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강경호, 이영이, 이태영샘이 답사했습니다.
복하천 상백교와 고속도로 밑, 양화천, 청미천순으로 다녔고요.
복하천 상백교 밑은 지형이 약간 변했습니다. 교각 밑이 많이 파여서 깊어졌고, 다리 아래, 부처울에는 물이 차 올라서 흐름이 거의 없었습니다. 고속도로 밑은 물이 적었지만 할 만 했습니다.
양화천은 최악입니다. 흥천면 율극리와 능서면 내양리 사이에 율극교에서 남한강이 만나는 곳까지 갔는데 공사가 한창이고 물은 황톳빛, 활동할 공간은 없었습니다.
이태영샘과 강경호만 청미천 당진교 밑에 가봤습니다. 점동에서 한살림 가는 방향으로 가다 청미천과 만나는 다리가 당진교.
다행히 백사장도 남아 있고 물은 깨끗하지는 않지만 물가 양쪽에 풀과 나무가 남아 있어 족대질을 할수 있을 듯합니다. 당일 다리밑이 우리에게 돌아올 지는 모릅니다. 놀러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천렵을 하는 분들이 있었고 잡은 고기는 대부분 피라미입니다.
삼합교 밑도 괜찮을듯 합니다만 찾아가보진 못했습니다.
이태영샘과 이야기나누길 청미천 쪽이 나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저도 동의. 담주 토요일 족대들고 모이시죠. 지천물이 너무 더러워서 아쉬워요.
첫댓글 너무 고생하셨어요. 답사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하고요.
섬강교 밑이 깨끗할 것같습니다. 문제는 장마입니다. 장마가 시작입니다. 날씨를 잘 살펴 비가 어느 때 오는지 미리 파악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이태영샘과 통화했는데 청미천 당진교 밑으로 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장마에 물이 깨끗해지면 좋겠어요. 섬강교도 물고기 종류는 아주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들이 먼저 거기에 가서 족대질을 해봐야 할 듯 합니다만 올해는 힘들겠고 내년에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