헤매고 다닌다. 주위의 원은 우주이다.
2. 가로의 곡선은 지구상의 물을 나타낸다.
3. 원은 태양. 태양은 하나님의 은혜의 상징이다.
4. 세로의 직선은 지구상의 광력에 미치는 태양의 힘. 그것은 지구에 활동력과 밝음을 준다.
5. 세로의 곡선은 지구의 열력에 미치는 태양의 힘. 이 두가지가 합해져서 지구의 열력이 활동을 시작한다.
6a. 세로의 점선은 지구의 생명력에 미치는 태양의 힘.
6b. 물속에 있는 우주란 속의 지구 생명력에 태양의 힘이 작용하여 생명을 가져오려고 한다.
6c. 흙 속에 있는 우주란 속 지구의 생명력에 태양의 힘이 작용하여 그것을 부화시키려 하고 있다.
7. 이 기하학적 기호는 고대인들에 의해서 Mu를 의미하는 것으로 되었다. 종교 문자로서는 M으로 쓰여지고 Moo, Ma, "모", "육", "평원", "국토", "입"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8. Tau는 부활을 의미한다. 남십자의 성좌를 본 뜬 것으로서 "낳는다" "나타난다"는 등의 의미도 있다.
9. 연꽃은 무우를 상징하는 꽃이다. 지상에 핀 최초의 꽃이었다는 전설에서 어머니인 나라의 상징으로 되었던 것이다.
10. 작은 원이 3개. 3은 무우(Mu)를 상징하는 수. 이 대륙은 해협에 따라 셋으로 나뉘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11. 도약하려고 하는 사슴--Keh는 나아칼의 비문에 종 종 볼 수 있다. 이것은 지구 최초의 인간의 상징이다. 인류는 지구의 창조가 완성되자 처음부터 본래의 모습으로 이 지상에 튀어 나왔다. 즉 자연법칙에 의한 진화를 걸어온 것은 아니다. 바꾸어 말하면 특수한 창조물이다. 그것을 사슴의 도약력에 비교한 것.
12. 불을 나타낸다.
13. 산의 융기와 가스대(화산대)의 모양을 나타낸다. 이집트인들의 불의 상징이 여기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다.
14. 아주 흥미 있는 것인데, 무우(Mu)대륙의 형성과 인류의 발생을 이야기한다. a는 연꽃, b는 3개의 잎, c는 M,즉 무우(Mu)를 상징하는 꽃, 수, 문자이다. d의 Tau는 "부활" "탄생"을 의미하고 그 머리는 M이기도 하다. 가로의 곡선은 물로, 즉 무우(Mu) 대륙이 물속으로부터 출현하여 그 위에 인간이 뛰어 오르려 하고 있다.
멕시코 석판의 표상
나아칼의 비문의 발견으로 무우 대륙의 존재에 매우 흥미를 갖게 된 나는 그로부터 세계 각지를 돌며 각각의 고대문화나 건설과 나아칼 비문의 조회를 시작했다. 그리고 멕시코에서 나아칼의 비문을 보충하는 의미에서 아주 흥미 깊은 고대의 석판을 볼 수가 있었다.
멕시코의 광물학자 윌리엄 니이벤씨가 모은 멕시코 고대 민족의 석판은 총수 2천 6백여 개에 달하는데 흥미를 끈 것은 No.1231이라고 번호가 붙여진 석판이었다. "신성한 4"--그것은 나아칼의 비문에 따르면 창조신 자신의 명령을 의미하여 그것에 의해서 혼란한 세계에 처음으로 우주의 법칙과 질서가 생겨났다고 한다. 천지창조의 근본 개념이 "신성한 4"로 대표되고 있다. 석판 No.1231에 새겨진 심볼은 분명히 이 사상을 나타내고 있다.
1. 이 원은 태양 Ra를 그린 것. 창조주의 상징이기도 하다.
2. 어머니의 나라 무우(Mu)의 알파벳으로 H를 나타내는 종교문자. 종교 문자에는 반드시 상징적인 의미를 수반하고 있어 H는 "신성한 4"를 나타낸다. "신성한 4"는 창조주 속에 있어 그의 입으로부터 "힘"으로 되어 토해져 나온다. 즉 "네 가지의 위대한 원동력"은 창조주 자신의 속에서 나오는 것임을 나타낸다. 고대인은 이 사실을 "신의 욕구" "신의 명령"이라는 말로 표현한 것이다.
3. 힘을 상징하는 것. 선단으로 감에 따라 구부러져 있는 것은 힘의 작용 방향을 가리킨다. 즉 서쪽으로부터 동쪽으로 향해 힘이 작용하고 있다.
4. "네 가지 힘"은 각각 화살촉, 또는 창의 끝 날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활동력의 상징인데 힘은 끊임없이 언제나 일정한 방향, 서쪽으로부터 동쪽으로 계속 작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5. 이 모양은 기하학자를 나타낸다. "네 가지 힘"의 하나하나 속에 기하학자가 있다. 그들은 창조주 자신과 연관되어 있는 것도 나타내고 있다.
