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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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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및 민영화 문제 한미 FTA에 대한 김동렬의 입장. ‘인터넷 최고 논객 김동렬’의 입장: 찬성, 지지, 옹호.
나는사랑을꿈꾼다 추천 0 조회 617 11.11.04 21:0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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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4 21:28

    첫댓글 진짜 돌대가리 자식이네요

    애플 총 매출액의 30%가 마진률이고 삼숑은 15%내외 그것도 외국지분에서 다 뜯어가면 뭐가 남는다는 말이냐

    이 돌대가리 경제 학자인지 기자 새끼인지 나가 뒈져라 짜샤.

  • 작성자 11.11.04 22:43

    ‘인터넷 최고 논객 김동렬’의 글입니다.
    많은 글들을 써 오고 있고 거의 다 명문들인데 이 글만은 졸문인 것 같습니다.
    김동렬은; 돌 대가리는 절대로 아니고, 머리가 상당히 똑똑한 사람인 것은 맞는데, 잔 대가리를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놔 키스트님께서는 서프에서 활동하신 적이 있다고 하셨으니 서프라이즈의 ‘고정 필진’으로서 ‘김동렬의 박력의 정치’라는 란에 칼럼들을 썼던 이 김동렬을 아실 것입니다.

  • 11.11.04 22:21

    아 ~

    그럼 이개자석이 뻔히 알면서 능구럭을 떨고 있다는 말씀이네요

    나쁜 짓인지 모르고 하는 놈보다 알고하는 넘은 징말 악질이지요 찢어죽이넘

    원래 자잘한 것에는 동조하다가 결정적일때 뒷통수 까는넘을 조심해야 함니다

    세상사 그런넘들이 많지요.

  • 작성자 11.11.05 16:51

    김동렬은, 노무현이; 잘 했다고 한 적들만 있고, 잘 못 했다고 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점론직필님의 말씀들을 빌어서 밀하면 노무현이 김동렬의 ‘주군’이고 영남 친노 진보 세력이 한미 FTA로 국민들이 지지를 잃지 않도록 하여 점수 관리를 잘 해서 이번 총선과 대선에서 정권을 잡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이런 글들을 쓰는 것 같습니다.

  • 11.11.04 21:42

    이런식으로 사람을 현혹시켜요..
    교할한 자식.
    국민들이 4대강 반대하면
    명바기 뻑하면.경부 고속도로 반대한 그논리로 반대을 위한 반대라고 지랄 해대면서 근거 제시도 안하고
    그런 식으로 모든 문제을 덮으려고 하더니
    이런작자 또 납셨네..
    김동렬 이자슥도 이런식으로 fta옹호하면서 안철수을 옹호 하구만 ..교묘히 에잇 밥맛

  • 작성자 11.11.05 13:04

    ‘인터넷 최고 논객 김동렬’은 친노무현 친유시민 성향의 대표적인 논객입니다.
    FTA를 한 장본인이 노무현이기 때문에 친노 진영이 국민적 지지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김동렬은 워낙에 필력이 대단하고 명문들을 많이 써서 다 맞는 말들만 하는 것 같았고 우르러 보듯 좋게만 봐 왔는데 영남 출신 정치인들만을 밀고 이런 잘 못 한 일까지고 잘 하는 일이라는 식으로 무조건 두둔하는 것을 보면.
    김동렬도 정론직필님께서 요즘에 말씀하신 적(바)이 있는 ‘영남 패권주의자’가 아닐까 싶어집니다.

  • 11.11.05 11:53

    앗~!! 나의실수~ㅎㅎ

  • 작성자 11.11.05 17:32

    김동렬: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출생. 경상도 출신.
    김대중은 현명한 훌륭한 존경스러운 존경하는 좋은 대통령. vs. 김영삼은 무뇌. 나쁜 놈.
    김대중보다 노무현. 김대중보다는 노무현. 김대중보다도 노무현.
    김대중을 이용하여 노무현을 띄움.
    김동렬의 진정한 정체(성)은 친 노무현 주의자.
    (죽은 )노무현을 이용하여 (살아 있는 )영남 입 진보 정치인들을 띄움.
    김동렬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더 중요한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노무현이 아니라 노무현 세력’이다.
    영남 입 진보 패권주의를 추구.
    영남 패권주의 노선?
    김동렬은 영남 패권주의자? 김동렬은 영남 입 진보 세력 진영의 opinion leader 격의 영남 패권주의자?

