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이나 tv방송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단어와 코로나 비대면을 대비한 아이디어 음식이 있다.. 바로 진공포장.... 다 만들어놓은 음식을 배달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만들기 전 음식들 재료들 양념을 진공으로 포장하여... 포장 음식을 받아서 그냥 끊여주기만 하는 음식이 등장했다.. 이것이 바로 "밀키트"이다...
서민 갑부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등장을 했는데요.. 국내뿐 아니라 세계까지 진출할려고 애쓰고 노력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매출을 극대화 하고 있다.... 재료는 떡뽂이 였지만... 주문하면 주문이 밀려 2 3달이 걸린다고 한다....
오늘은 매일 든든한 한끼 식사 "말씀 밀키트"를 소개한다... 중독이 되고 습관이 되고 꾸준하면 엄청 겁나 맛나고 꿀송이 보다 더 더 달고 어떤 음식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데... 처음 먹으면 맛이 없고 인간이 젤로 많이 하는 두마리의 개 편견과 선입견이 문제다....
처음부터 거부하는 맛이다... 왜냐하면 무수히 먹어는 보았지만.. 재대로 맛을 느끼기 전에 숟가락을 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씀 밀키트"를 소개한다.... 판매 목적이 아니라.... 내가 잘 먹을려고 꼭 먹어야 하기에 먹어야 살수 있기에 먹어야 영적 삶을 유지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에....
조금씩 조금씩 아주 조금씩 질리지 않게 1장씩 1장도 길면 그 1장을 2분의 1로 3분의 1로 나누더라도.... 꾸준히 먹기 위해 주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령으로 제조하고 감사의 숟가락과 은혜의 젓가락으로 천천히 주님의 사랑을 음미하면서... 성령으로 진공포장된 "말씀 밀키트"를 한술 뜬다.... 그 맛은 내가 느끼기도전에 주님이 미소로 반응하신다... 내 속에 계신 주님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