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고 친구들 정말 고맙고 즐거 웠다.

[반총각(반영덕)]

 

우리 친구들이 모두 마음들이 좋아서 하늘이 우리를 도와주시고…….

행사전날에 비가 올 때 얼마나 걱정을 했었는지 모릅니다.

다행이 우리 친구들이 올라올 때 날씨가 화창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오.

행사 끝난 다음날에 또 비가 오니까

우리친구들이 모두 마음들이 좋아서  하늘이 감동을 해주신 것 같아서

친구들 적극적인 협조 득분에 행사를 무사히 마치게 되어서

너무 너무 기쁩니다.

박희욱 전회장님, 박태현 이승희 전총무님

그동안 우리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고 수고가 많았다.

특히 총무님 두 분 없는 재정으로 꾸려 나가느라 정말 노고가 많았어요.

아래 지방에 있는 친구님들 올라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는데....

서울친구들이 정성껏 마련했지만 부족함이  많은 것 같구나.

거리가 멀어서 당일치기 하다 보니 아쉬움이 더욱 많은 것 같더구나.

못다 한 이야기도 많고 이별의 아쉬움이...

신임회장 강호수님 남친총무 조문환님 여친총무 박필분 축하 합니다.

앞으로 우리 이서고1회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해주실것으로 확신하면서

마지막으로 서울친구들이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주시고 모든친구들이

특히 대구에 이병택총무, 박태현 총무, 참석은 못했지만 부산에 김대호친구 등등

협조 해주셔서 무사히 마치게 되어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 아름다운 우정을 영원히 간직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란다.

경일회 회장 성득용, 총무 반영덕 배상

[yesman]

천리길도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만날수 있는 데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만나서 좋은시간을 같이누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