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두려움과 염려가 나를 짓눌렀지만 의지를 불러 반창에 숙제를 올릴때 성령께서 말씀이 부족함을 깨닫게 하시고 바로 말씀으로 채움에 회복이 빠르고 간사님의 사랑섬김의 댓글과 반장님 반원님의 댓글로 강력한 회복이 일어난 적이 있어서 매일 말씀을 먹으며 말씀에 비춰 회개하는것이 나에게 일상화가 되어간다 모두가 그렇듯 요즘 더 집중하게 하셔서 틈을 내어주지 말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아침저녁으로 영광체험을 하고 있다 간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당일은 숙제를 못하겠노라 하였는데 전철에서 딤전후서를 읽고 회개하고 서울에서 내려오는길에 전철에서 영광체험을 하게됐다 긴철로에 기차가 마하의 빠른 속도로 달리기 시작했고 앞조정석에 주님과 내가 함께 바람을 가르며 구름을 가르며 빛으로 빛으로 빨려 들어갔다 주님께서 나에게 66량의 칸이 있고 성경말씀의 66권으로 지어졌으며 운행자는 오직 예수님임을 각인해 쥬셨다 또한 바퀴와 레일은 성령의 불로 태워져 사라졌으며 성령의 불꽃의 강한위력이 바퀴와레일을 대신했다 주님께서 가문의 유교사상으로 얽매인거 (체면 사람시선 친숙 동참 그룻된신념 )이 소멸하는불로 태워주셨다 하셨고 오후에 목사님께서 파워사역자반에 OO님 간증의 글을 올려주셨고 그시간에 영활성화 반도 이미 성령의 불길이 활활타고 있었다 짧은 시간에 기름부음이 사업장에 임해 많은 매출이 일어났고 훈련당일은 집안도 더 청소를 하는데 다리가많은 돈벌레가 갑자기 튀어나와 티슈로 잡아 죽이고 불로 태워버렸다 낮에 기차의 바퀴 레일... 실제 작은실체로 내손으로 죽이고 태우게 하셨다 그시간 그때에... 방해도 있었지만 양해 구하고 집중함으로 나에게 주어진 복이다 태우니 냄새도 나서 앞뒤 문 다 열고 빠지게 하셨다
그후 실습시간은 간사님 찬양때부터 눈물로 치유 축사가 이루어졌고 더블포션의 기름부음을 취하는 훈련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간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반장님 반원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로마서 8: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갈라디아서3: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아들 이디엘님이
활 활 타오르는🔥불 속 정중앙에서 무릎꿇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디엘님을 레위인으로 불렀다하십니다!
역대상 23:13.아므람의 아들들은 아론과 모세이니 아론은 그 자손들과 함께 구별되어 몸을 성결하게 하여 영원토록 심히 거룩한 자가 되어 여호와 앞에 분향하고 섬기며 영원토록 그 이름으로 축복하게 되었느니라
정금💍보석을 빚는 불.소멸의 불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신실한 나의이디엘아!
순종하는 너를 통해 진리의 길이 만들어지고 좁았던 길이 넓혀지고 있단다!
순복하므로 나오는 너를 통해 이 생명의 불이 확장ㆍ보증될지라!아멘!아멘!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자❤️🔥이디엘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늘 주의 말씀으로 펼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빛노래님을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신명기 33장
8.레위 지파를 두고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레위에게 주의 둠밈을 주십시오. 주의 경건한 사람에게 우림을 주십시오. 주께서 이미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가에서 그와 다투셨습니다.
9.그는 자기의 부모를 보고서도 '그들을 모른다'고 하였고 형제자매를 외면하고, 자식마다 모르는 체하면서, 주의 계명에 순종하였으며, 주의 언약을 성실하게 지켰습니다.
10.그들은 주의 백성 야곱에게 주의 바른길을 가르치며, 이스라엘에게 주의 율법을 가르치며, 주 앞에 향을 피워 올리고, 주의 제단에 번제 드리는 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11.주님, 그들이 강해지도록 복을 베풀어 주시고,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을 기쁘게 받아 주십시오. 그들과 맞서는 자들의 허리를 꺾으시고, 그들을 미워하는 자들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말씀보다가 레위인에대해 더욱 자세한 주님의축복이 있어 이디엘님께 새번역본으로 첨가합니다.하나님의 구별되고 부르심을 입은 이디엘님을 축복합니다!
@20-빛노래 아멘 아멘
이디엘님 ❤️
주님이 자전거에서 전동자전거로 교체해주십니다.
페달을 열심히 밟지 않아도 알아서 전진해 나아갑니다.
영적전쟁에 수고한 너에게 짐을 덜어주리라.
이제 이전처럼 전진이 힘들지 않으리라.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게 되리라.
가시적인 변화가 삶속에 풍성해지리라.
라고 하십니다.
늘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주님의 일에 임하는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아멘아멘
간사님 반갑습니다
이른아침
간사님 기름부음받고
일터로 출발합니다
나의 힘이아닌
그분의 힘의 위력으로 말미암아 나아가니 기쁩니다
간사님을 주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샘솟는 새로운 마음이 매일 매일
부어집니다.
주님에 대한 사랑 열정과 사랑이
꽃봉우리가 어느새 모르게
피어나듯 아름답게 만개하려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
너의 신실한 마음을 내가 매일 받고
기뻐하노라.
지금의 모든것 나를 향한
모든 값진 땀방울이 성장하여
진귀한 보석이 되리라.
힘차게 전진하라.갈하지 않는
힘을 매일 매일 부으리라.🌊
모든것 형통케 되리라.부요케 되리라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간사님을
주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