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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 http://cafe.daum.net/sisa-1/pACX/42
지난 번 제가 올린 글은 저의 주장이 아니라 반박론자들의 주장을 모아서 올린 것 뿐입니다.
물리학, 우주과학 지식이 전무한 저도 아직 100% 달 착륙설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한 80%
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달 착륙설을 사기라고 믿었던 근거들이
반박론자들의 주장에 의해 많이 깨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사기극이라고 첨 언급한 빌케이싱(http://en.wikipedia.org/wiki/Bill_Kaysing)이
대부분 지난 글에 올린 내용을 주장하였습니다.
1. 새턴 V
음모론자들 중에서는 그 때 기술로 달착륙선(LM) 및 CSM( Command/Service Module)을
싣고 당시의 기술로는 대기권 밖으로 쏘아 올리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새턴 V 로켓은 지금까지 인류가 만든 최대 크기, 최대 추력의 발사체로 그 크기
또한 지금까지 갱신된 적이 없습니다.
인류를 달에 보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다가
1. 우주비행사를 태운 우주선을 지구 공전궤도를 벗어나 달까지 보냄
2. 모선은 달궤도를 공전함
3. 착륙선이 모선으로부터 분리되어 달에 착륙하였다가, 달을 떠나 모선과 도킹
4. 모선이 지구로 귀환
이라는 달 주회 궤도 랑데뷰 방식이 사용되었는데, 이 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로켓은 적어도
100톤 이상의 적재물을 싣고 지구 궤도까지 올라갈 추력을 가지고 있어야 했고 이런 로켓은
전무후무한 상태입니다.
우주개발과 로켓개발의 아인슈타인라 할 수 있는 독일출신 과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 박사는 이러한 로켓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엔진과 추진체를 완전히 재설계하여 새턴 V를 완성합니다.
폰브라운 박사는 독일 최고 로켓 과학자로 1955년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고 1958년 NASA
셜 우주비행 센터의 책임자로 임명되어 아폴로 11호의 추진 기관인 새턴 V를 설계하였습니다.
총 3단으로 이루어진 새턴 로켓은 F-1 엔진 5개(1단), J-2 엔진 5개로 이루어진 2단, J-2 엔진1개로
2번 점화화는 3단 구성 5기의 F-1엔진이 3,460톤(34MN)의 추진력을 발휘해 발사후 2분 30초만에
고도 61KM까지 도달시킨다.
이때의 속도는 마하8, 시속 9,921KM 2단은 액체수소와 산소로 이루어졌고 6분간에 걸쳐 연소해
기체를 고도 179KM, 속도를 탈출 속도전인 시속 25,182KM에까지 가속
3단로켓은 지구궤도 탈출이나 수정에 사용되었고 임무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었다.
이에 대항하는 소련 발사체 N-1 로켓이 있었는데, 거대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 폰 브라운 박사는
새로운 엔진을 설계하였지만 구소련이 선택한 방법은 1단부에 무려 30개의 엔진을 장착하였다.
1단 추직력만 50MN으로 새턴V보다 더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하는 로켓이었습니다.
참고자료-http://ko.wikipedia.org/wiki/N-1
문제는 이를 동기화하여 제어할 기술을 갖추는 것이 최대의 과제였다.
시험을 위한 자금의 부족 및 기술적 어려움 때문에 4차례 이루어진 시험배행 중 N-1은 성공한
적이 한번도 없다. 1974년 5월에 소비에트 연방의 유인 달 착륙 계획이 중단되었고,
이에 따라 N-1의 개발도 같은해 8월에 중단되었다.
기존의 로켓 엔진을 개량하여 시험 비행을 준비하고 있던 2대의 N-1F은 폐기되었다.
위 그림을 보면 소련도 인간을 달에 보낼 계획을 준비하였으나 미국과의 대결에서 진 것이다.
구소련은 대기권 밖으로 쏘아보지도 못하고 달착륙 계획을 접었다.
미국도 폰 브라운이 없었다면 아마 실패했을 것이다.
모든 공은 어쩌면 폰 브라운한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 몰랐던 점은 지구에서 발사할 때 CSM 밑에 LM이 있다. 이를 위해 지구궤도에서
한번 CSM 앞에 LM을 도킹한 후 달로 여행을 시작했다고 한다.
LK Lander
명칭만 다를 뿐 미국은 LM이라 불리이고 구소련은 LK라고 했습니다.
구글링하면 LK에 대한 자료도 다 검색할 수 있다.
LK 위키피디아 참조 http://en.wikipedia.org/wiki/LK_(spacecraft)
[러시아 또한 1968년 3월 무인 우주선 존드(ZOND)-4가 달까지 갔다가 지구로 돌아오면서 구소련도 탈력을
받는다. 같은 해 9월 존드 5호가 거북이를 싣고 달 궤도를 비행한 후 무사히 지구로 귀환하는 성과를 올린다.
