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는 1월 셋째주입니다.🙃
이번 주는 주변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탐색하며 흉내놀이를 경험해 보았어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동생 또는 오빠처럼...모두들 즐겁게 놀이했답니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배움 그 자체이며 삶입니다. 놀이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아시나요?
아이가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놀이로 즐거워하며 그 안에서 스스로 지혜를 터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번 한주도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점토로 생일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어요
내가 만든 멋진 케익위에 촛불을 꽂고 노래도 불러보았지요
🌟활동지로 흉내내는 그림에 친구얼굴 사진을 붙여보았어요
여러가지 놀이 모습을 한 그림을 보더니 친구이름을 부르며
열심히 붙였답니다
🌟해님반 양동빈 어머님께서 오셔서 동화책을 읽어주셨어요
모양로켓이 어디로 갈까요?
아주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 넘 귀엽죠?
어머님께 수업태도가 좋다고 칭찬도 받았답니다^^
🌟 신체활동 ㅡ아기인형을 업고 이동해요 활동을 했어요
아기인형을 업고 재워주고 보살펴주기도 했지요
🌟빈센트 미술동화ㅡ우리 함께 그림 그릴래? 책을 읽고
미술활동을 했어요
크레파스,색연필, 에그톡톡,도드펜을 이용하여 동화의 한 장면을 완성해보는 활동을 하였답니다
🌟달님 친구들과 산책을 다녀왔어요
우장춘 박물관에가서 여러가지 과일과 채소도 관찰하고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도 들었답니다
🎂달님반 친구들의 생일잔치가 있었어요🎂
모두들 서로 축하해주고
멋진 파티를 했답니다
나윤,서우,동규,승민아!
생일 축하해!!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