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진 아뽈레오사제.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사제.
봉헌의 의미 강론 <이병근 대건 안드래아 사제>
왜 성모님께 봉헌되어야하는가?
봉헌하면 왜 좋은가?
신자들이 내면의 질문?
나한테는 왜 신앙의 어렵지?
해방시켜주고 치유하고 새사람으로 바꿔주는대 왜 나에게는 작동을 안하지?
선과악을 분별하게 되고 영원한 인생을 아름답게 해 나가야되는데
겸손치 못하고 시기 질투 혐오로 갉아먹고
멋진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이 왜 나에게선 찾아보기 힘들까?
예전의 우리선조들이 좋다는 것은 다해보았는대
왜
나에게는 작동이 안 되는지.
이런고민을 많이 해 본 사제로서 성모신심을 강의에서 풀어보려합니다.
알만큼 아는 것 같은데 마음이 나아지지가 않아!
섭섭병?
제자리만 맴도는 것 같은 마음들 특히나 고민하는 문제.
인간관계.
마음 깊숙한 곳에 하느님에 대한 불신이 깊게 뿌리내려있어서 신앙에 대한 아쉬움.
절망적인 슬픔도 하느님에 대한 거리가 좁혀지지 않지. 온갖것을 해 보았지만 해결이 안되지?
더 솔직한 얘기
안된다는.
그 마음안에 도사리고 있는 떵떵거리며 살고 싶은 욕망에 대한 욕구. 성당에 오지만 복음을 따라 살고 싶지만 욕망이 깔려있음.
봉헌에 대한 강의.
봉헌은 뭔가를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심한 사람들이 사랑에 빠져 하고 싶다고 할때 하는 것입니다.
성모어머니에 대한 왜적인 예식이죠.
성모님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속에 봉헌하게 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더라.
봉헌을 통해서 좋다며가 아니고 깊은 신뢰속에서 왜적으로 들어나는 행위가 봉헌.
현대인이 바라는 첫번째는
치유!
모든악에서 해방 하느님을 향해서 쓰는 아름다운 행위
봉헌에 가장 중요한 성사가 고해성사! 입니다.
성지
메주고리 고해소가 많죠.
거기에서 다 드러남 어머니에 따뜻함 고백 치유 회복이 이뤄지는 곳.
안해본게 하나 있더라.
고해성사를 기뻐질때까지 안하더라.
고해성사는 기쁠때까지 하는 거에요. 제목론을 가져와. 부끄럽고 창피함만 남아 있는 고해성사는 봉헌이 안됨.
내 삶의 빼 놓을 수 있는 성사 고해성사
어떤 사람이 신앙의 문턱을 넘고 아름다운관계
그것만 빼고 악마는 별 생각을 다하게 만듬
혹시 신부가 나한테 혼내지 않을까를 주입시키는 악마.
또 죄지었네.
신앙에서 고해성사가 골칫거리. 영성체해야는데. 그 아름다운 죄인과 예수님과 만나서 그 아름다운 장면이 남는거에요.
그리고 기도하고 고백하고 문제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고해성사는 아름다운 관계
봉헌은 세례갱신
이세상에서 깨닫는 것
봉헌
성모님과 하느님의 관계를 용기있게 뛰어드는 관계
성령 아버지이신 관계속에 나도 새롭게 들어가고 싶다.
죄가 없다는 건 하느님과의 관계에 걸림돌이 없다는 겁니다.
밖에서 사고치면 어때요?
어린아이들이 부모님과 아이의 관계
어린소녀가 아버지하고 놀던 20대 소녀가 성령하느님과의 풋풋한 사랑
예수님과의 관계 10대 어머니가 누렸던 예수님과의 관계 결국에는 교회의 가르침이
촤고의 모범이 성모님
하느님 아버지와의 관계가 성모어머니의 내가 고민을 할때 인도자 보호자이신 지혜
다 알려주는 성령
구체적인 예수님과의 관계 광야에서 유혹도 받고 성모님이 느꼈을
제가 드리는 성모신심은 성모님께 다 붙어서 성모어머니는 어떻게 예수님 성령님과 딱 붙었죠.
걱정이 생길 수 없죠.
아버지와의 관계 예수님과의 관계 성령님과의 관계
그러니 성모님은 행복
성모님에게 우리도 이렇게 되도록 전구합시다(교황님이 마지막에 드리는 기도)
이 시대의 최고의 모델이 성모님
숙제
루카복음을 펼쳐서 성모님의 노래를 읽어보세요
주님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하셨습니다 라고 여러분도 말할 수 있어야하겠습니다
신뢰 평화 희망
희년발표칙서
최근의 발표
성령과 성모
성화를 생활화 하는 성사 기도 입니다
마리아의 공경입니다
성령께서 이루시는 성화활동의 도구이십니다 성모님은요.
우리는 신앙의 활기를 잃을때
높은데서 오는 희망을 기대해야됩니다
신앙의 최종문서
교회의 변화 시노드
동정마리아 실재로 경청하며 기도하고 실존하고 성령안에서의 기쁨을 배운다
이게 신앙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신앙(옛날 오염된 고립된거죠)
여러분
모든 어려운 상황속에서 성모님은 성령님은 어떤 은총을 주고 있는지 귀기울였으면 좋겠어요.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주는지 잘. 이시대에 나를 통해서 하고 싶은 일들.
봉헌 했으니 성모님께 꼭 붙어서 성모님이 희망인 걸 알아요. 같이 걸을게요. 해볼게요. 하게될 봉헌!
눈 쌓인 남한산성
첫댓글 봉헌의 의미와 고해성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네~~
성탄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봉헌
고해성사 기쁠때까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