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암 지혜정 문선일 회장님의 일상이 늘 분주하다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서연암의 회장일을 빈틈없이 하시면서 우리 청소년들을 위하고 제주도를 위하는 봉사를 말없이 하고 계셨습니다. 이러한 자비행은 교장선생님으로 계셨던 교육자의 삶의 지표로 생각합니다. 금번 용담 청소년 트롯 가요제에서 시니어섹소폰 연주로 봉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코로나19 속에 찾이온 특별한 명절,그동안 힘들었던 일은 잠시 접어두고 한가위 보름달처럼 커다란 행복이 가들하시길 기원하시는 용담 청소년트롯가요제 고충민 위원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용담레포츠공원에서의 섹소폰 연주를 감상하시길바랍니다.
첫댓글 동파거사님!
바쁘신데도 행사장 찾아서 우아미색소폰 동호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들 공연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촬영, 편집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