그런데 이어서 발사된 존드 6호는 달선회 비행에는 성공했지만 지구 착륙시 실해파여 탑승했던 동물들을 모두 잃는
참사를 겪게 된다.]
마지막으로는 새턴 V 로켓을 이용하여 미국 최초의 우주 정거장인 스카이랩을 쏘아 올리게 된다.
13회의 발사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로켓역사에서 전설로 불리어진다.
문제점은 큰 예산부담이라는 것이다.1964년부터 1973년에 걸쳐, 새턴 V 를 위해서 사용된 예산은
총액 65억 달러로, 1966년엔 12억 달러나 사용한다. 이걸 요즘의 화폐 가치로 환산하면,
대략 320 - 450억 달러가 된다. 우리나라 예산의 10%를 넘는 금액이다.
음모론자들이 밴 앨런대와 함께 내세우는 근거로 ISS 정거장의 궤도를 내세운다. ISS도 밴 앨런대 방사선대을 피해 저궤도 350KM를 돌고 있다는 주장이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방사선 대(放射線帶)’ 때문에 실제로 달에 갔다면 우주선에 탑승한 우주인은 모두 죽었으리라는 이야기가 있다.
밴 앨런대(Van Allen Belt)
밴 알렌 방사선대는 우주개발 초창기인 1958년 1월 가이거 계수기(Geiger Counter)를 탑재한 미국 최초의 인공위성인 익스플로러 1호의 관측으로 처음 발견된 우주 현상이다. 이는 익스플로러 1호의 가이거 계수기의 우주입자 계수가 평균적으로 초당 ~30개 정도로 기록되다가 위성이 남미 지역을 지날 때 0으로 기록되는 이상 현상이 발견되었으며, 같은 해 3월 발사된 익스플로러 3호에 의해 이 현상이 지구의 자기장에 묶인 고에너지 입자에 의한 계기 상의 포화
상태였음이 명확하게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 발견이 이루어진 당시, 익스플로러 1호와 3호의 과학탑재체 개발을 이끌었던 아이오와 대학의 제임스 반 알렌(James Alfred Van Allen, 1914년 9월 7일 ~ 2006년 8월 9일)의 이름을 따서 반 알렌 방사선대로 명명되었다.
화성 유인 우주선 탐사는 어떠한가?
2005년 NASA와 캔자스대학교의 연구원들이 약 4억 5천만년 전의 오르도비스기와 실루리아기 사이에서 일어난 대량 멸종이 감마선 폭발에 의한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감마선 폭발이 고대의 멸종을 일으킨 직접적인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연구원들은 상대적으로 지구와 가까운 항성의 폭발에 의한 감마선 방출을 계산하여, 이 폭발로 지구에 약 10초간 감마선이 쏟아지며, 그로 인하여 지구의 오존층의 절반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하였다. 소멸된 오존층의 회복에는 적어도 5년이 필요하며, 이전보다 많은 양의 자외선이 지표면에 쏟아져 생물의 대부분의 사멸시키고 먹이사슬을 파괴하게 된다.
우리 은하에서 감마선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은 아주 작지만, NASA의 연구원들은 지난 수십억년 동안 적어도 한 번은 지구에 감마선이 쏟아질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감마선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구상의 생명체는 적어도 35억년 전에 탄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캔자스대학교의 고생물학자인 브루스 리버먼 박사는 감마선 폭발이 오드로비스기의 대멸종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그는 "우리는 그것이 언제 일어났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것이 과거에 일어났고, 그 흔적을 남긴 것 자체는 확실하다고 확신한다. 놀라운 것은, 단 10초의 감마선 폭발로 인해 오존층에 수년간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http://ko.wikipedia.org/wiki/%EA%B0%90%EB%A7%88%EC%84%A0%ED%8F%AD%EB%B0%9C
Lunar Laser Rasing Experiment, 아폴로 15호 LRRR
아폴로 15호 LRRR 위치
뭔 구멍이 이리 많은가?
아하! 반사각과 입사각이 같구나
The Cote d'Azur Observatory's Grasse laser-ranging station in Calern, France
Apache Point Observatory
http://www.apo.nmsu.edu/
당연히 음모론자들은 구소련이 가져다 놓은 Lunokhod 1 rover에 있는 달반사판을 거론 안할리가 없다.
모양은 이렇다. 생각보단 모양은 조금은 실망이다. 뚜껑을 열어 뚜껑안쪽면은 태양전지판으로 쓴다.
친절하게 나사에서 LRO가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아직까지 있긴 있는 모양이다.
