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prix - pré /i/ - /e/
J’ai perdu ma force et ma vie,
Et mes amis et ma gaîté ;
J’ai perdu jusqu’à la fierté
Qui faisait croire en mon génie.
Alfred de Musset (1810-1857), « Tristesse », Poésies nouvelles.
/i/ 는 가장 빈번하게 쓰입니다 : | i î ï y | il île haïr cycle |
/e/ 는 가장 빈번하게 쓰입니다 : | -é | chanté |
-e + "r,z,f,d" 말의 끝에서 발음들이 되지 않는 | chanter chantez clef pied |
-e + 이중 자음 단음절들 사이에서는 예외(p. 30) | dessin |
-es 단음절들 사이에서 | les |
-ai 마지막의 | gai, j'aimai, j’aimerai |
-ay | payer |
Lecture :
Dans l'île de Haïti, jadis colonie française sous le nom de Saint-Domingue, il y avait au début du xixe siècle un général noir. Il s'appelait Christophe, Henri Christophe, Henri avec un i.
Aimé Césaire (1913-2008), La Tragédie du Roi Christophe.
"19세기 초기에는 이제는 아이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섬,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세인트 도미니크에는 한 흑인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크리스토프, 앙리 크리스토프, 'i'로 끝나는 앙리였습니다.
에메 세제르 (1913-2008), '크리스토프 왕의 비극'."
[openai : 앙리 크리스토프(1767-1820)는 이전에 노예였던 사람으로, 아이티 혁명의 영웅이 되었고 세계에서 첫 번째로 자유로운 흑인 공화국인 아이티를 설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1807년에 처음 아이티 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고, 1811년에는 왕으로 자신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는 헨리 1세라는 이름으로 아이티 북부 왕국을 1820년에 죽을 때까지 다스렸습니다.
'크리스토프 왕의 비극'은 1963년에 마르티니크의 드라마작가 에메 세제르에 의해 작성된 희곡입니다. 이 작품은 크리스토프의 삶, 그의 권력 상승, 통치 그리고 비극적인 몰락을 탐구합니다. 세제르는 크리스토프의 삶을 독립과 자결을 추구하는 포스트콜로니얼 아프리카와 카리브국가들이 직면하는 도전들의 은유로 사용합니다. 이 작품은 강력하고 감동적인 작품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성이 있습니다.]
헨리 Henry 가 아니라, 앙리 Henri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Où résida le réséda ?
Résida-t-il au Canada ?
Robert Desnos (1900-1945), Chantefables et chante!leurs.
"헤제다는 어디에 살았을까?
헤제다는 캐나다에 살았을까?
로베르 데스노스 (1900-1945), 'Chantefables et chante!leurs'."
[openai] 이 문장은 프랑스의 유명한 시인 로베르 데스노스의 작품 'Chantefables et chante!leurs'에서 가져온 구절입니다. "헤제다"는 일종의 꽃의 이름이며, 데스노스는 이 시에서 장난스럽게 이 꽃이 어디에 살았는지 묻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즐기고 그것이 어디서든 발견될 수 있다는 생각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10. il - elle /i/ - /ɛ/
En avril, ne te découvre pas d’un fil
En mai, fais ce qu'il te plaît.
Dicton météorologique.
/i/ 는 가장 빈번하게 쓰입니다 : | i î ï y | il île haïr cycle |
/ɛ/ 는 가장 빈번하게 쓰입니다 : | -è ê | père être |
-ei, ai, e 같은 구어 음절로 발음되는 하나 혹은 두 자음이 뒤따르는 | seize faire mettre |
-e + 단일음절 속 이중 자음 | elle |
-ai + ≪s, t, e≫ 말의 끝에서 발음되지 않는 | mais, fait, craie |
Lecture :
Oisive jeunesse
À tout_asservie,
Par délicatesse
J'ai perdu ma vie.
Arthur Rimbaud (1854-1891), Chanson de la plus haute tour.
[openai : 이 표현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시인인 아르튀르 랭보의 '가장 높은 탑의 노래'에서 가져온 구절입니다. 랭보는 자신의 청춘을 낭비하고 그 과정에서 섬세함으로 인해 인생을 잃어버렸다는 아픔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의 작품이 자주 표현하는 주제 중 하나로, 젊음과 자유, 그리고 그것들이 가져오는 슬픔과 후회에 대한 강렬한 묘사입니다.]
전문.
Oisive jeunesse
A tout asservie,
Par délicatesse
J'ai perdu ma vie.
Ah! Que le temps vienne
Où les cœurs s'éprennent.
무용한 젊음
모두에게 예속되고
예민한 탓으로
나는 내 삶을 망쳤네
아! 마음을 사로잡는
시간이여 오라
Je me suis dit : laisse,
Et qu'on ne te voie :
Et sans la promesse
De plus hautes joies.
Que rien ne t'arrête,
Auguste retraite.
난 스스로에게 말했네 : 그냥 내버려 둬,
그럼 아무도 너를 보지 못할 테니
그리고 극도의 환희에 대한
약속조차 없이,
그 무엇도 그대를 막지 못하도록 하라,
당당한 퇴각이여
J'ai tant fait patience
Qu'à jamais j'oublie.
Craintes et souffrances
Aux cieux sont parties.
Et la soif malsaine
Obscurcit mes veines ..