  • 작성자 11.11.05 17:40

    김동렬:
    민주 당은 우리 진보 세력이 아니고 노무현-유시민 등만이 진짜.
    ‘한나라당은 적’이지만 민주 당은.
    민주 당은; 우리 편으로 끌어 들여서 우리 편으로 만들 수 있고, 우리 편이 될 수 있고, 같은 편이 될 수 있다.
    민주 당은 (집권이라는 결혼 식의 )들러리들. 영남 입 진보 당이야말로 진정한 (결혼 식의 신랑 신부 )주인공들.
    김동렬과 그 패거리들에게. 민주 당과 호남 인들은; 좋게 말하면 협력 대상, 나쁘게 말하면 이용 대상. 솔직히 말하면 이용 대상?
    유일한. 집권의 공식은. “호남을 지키고 영남을 나눈다.” 그래서. 우리 영남 입 진보 세력 정치인들이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여 정권을 장악한다.

  • 작성자 11.11.05 16:53

    친 자본주의, 반 공산주의, 반사회주의; 노선.
    반북. 반 북한. 북한에 반대.
    김동렬의 ‘구조 론 연구소’는 우리 ‘정론직필’ 카페와 반대.

  • 11.11.04 21:52

    도대체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삼숑의 마진률이 떨어지는 가장큰 원인은 원천기술 즉 핵심부품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크다는 것임니다

    뭐 어떤이들은 생산지 다극화에 따른 즉 자체 생산보다 수입하는것이 더 싸서 그렇게 한다고 하는데 일면 맞는 말이죠

    왜냐하면 반도체를 생산하는핵심 생산설비를 주로 일본에서 수입하여 쓰고 있으니까요 삼숑이 만드는 것보다야 싸겠지

    요 까이꺼 돈만 줘버리면 간단하지요 남는것이 없어서 그렇지

    그렇게 지배권과 매출만 높으면 뭐 함니까 양놈들이나 왜놈들한테 결국 다 들어가게 돼 있는것을.

  • 11.11.04 21:56

    결국 이곤이 이 개자석이랑 양놈 왜놈 배만 불리고 반도체 업종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암에 걸리거나 말거나 쉬발.

  • 11.11.04 22:10

    본문이 왜케 길어? 누구 벌 씌우남...

  • 작성자 11.11.05 11:48

    김동렬이 쓴 원문의 전문을 퍼 와서 보기 쉽도록 편집만 한 것이고 본문의 길이가 원래 이렇게 길어요.
    글이 너무 길다 싶으면 긴 글의 안에 있는 보고 싶은 짧은 글들만 보면 되지 탓(, 욕)을 할 일이 아니지요.
    탓을 하시더라도 저에게 하시면 안 되지요.

  • 작성자 11.11.05 11:50

    긴 글=짧은 글+짧은 글+짧은 글+...
    긴 글=짧은 글+짧은 글들.
    하나의 긴 글=여러(ㅅ의) 짧은 글들.

  • 작성자 11.11.05 13:09

    긴 글의 안에는 짧은 글들도 들어 있으므로:
    긴 글에서는 긴 글도 볼 수 있고 짧은 글(들)도 볼 수 있습니다.
    긴 글은; 긴 글도 되(는 것이)고, 짧은 글(들)도 되는 것입니다.

    긴 글에는; 긴 글만의 장점들도 있고, 짧은 글의 장점들까지도 다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짧은 글에는; 짧은 글의 장점들만이 있고, 긴 글의 장점들은 없는 것입니다. )

  • 작성자 11.11.05 11:54

    긴 글을 접하게 되면:
    긴 글을 보고 싶으면 (그대로 통째로 )긴 글을 보면 되는 것입니다.
    짧은 글을 보고 싶으면 (짧게 나누어서 )(보고 싶은 )짧은 글을 찾아서 보면 되는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5 11:55

    영남 입 진보 입 보수=오십보 백보~~
    영남 ‘입 진보’=50보 도망 간 비겁하고 나쁜 자들.
    영남 입 보수=100보 도망 간 더 비겁하고 더 나쁜 자들.