최근 과학자들이 이 Lunokhod 1 rover와의 반사판을 이용하여 레이저 신호를 받는데 성공했다.
71년 10월을 끝으로 로버의 부품이상으로 성공하지 못하였고 더이상 과학자들이 시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NASA의 Lunar Reconnaissance Orbiter(LRO)가 Luna 17의 착륙선과 Lunokhod 1의 사진을
입수하였다.
Lunokhod 1은 착륙 지점에서 2.3 km 북쪽에 위치하였다. 지난달에 있었던 성공한 시도가 잃어버린 Lunokhod 1을 찾기 위한 첫 시도는 아니었다. 2010년 4월 Apache Point Observatory Lunar Laser-ranging Operating (APOLLO)의 전문가가 LRO의 사진을 이용하여 Lunokhod 1의 위치를 확인하였다. APOLLO의 연구자는 달에 있는 다른 반사경 보다 Lunokhod 1이 더 많은 빛을 반사한다고 보고하였다.
"Torre와 대학교는 아폴로 15호 반사판과 성공적으로 거리측정도 하였다고 말했다."
Lunar Laser Rasing Experiment 실험방법은?
제목 : The Lunar Laser Ranging Experiment Accurate ranges have given a large improvement in the lunar orbit and new selenophysical information
저자 및 발행연도 : PL Bender, DG Currie, SK Poultney, CO Alley… - Science, 1973 - sciencemag.org
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1969년 동아일보에 보도된 달에 설치된 레이져 반사경을 이용한 거리 측정에 관한 기사
---> 클릭
미국이 달착륙이 사기라면 전세계 과학자들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검색해보면 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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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당연히 그런 영상 있습니다. 전문 풍자그룹인 'Viral Factory'에서 2002년 'Adam Stewart'가 달착륙 조작설 음모론자들의 주장을 패러디한, 한마디로 그들을 풍자하는 의미로 만든 것이지요.
@아키리 스튜디오 제작설은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고구마 스튜디오 NG장면이면 이걸 말씀하시는 건지요?
http://durl.me/7q7zkr
PLAY
@고구마 이 영상도 유튜브 설명보시면 이것때문에 나사가 3000통의 문의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We made this as a joke, and it was written and directed by a guy called Adam Stewart. 하지만 이런 설명이 없는 유튜브 영상도 많지요. 그럼 첨 본사람들은 다 달착륙이 가짜라고 믿지요.
로켓이든 우주선이든 달뿐만아니라 기술은 명왕성너머까지라도 보낼순있지요, 근데 인간은 못보낸다니까 새턴5호니. 로켓기술가지고 따지네요, 방사능으로 꽉차있는 우주공간엔 생명체는 못나가요, 이양반은 그저 미국우월주의에 푹빠져있는듯ㅉㅉ 방사능차폐기술있는거 신기술60년대도 없었지만 지금도 없다는거, 물리법칙을 개무시하고 그저 미쿡이 했으면 다 진짜로 믿는건지 홍보를해야만되는입장인지ㅉㅉ
그럼 구소련도 사기를 쳤나요? 거북이는 어떻게 살아 돌아 왔나요?
@아키리 제가 윗글에 말했잖아요. 전 과학지식이 부족하지만 고수들한테 방사능이 꽉차있다고 말하면 개무시당한다고요. 방사선이 맞는 표현이고 방사선이면 어떤건지를 말씀하시길...
새턴을 설명한건 구소련도 달에 유인우주선을 보내는 계획을 세웠다는 겁니다. 이미 달착륙선도 제작하였고요. 즉 로켓기술에서 소련이 부족했다는 것을 설명한겁니다.
그리고 뭐 이런글 쓴다고 미국 우월주의 거론하지 마세요. 제가 여기 정론직필 뭐 일주일전에 가입한 것도 아니고...
@고구마 ㅋㅋ 수정했습니다.
반앨런대가 그다지 두껍지 않은걸로 압니다
알루미늄 보호막정도만 있어도 통과한다고합니다
우주가 방사능으로 가득차 있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달이 공기가 없는데 왜 성조기가 펄럭이냐는 의문에
반박론자들은 오히려 공기가없으니 당연히 펄럭인다는주장입니다
암스트롱이 깃발을 꽂았을때 펄럭인 성조기가
공기가 없기때문에 오랜 시간동안 멈추지 않는다는거죠
무슨 대화를 할때 쌀국의 주장과 동일 유사하면
미국우월주의에 빠져있다느니
노랑머리 한국인 이라느니 하는말은
자기열등감의 표현이죠
@새벽이 올때까지 공기가 없는데 깃발이 펄럭일수 있나요? 공기가 없으니까 움직여도 한쪽 방향으로만 계속 움직여야지 펄럭인다
는 말은 양쪽 방향으로 왔다 갔다 하는건데 깃발이 스스로 움직일수 있나요?