나는 그토록 참았고
그리하여 영원히 잊었네
두려움과 괴로움은
하늘로 떠나갔네
그리고 병적인 목마름이
내 혈관을 어둡게 하네
Ainsi la prairie
A l'oubli livrée,
Grandie, et fleurie
D'encens et d'ivraies
Au bourdon farouche
De cent sales mouches.
그리하여 평원은
망각에 인도되어
향풀과 독보리로
자라나 꽃피우고
백 마리의 더러운 파리들이
세차게 윙윙거리네
Ah! Mille veuvages
De la si pauvre âme
Qui n'a que l'image
De la Notre-Dame !
Est-ce que l'on prie
La Vierge Marie ?
아! 오로지 성모상밖엔
가지지 못한
그토록 불쌍한 영혼을 가진
수많은 과부들!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것인가?
Oisive jeunesse
A tout asservie,
Par délicatesse
J'ai perdu ma vie.
Ah! Que le temps vienne
Où les cœurs s'éprennent !
무용한 젊음
모두에게 예속되고
예민한 탓으로
나는 내 삶을 망쳤네
아! 마음을 사로잡는
시간이여 오라!
Arthur Rimbaud (1854-1891), Chanson de la plus haute tour.
진짜 노래로 만든 베흐시옹도 있다.
https://youtu.be/AGAQUBaiKL4
Paroles de la chanson Chanson de la plus haute tour par Colette Magny
Qu'il vienne, qu'il vienne,
Le temps dont on s'éprenne.
Qu'il vienne, qu'il vienne,
Le temps dont on s'éprenne.
J'ai tant fait patience
Qu'a jamais j'oublie.
Craintes et souffrances
Aux cieux sont parties.
Et la soif malsaine
Obscurcit mes veines.
Qu'il vienne, qu'il vienne,
Le temps dont on s'éprenne.
Qu'il vienne, qu'il vienne,
Le temps dont on s'éprenne.
Telle la prairie
A l'oubli livrée,
Grandie, et fleurie
D'encens et d'ivraies,
Au bourdon farouche
des sales mouches.
Qu'il vienne, qu'il vienne,
Le temps dont on s'éprenne.
Qu'il vienne, qu'il vienne,
Le temps dont on s'éprenne.
Comment, disaient-ils,
Enchanter les belles
Sans philtres subtils ?
Aimez, disaient-elles.
Victor Hugo (1802-1885), Guitare.
"그들은 어떻게, 라고 말했어,
아름다운 여성들을
미묘한 마법 물약 없이 어떻게 매료시킬 수 있을까?
사랑하라, 그녀들이 대답했다.
빅토르 위고 (1802-1885), '기타'."
[ openai : 이 편지는 빅토르 위고의 '기타'에서 가져온 부분입니다. 위고는 남성들이 어떻게 아름다운 여성들을 매료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여성들이 "사랑하라"라고 대답하는 모습을 그려냅니다. 이 시는 사랑의 단순함과 복잡성, 그리고 진심성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11. parlait - parlé /ɛ/ - /e/
À la claire fontaine
M’en allant promener,
Je trouvai l’eau si belle
Que je m’y suis baignée.
Chanson populaire
/ɛ/ 는 가장 빈번하게 쓰입니다 :
| -è ê | père être |
-ei, ai, e 같은 구어 음절로 발음되는 하나 혹은 두 자음이 뒤따르는 | seize faire mettre |
-e + 단일음절 속 이중 자음 | elle |
-ai + ≪s, t, e≫ 말의 끝에서 발음되지 않는 | mais, fait, craie |
/e/ 는 가장 빈번하게 쓰입니다 : | -é | chanté |
-e + "r,z,f,d" 말의 끝에서 발음들이 되지 않는 | chanter chantez clef pied |
-e + 이중 자음 단음절들 사이에서는 예외(p. 30) | dessin |
-es 단음절들 사이에서 | les |
-ai 마지막의 | gai, j'aimai, j’aimerai |
-ay | payer |
이러한 경우 매개하는 /E/를 들을 수 있습니다. (36페이지 참조)
Lecture :
Ah ! quel été, quel été, quel été !
Il pleuvait tant sur la côte où j'étais !
Raymond Devos (1922- 2006), Souvenirs de vacances, Sens dessus dessous.
"아! 그런 여름이라니, 그런 여름이라니, 그런 여름이라니!
내가 있었던 해안가에 비가 얼마나 많이 내렸는지!
레이몬 데보스 (1922-2006), '휴가의 추억', 'Sens dessus dessous'."
openai : 이 구절은 프랑스의 유명한 코미디언이자 배우, 레이몬 데보스의 '휴가의 추억'에서 가져온 부분입니다. 그는 그의 휴가 기간 동안 계속 비가 내린 해안가에서 보낸 여름을 회상하며 그 추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그의 재치와 상황에 대한 독특한 관찰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재미있게 묘사합니다.
Aimer il faut pour être aimé.
Jean-Antoine de Baîf (1532-1589).
"사랑하려면 사랑을 받아야 한다.
장-안토아네 드 바이프 (1532-1589)."
openai : 이 문장은 프랑스의 시인 장-안토아네 드 바이프가 쓴 작품에서 가져온 구절입니다. 그는 사랑을 주는 것이 사랑을 받는 것에 필수적이라는 생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호적인 애정과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적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