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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후 삼삼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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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아! 평양(제5탄)
연어헌 추천 0 조회 128 09.05.05 16: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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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5 20:22

    첫댓글 한번으로 만족할 수 없어 다시 읽어봐도 재미있고 미지의 세계를 걷는듯한 스릴이 있어 흥분마져 느낀다 몇탄이 문제가 아이고 몇권의 책으로 엮어야겠쓰 ..

  • 09.05.06 00:52

    친구들은 가족들과 놀러다닐동안 혼자 방콕하며 5탄쓰느라 고생했네.....언제 평양 한번 같이 가서 최**에미나이 한번 만나보자꾸나. 그 동생은 어찌되었나 궁금하네....

  • 09.05.06 13:05

    또 솔이안온다고 써논거봐라. 4탄 5탄 쓰고 6.7.8.9탄.쭉~ 헌이의 탄.탄.탄 쓸날은 멀었건만 솔이 지지바 오도가도 안한다고 야속하다고 써논거봐라.죽었는지 살았는지 발걸음도 없는솔이 미련도없고 탄.탄쓴거 후회도 없다고..잊으려 맹세해도 그래도 솔이가 보고싶다고 말하는거지..헌아 솔이한테 관심있는 호랑나비 하나도 없으니께 부러워도 하지말고 속타지도 말고 눈물 콧물 짜지도말거라 헌이 마음 변치않고 여린거 다안다 얼굴빨개지게 고백하지말고 6.7.8.9.탄.쭉~~써야지 내빼긴 어딜 내뺄려고..가지말어 솔이가 헌이마음 다 알고있으니께...내도 헌이 사랑한데이...됐지..이그 머시마 기냥 솔이사랑한다고 고백하면되지..ㅎㅎㅎ

  • 09.05.06 13:41

    읽어보고 또 읽어보니 기행문도 글쓴이에 따라서 힘들고 지친 고행의 글이기도 하고, 낭만이 넘실거리는 연정의 글이기도 하구나,하는 느낌을 받는구려..........지나친 속어 같아서 스스로 삭제했음.............ㅎㅎㅎ

  • 09.05.06 16:13

    이 사람...조선조에 명을 올렸으면 크게 이름 남기는 명문이 되었으련만...소쫑의 도움을 받아서 늦게나마 문단에 데뷔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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