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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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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복수초
도혜가 추천 0 조회 23 23.01.02 21:2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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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2 21:27

    첫댓글 아름답습니다 ~~

  • 작성자 23.01.02 23:10

    저도 복수초 꽃은 처음이었네요.
    아름다워요.

  • 23.01.02 21:28

    와 잔짜루 아쁘네요^^

  • 작성자 23.01.02 23:11

    이른봄 노란꽃 몇십송이가 피어 있는거 상상해 보셔요. 볼만하답니다.

  • 23.01.02 22:27

    정말 기가 막히네요. 노란색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정말 예뻐요~

  • 작성자 23.01.02 23:12

    네~~ 노란색의 색감이 매우 특이했어요.

  • 23.01.03 08:21

    와~
    노란색이 정말정말 이쁜걸요.
    만나보고 싶은 아이예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1.03 08:54

    직접보면 너무 예쁘답니다^^
    가끔씩 묘 생산해서 판매하시는 분 계시더라구요.
    올해는 채종 해 보려고 합니다.

  • 23.01.03 19:55

    봄을 기대하세요
    꽃다지님ㅎㅎ

  • 23.01.03 08:27

    너무 예뻐요
    눈위에서 폈다면 진정 뭐라 표현이 안되는 꽃이 되엇을텐데요
    아쉽게도 그쪽 지역은 눈이 다 녹앗나 보네요
    3일 아침 눈이 호강 하네요

  • 작성자 23.01.03 08:54

    3월 중순에 피다보니 눈이 남아있지를 않아요^^

  • 23.01.03 10:06

    복수초를 오래전부터 키우면서도 구분할 줄 모르는 1인 입니다
    꽃의 모습이 각양각색인건 알지만 말입니다ㅎ
    요렇게 군락지가 제 아지트 주변에 있습니다

  • 작성자 23.01.03 19:51

    우와 엄청 난데요.
    너무 예쁩니더.

  • 23.01.03 19:52

    @도혜가 사진은ㅇ빙산의 일각 입니다ㅎ

  • 23.01.03 14:10

    저도 두포기사서 5년정도됐는데 자리잡아 옮겨다니다 승질나서 봄에 필라나 모르겠어요 노란색이 이뻐요

  • 작성자 23.01.03 19:52

    자리를 너무 옮겨서 그럴거예요.
    올해는 꼭 꽃보셔요.

  • 23.01.03 19:54

    내년봄엔
    맘 잘 먹으믄 울방님들 몇포기씩 호사시켜 드릴겁니다
    울 마당에도 제법 있거든요
    복수초는 쌔고쌨어요ㅋ

  • 23.01.03 20:04

    @들꽃풍경(전북) 오잉!ㅡㅡㅡ봄아 빨리와라!ㅎㅎㅎ

  • 작성자 23.01.03 20:06

    @들꽃풍경(전북) 오~~~ 살짝 마음 담아봅니다
    ㅎㅎㅎ

  • 23.01.03 21:29

    @도혜가 울방님들 모두
    다 드립니다요ㅎ

  • 23.01.03 21:30

    @들꽃풍경(전북) 에헤라디야!ㅎㅎㅎ

  • 23.01.04 09:16

    으추운 날씨에 이쁜꽃피우려고 얼마나 고생했을까요 너무이뻐요

  • 23.01.04 19:03

    야생화의 힘이 대단함 느껴요
    예쁨니다

  • 23.01.07 06:14

    복수초랑 개복수초가
    다르나봅니다
    노란색 개복수초
    진짜 이쁘네요.

  • 작성자 23.01.07 07:55

    인터넷상에서 올라온 글을 가지고 분류하다 보니 오류가 있네요.
    검증하는 몇개의 글을 보면 복수초를 개복수초로 부르는 오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 큰 차이는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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