  • 11.11.05 01:24

    노통은 훌륭했으나 노빠새끼들은 구멍난 난닝구

  • 작성자 11.11.05 11:28

    노무현은 인간적으로 인간 미가 있는 훌륭한 사랑스러운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은 신적인 존재로 우상화시켜 노무현은 신과 같아서 잘 못들이 있을 수 없다는 식의 무오설을 주장하며 다 잘 했다는 식으로 합리화 정당화시켜 두둔하는 자들.
    영남이 입 보수와 입 진보를 혼자서 다 먹어서 여당도 영남 당, 제1 야당도 영남 당, 제2 제3, ...도 모조리 다 영남 당들이어야 한다는 식의 영남 입 진보 노유빠 영남 패권주의자들도 나쁜 자들입니다.

  • 작성자 11.11.05 12:07

    인정이 있으면 인간적으로 훌륭합니다.
    인간 미가 있으면 사랑스럽습니다.

    인정이 있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훌륭한 사람입니다.
    인간 미가 있는 사람은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인간 미가 있다. → 인간적인 매력이 있다. → 인간적으로 사랑스럽다. 사랑스럽다.
    미가 있다. → 매력이 있다. → 사랑스럽다.
    아름다움이 있다. → 매력이 있다. → 사랑스럽다.
    아름다움이 있다. 아름답다. → 매력이 있다. 끄는 힘이 있다. 끌어 당기는 힘이 있다. 마음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다. 마음을 끄는 힘이 있다. 끌린다. 마음이 끌린다. → 사랑스럽다.

  • 11.11.05 07:50

    구조론 연구소 한번 가보세요..이글의 옳고 그름을 떠나 배울게 많습니다.

  • 작성자 11.11.05 12:24

    이런 글들 몇( 편)만 빼 놓고 다른 글들을 보면 거의 다 좋은 글들입니다.
    김동렬의 글들은 옳고 그름을 떠나 배울 것들이 있느냐 없느냐로 보면 다 좋은 글들입니다.
    김동렬의 글들은 옳고 그름을 떠나 배울 것들이 있느냐 없느냐(를 기준으)로 (있으면 좋은 글이라고 )보(고 판단/평가하)면 (100% )다 좋은 글들입니다.

  • 작성자 11.11.05 12:27

    저는 그른 글이라도 그럴싸하게 잘 써서 배울 점들이 있으면 나쁜 글이라고 보아 버리지 않고 좋은 글이라고 보아 줍니다.
    저는 글에 나쁜 말들이 많이 있어도 좋은 말들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래서 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하면 )나쁜 글이라고 보아 버리지 않고 (가능한 한 최대 한 )좋은 글이라고 보아 줍니다.
    저는 어떤 것(대상)에 나쁜 점들이 많이 있어도 좋은 점들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래서 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하면 )나쁜 것(대상)이라고 보아 버리지 않고 (가능한 한 최대 한 )좋은 것(대상)이라고 보아 줍니다.

  • 작성자 11.11.05 12:25

    ‘옳고 그름을 떠나’. 옳고 그름을 떠나서. → 옳고 그름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 옳으냐 그르냐를 판단 기준이나 평가 기준으로 삼지 않고 판단하거나 평가하여(서).

  • 11.11.05 11:28

    1%로만 좋은 것을 찬성한다구요. 실망입니다. 김동렬씨 글 좋아했었는데. 한국이 미국처럼 강대국이었나??? 멕시코 짝 납니다.

  • 11.11.05 12:40

    인간인 이상 약간(의식하지 안는 오류)의 실수을 할수 있습니다..
    이분글 보고 김빠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오류(오류인지 어디까지나 제 판단)를 가지고 그분을 평가하지 않고 저같은 사람도 .
    감히~!!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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