@한빛 모르시나봐 ㅎ 미제는 양쪽이 펄럭이면 미제고 한쪽만 펄럭이면 국산이고 힘없이 접힌체 그대로 이면 중국산 이요 ...
중력이 없는데 발자욱이 나오면 미제신발 ㅇㅋ ?
이것을 10% 믿으면 뇌세포가 10% 썩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구라를 끝까지 읽어보았으나, 역시 개구라
한번갔다오고 두번다신 안가네요^
믿고 말고가 아니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교차검증의 방법으로 판단하면 될 문제입니다.
미국 내부에서 주장하는 정교한 달착륙 음모론을 읽어보면,
핵심 주장은 세계로 생중계하면서
실패나 인명손실에 따른 정치적 위험을 무릎쓰고 과연 달착륙을 시도했겠느냐로 집약됩니다.
미국은 무인장치를 착륙시켰지만 재이륙하여 지구로 귀환시키는 과정없이
유인선을 시도한 셈인데 과연 생중계하면서 이러한 정치적 도박을
미국이 결단을 했겠느냐이죠.
그냥 암스트롱 등은 달에서 선회하고 무인착륙선을 내려보내고
그러는 동안 미리 촬영한 영상을 이용하고 목소리는 달궤도를 선회하던
우주 성우들이 쇼를 했다는 것이죠.
그시절에 달에 사람을 보냈다면 지금쯤 달에는 나사 우주과학기지가 서너개 있어야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것 아니겠어요?
여행도 달로 다니고..자원도 캐러다니고..
화성 탐사선도 달에서 보내고..
소련도 사실상 인정하고있죠
그이후 예산문제 때문에 굳이 갈 필요가 없었는데
부시정부 말기에 시도했다가 오바가가 취소시킨걸로 압니다
한가지분명한것은 미국이달에갓다온후로 어느나라도 다시달에가지안앗다는것임 역으로 갈수가 없기떄문일겁니다 이시점서 당 이야기 가 나오는것은 정치적일수 잇다는의심이듬
달에 우주과학기지가 지금 없는 이유는,
달의 용도는 2가지인데 우주icbm배치하거나 핵융합 연료인 삼중수소를 채취하는 일인데
핵융합이 현실화되지 않아서 의미가 없고, 달에 우주무기 배치는 미소간에 금지가 됩니다.
더 큰 원인 그 당시 70년대 초의 액체추진체 기술에서 지금까지 별다른 진보가 없다는 것이죠.
비행기도 이미 60년에 기록한 운항속도, 최고속도에서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당시 엄청난 자금을 동원해서 3000톤이 넘어가는 로켓을 6차례 발사하고
달착륙선은 15톤정도를 달에 보내는 것인데 더 이상 과학적 경제적 목표가 없어졌다고 봐야겠죠.
새턴로켓 3000톤은 저궤도인 200~400km고도에 118톤가량을 올리고,
달궤도에 48톤이 도착합니다. 달이 아닌 지구정지궤도에 올리면 18톤정도 인공위성을 올리는 셈이죠.
즉, 달궤도에 보내는 것보다 지구정지궤도에 올리는게 쉽지 않은 셈이죠.
그만큰 달의 궤도에 보내는 것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요점은 달에가는건 쉬운것이라는것이고 물론
기계만이죠...
그외기술적요인으로 방사능차폐기술이 없다니까 그거 증명부터하면 믿오주갔소ㅉㅉ
그리고 우주공간 다른데도 아니고 바로 지구주변 대기권벗어나서 방사능 어디가 안들어차있는곳이 있다고 ,한마디로 뒷골목이 있다는거 떠들어대는 학자가 누굽니까?ㅉㅉ
바로 우리눈앞에서 엑스선촬영부터 납으로 틀어막고 종사자들 겁부터 먹고있는판에, 천쪼가리 우주복과 얇은 우주선으로 지구밖으로 나갔다 오고, 멀쩡히 천수누리고 살고 그걸믿는다는자체가 ...
그걸 안전하다고 증명하는 학자들이 누군지 좀 알려주쇼ㅉㅉ 방사능 방사선 그거 구분하는 자체도 웃기네,ㅉㅉ 뭐틀린거라고, 벌써 핵문제는 해결하고 걱정없이 살겄다.
알파, 베타입자는 쉽게 차단이 되지만
플레어에 의한 태양풍이 불면 위험성을 증가시키죠.
투과성이 강한 감마 엑스선은 대부분
태양의 플라즈마층에 흡수되어 장파장으로 변화됩니다.
양키들 통 믿을 구석이없는 음흉스런지들이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