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이번주에는 펑펑 내리는 눈이 주제이지만, 아쉽게 눈이 내리지 않았지만, 지난번 내린 눈을 보고 만졌던 기억을 사진을 보면서 오늘은 눈 결정체 모양에 관심을 가지고 손가락으로 모양을 따라 그리거나 다양한 색깔의 그리기 도구로 끼적여 보았어요.
하늘에서 내릴 눈을 보면 우리 햇살반 친구들이 좀 더 친숙하게 반가워하겠죠?!^^
[트리 나무에 에그 물감으로 톡톡톡 찍어 보았어요]
[얼음집을 만들어보아요]
[루돌프로 변신했어요^^]
첫댓글 패티 집착남이 따로없네요ㅎㅎㅎㅎ
ㅎ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패티 찾아 삼만리였어요ㅎㅎ
아주 작은 자동차에 그려진 패티까지 찾아낸 집착남 윤호였답니다^^;
아린이가 좋아하는 미술활동을 했네요 ~👍🏻
네~~ !! 여러가지 색연필을 잡고 끼적이기도하고 한가지 색깔로도 끼적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