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계 스케치 장소 제주도 저 30여년만에 가본곳인데..
정말 좋왔습니다, 주위에 지인분들이 일년에 자주 가서 왜 그런가? 했는데 이해가 충분히 갔습니다.
제주도는 관광, 먹거리, 스케치 장소이 3가지를 한꺼번에 할수 있는곳인데...
한가지만 하기에는 너무 좋은것들이 많네요..
자주 갈 요량으로 숙박장소를 답사한 곳을 이곳에 소개 합니다.
비공식 이나 공식적 스케치 할때 참고할만 합니다. 저는 조만간에 올레길 걸으려서
제주도 다시 갈때 이곳에서 지낼까 합니다.... 남원에 소재인데 포구에서 그리고 비교적 가깝습니다.
제주도에 가장 중심적 장소는 서귀포와 중문 일대인데 남원은 서쪽방향이라 표선, 성산일출봉이 가깝습니다.
2016년 10월 오픈한 곳, 깨끗하고, 시설이 오붓하게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 장소는 한신부페 8000원 인데... 동네분들이 (어르신들이) 하루에 200명이나 드신다 합니다.
관광객들은 숙소등 아는분들이 소개소개로 오는것 같음
숙소는 복층인데 시설이 모두 좋고, 깨끗하고, 주방이 모두 갖추어져 있고, 세탁기, 냉장고등...
펜숀내에 커피숍 착한 가격에 품질 좋왔고...아침 먹으면 디스카운트도../ 감귤농장을 함께 해서 귤을 구매하여 집으로 택배할수 있고, 건물부석에 cvs점있고, 바베큐장 별도....
가장 중요한 가격이 무척이나 좋왔습니다. 네고 가능이구요..
수영장과 사우나만 없습니다. 금호 리조트에 비해서...
아침은 펜숀에서 먹고 점심과 저녁을 어자피 외부 맛집에서 하게되어 제 생각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고 모두 가족들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