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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꿈꾸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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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하는 글 쓰기(1-5) 편의를 위한 편의점, 약품까지 판매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김지은 추천 0 조회 292 22.09.25 23:2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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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4 19:23

    첫댓글 의문형으로 제목을 설정하여 나의 흥미를 유발하였고, 글쓰기 문단마다 적절한 자료를 활용하여 글을 이해하며 읽기 한결 쉽게 하였다. 심지어 나의 진로인 의사에 대한 주제라서 더욱 관심이 컸다.
    나는 의약용품을 편의점에서 파는 것에 상관이 없었다. 왜냐하면 한번도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편의점 약품의 오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설명 해줘서 더욱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수 있게 되었다!

  • 22.10.11 10:19

    난 평소에 편의점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다는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왜냐하면 저녁 늦게 아플때 약을 구해야히지만 약국이 닫혀았을때 새벽에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약을 살 수 있다는게 조금 과장해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약이 더 약하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경우 더 많은 양의 약품을 섭취해 오용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를 듣고 일반의약품이라고 아무곳에서나 팔아도 된다는 생각이 전부 없어지게되었다. 어린아이의 활명수로 인한 사고사례로 우리 주변에 쉽게 일어나고 생각보다 더 어린아이들이 위험한 환경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알고 경각심이 더 강하게 생겼다. 우리에게 도움이라고만 생각했던 것들이 오히려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나를 충격적이게 만들고 오히려 나의 고정관념이 있었던 덕분에 더 설득이 잘되었다.

  • 22.10.12 01:06

    제목에서 문제를 드러내는데 우리가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의 주제라 더 궁금해졌어. 편의점에서 파는 약품들이 그냥 단순히 편리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약국보다 성능이 약간 떨어진 약이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공공심야약국이라는 게 있는 것도 처음 알게되었어. 편의점 약품이 남용과 약국의 피해를 불러오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어. 편의점 약품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단순히 의심없이 접할 수 있는 것에서 생기는 문제점은 없는지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

  • 22.10.13 20:46

    실제 약을 예시자료로 제시해서 실감 났고 평소 편의점에서 의약품을 파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소비자뿐만 아니라 약국에도 피해를 줄 수 있는 것과 심야약국이라는게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약국은 확실히 문을 일찍 닫는 편이라서 불편할 때가 있었는데 심야약국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 이제 위험할 수 있는 편의점에서의 의약품 판매 대신 심야약국이 빨리 전국에 보편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 22.10.13 22:06

    나는 평소에 병원에 가는 것이 싫어서 편의점에서 파는 일반 의약품을 자주 사용했고 때문에 유독 이 글에 눈이 갔어.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편의점에서 의약품을 구매한 것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약국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편의점에서 파는 약품의 성능이 더 떨어진다는 것은 처음 알았어. 또 약은 저마다 적정량이 있기 마련인데 그걸 무시하고 약을 남용한 지난날의 나를 되돌아보게 됬어... 앞으로는 약국에서 적정량을 처방 받고 약물 오납용을 줄이도록 노력할게

  • 22.10.14 20:25

    이 글을 읽게 되면서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어. 약국보단 편의점을 가는것이 더 편해서 단순하게 해왔던 나의 행동들이 나 또는 가족들에게 효과를 약화시켰다는 죄책감이 들었어. 그리고 '공공심야약국' 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 우리 근처의 약국들은 항상 저녁시간이 지나면 문이 닫혀있으니까 모든 약국들이 다 그런줄 알았는데, 저녁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약국이 있다는 건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결국 편의점 사용보다는 약국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훨씬 좋은 거니까 앞으로는 귀찮더라도 편의점 말고 꼭 약국에서 소비를 해야겠다ㅎ

  • 22.10.14 20:31

    편의점에 의약품을 파는것을 자주 보았는데 평소에 '이게 팔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오히려 약국에서의 피해가 생기고 있다는 것과 편의점에서 파는 의약품이 약국에서 파는 약보다 성능이 낮아 오남용이 발생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심야약국이 없는 지역에도 심야약국이 생겨서 정확한 진료를 받고 적정량의 약처방을 받으며 약물 오남용이 일어날 수 있는 문제가 줄어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22.10.14 20:38

    글을 쓸 때 뉴스 기사의 자료를 인용하여 설명한 점이 눈에 띄었고 자세한 자료를 통해서 글의 이해력을 높였으며 직접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까지 알려주는 것이 좋았으며 인상깊었다.

  • 22.10.14 23:14

    일반의약품은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거나, 편의점에서 구한 타이레놀과 약국에서 구한 타이레놀의 성분 차이같은 내용은 이전에 보건 수업 때 들어본 적 있는 내용이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 그리고 이 글을 통해 공공심야약국이란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약국이 생각보다 일찍 문을 닫는 것 또한 이 글을 통해 알게 되어서 공공심야약국의 중요성도 잘 알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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