6. 네 가지 힘이 교차하여 서에서 동으로 향하여 움직이고 있어 그 선단이 그리는 원은 우주이다. 우주 만물의 움직임을 네 가지 힘이 지배하고, 만물은 서에서 동으로 향하여 회전궤도를 그리고 있다. 그 중심에 전능하신 신이 존재한다. 만물은 그 의지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다.
니이벤씨의 2천 6백여 점의 석판의 콜렉션 가운데 무려 천여 점이 이 네 가지의 원동력의 작용을 보이는 것이었다. 이미 깨달았으리라 생각되지만 이 모양에서 "ㄱ"자 모양으로 왼쪽으로 구부리면 불교의 만자, 오른쪽으로 구부리면 나찌스의 스와스티카, 똑바로 펴면 기독교의 십자가가 된다.
석판 No.988은 "위대한 자기 원동력"이 전 우주에 존재하는 것을 나타낸다. 우주는 두 개의 선에 의한 원주로써 나타냈으며 가운데 있는 원이 창조신이다. 우주 안에 있는 곡선은 서에서 동으로 향하는 만물에 의한 규칙적 회전 현상. 그 방향은 열쇠 모양으로 나와 있는 두 개의 심볼에 의해 표시되고 있다. 이 점으로 미루어 보아 "ㄱ"자 모양은 조물주--건축자. 얼마 후에는 목수를 나타내는 부첩이 되기도 했다.
석판 No.339는 얼마나 호감이 가는 모양인가. 고대인의 참으로 근사한 예술적 표현력이 여기에 표현되고 있다. 이것은 나비가 신의 뜻을 받아 우주에 질서와 법칙을 만들고자 하고 있는 것이다.
타원형은 한없는 공간, 곧 우주를 나타낸다. 나비의 머리는 원과 네 개의 흑점으로 되어 있다. 원은 창조주, 검은 네 개의 점은 즉 "신성한 4"를 나타낸다. 한 개의 원과 네 개의 점, 4 플러스 1은 5이다. 5는 완전한 신성을 의미하는 숫자이다.
머리로 부터 돌출해 있는 두 개의 촉각이 질서와 법칙이다. 날개에서 볼 수 있는 다섯 개의 줄은 "완전한 신성", 네 개의 공간은 "신성한 4"이다. 우주를 가로질러 드리워져 있는 것은 혀이다. 혀는 말, 명령을 의미한다. 전 우주에 질서와 법칙을 만들라고 한 신의 명령을 나비가 포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주의해야만 될 점은 어머니의 나라에서 "거룩한 영감의 글" 원전으로부터 직접 베낀 나아칼의 비문은 점토판에 한정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멕시코와 무우(Mu)대륙의 관계에 관해서는 후에 기술하겠지만 멕시코의 석판은 나아칼의 점토판보다 적어도 1 만년쯤 후에 아메리카 대륙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고 하면 이것이 어디까지 원전에 충실한가, 그 점에 관해서는 의문이다. 후대의 성직자가 그 시대의 포교에 적합하도록 손질을 하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인류 탄생의 이야기는 나아칼의 비문에서도 나오는데 니이벤씨의 석판 No.1584에는 그것이 더욱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인간의 머리, 그 눈은 잠자고 있다. 눈동자가 없는, 즉 볼 수 없는 눈이다. 고대인은 영혼의 불멸을 믿어 죽음은 일시적으로 수면 상태라고 생각했다. 머리의 양쪽으로부터 튀어나와 있는 것은 '힘'으로써 인간에게 지구를 지배할 힘이 주어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머리에서 나와 있다는 것은 그것이 지혜의 힘이라는 뜻이다. 그 밑에 있는 원은 창조주로 인간이 창조주 자신의 분신이기도 하며, 그 지혜의 힘도 창조주께서 나누어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나타낸다.
동체는 두 개의 달갈형이 겹쳐져 있는 데 위의 알로부터 양쪽으로 힘이 방출되고 있다. 아래 있는 알로부터는 또한 좌우로 4개의 알이 생겨 나오려하고 있다. 그리고 위의 힘에서 다시 나누어진 힘이 아래에 새로 생겨난 알에 활력을 주고 있다. 위의 알은 남성, 아래의 알은 여성으로 인간이 양친으로부터 아이에게로 점차적으로 자손을 불려 나가는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다.
아래쪽에 가위와 같은 모양을 한 것이 있는 데 이것은 힘이 두 다리로 나누어진 것으로 그 사이에 끼어진 것은 두 갈래로 찢겨져 버린다.
이상을 해독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온다.
"최초의 인간은 남성 양성을 갖추고 태어났다. 그는 잠자고 있는 사이에 두 개로 나누어 떨어져 둘이 되었다. 그것이 남자와 여자이다. 그 아래로 남자와 여자에 의해 생식이 이루어지게 되어 전 세계의 인간이 생겨나게 되었다."
아뭏든 무우 대륙이야말로 인류 탄생의 땅이며 세계의 각지에 산재하는 우주 개벽의 전설, 인류 탄생의 설화는 모두 이 대륙의 성전 "거룩한 영감의 글"을 모태로 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그 인류 탄생의 땅 "에덴동산"의 무우(Mu)대륙은 문자대로 대양의 물거품으로 사라져 가 버렸던 것이다.
옛 기록에 사용되고 있는 그림문자는 모두 무우 대륙의 심볼에서 나온 것이다.
A. 마야의 장식문자로 '서방의 나라들'무우 대륙의 함몰을 말해주고 있다.
1. 세 개의 돌기가 있는 이 글자는 무우 대륙을 상징하는 숫자 3을 나타낸다.
2. 세 개의 돌기가 있는 왕관은 태양의 제국, 무우의 황제의 관이다.
3. 광선이 없는 태양, 무우 제국에 다시금 빛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보인다.
4. 무우 제국이 침몰하고 그 끝부분만이 약간 나타나 있다.
5. 나락, 깊은 함정, 연못 등을 나타낸다.
6. 무우 본토와 함께 잠겨버린 두 개의 육지를 의미한다.
"태양의 제국 무우는 나락으로 잠겨버렸다. 지금은 암흑의 세계에 갇혀 두 번 다시 빛이 비칠 수는 없다. 다른 두 개의 육지도 본토와 함께 사라져 갔다. 무우 제국의 왕관은 이제 전 세계를 지배할 수가 없다." 이 그림문자의 모양 자체가 깊은 나락을 본 뜬 것이다.
B. "무우, 서방의 나라들"이라고 읽어지는 종교 문자.
C. "어머니라는 나라"를 상징하는 수인 3을 나타낸다.
D. "어머니라는 나라"의 알파벳 M으로 무우의 국토를 나타내는 도형이기도 하다.
E. 세 개의 돌기가 있는 이 모양은 세 개의 육지로 된 무우 대륙을 나타낸다.
F. 무우 제국이 함몰된 후 이 모양으로 상징되어지게 되었다.
G. 위와 같음. 때에 따라서는 이 두 가지가 사용되었다.
H. 무우를 상징하는 꽃, 연꽃을 도안화 한 것.
I. 서방의 나라들의 함몰을 의미하는 마야의 장식문자.
K. 이것도 무우를 상징하는 연꽃.
L. 말라 시든 연꽃, 사라진 무우 제국의 상징.
M. 장식 등에 사용된 연꽃의 봉오리.
N. 쿠이의 나라(인류 탄생의 땅)의 함몰을 의미하는 마야의 장식 문자.
O. 쿠이의 나라라고 읽어지는 종교 문자.
P. 무우 대륙의 함몰을 나타내는 이집트의 장식문자. 소티카로의 피라밋은 상부의 코르니스(차양)와 하부로 나뉘어 무우 대륙의 최후를 말해 주고 있다.
1. 이 장방형은 무우를 나타낸다. 그것이 횡전하고 있다. 옆으로 나와 있는 돌기는 무우 본토에 속하는 두 개의 육지를 나타내고 그 때문에 무우 대륙은 서방의 나라들이라고 복수형으로 불리웠다.
2. 대륙의 밑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산맥.
3. 신의 뜻으로 움직이는 우주의 4대 원동력.
4. 화살촉 또는 창의 날. 활동 중인 원동력을 나타낸다. 선이 몇 개나 있는 것은 힘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나타낸다.
5. 세 부분으로 나뉜다. a.무우를 나타내는 표상 M. b.그것을 받쳐 주는 네 개의 기둥. c. 기둥을 넘어뜨려 무우 대륙을 가라앉힌 힘.
6. 인간의 모습. 인류가 대륙과 운명을 함께 한 것을 나타낸다.
1a. 뱀은 물의 심볼이다. U자형으로 몸을 비틀고 있다. U는 심연을 상징한다. 따라서 물의 심연이다.
1b. 뱀의 눈은 감기어져 있다. 수면과 휴식을 나타낸다. 물은 스스로 수위에 있을 때는 평정하다.
2. 3은 무우를 상징하는 숫자.
3. 이것도 서방의 나라들을 나타내는 상징의 하나. 3개의 테두리 중에 2개는 잠겨 있어 보이지 않는다. 서방의 나라들은 잠겼다는 뜻.
4. 뱀의 꼬리가 안쪽으로 감아, 인간의 모습을 그 안에 감아 넣는 형태로 되어 있다. 주민들이 땅과 함께 잠긴 것을 말해 준다.
이 피라밋(멕시코 소티카로)은 많은 주민들과 함께 바다 밑에 잠긴 어머니라는 나라를 추도하기 위해 세워졌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으며, 멕시코 시티의 남서 96킬로미터인 곳에 있어 이집트의 가장 오랜 피라밋보다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