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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awa Tierra V 사용자 모임
 
 
 
카페 게시글
캠핑 뒷담화~ [ 캠 핑 ] 비를 피해서 다녀온 남이 자연 휴양림
팥빙수( 김병수) 추천 0 조회 641 09.07.14 01:0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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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4 07:11

    첫댓글 한여사님 폐부에 녹음묻은 바람 들어가는 거 본지가 꽤 오래된 듯 싶으네요. 아이들도 부쩍 커버렸고. 성냥팔이 덕분이님 ㅋㅋㅋ

  • 09.07.14 14:01

    성냥은 몬 팔고 삼겹살과 목살을 팔있뜨랬습니다.ㅎ

  • 작성자 09.07.14 19:05

    한여름 극성수기는 피해야 될듯해서 당분간 또 장고에 들어가야 될듯 하네요..^^ 덕분이님이 판 삼겹살과 목살은 맛 죽음이었습니다. ㅎㅎ

  • 09.07.14 08:15

    태강이 은교가 많이 커버렸네요..한여사님도 참 오랫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얼굴 잊어버리겠네요.. 남이는 한번 가보고 싶은곳인데.. 이제는 가을쯤에는 가볼수 있으려나..

  • 작성자 09.07.14 19:06

    그러게요.. 얼굴 잊어버리기 전에 얼릉 또 뵈야죠?? 진경이랑 진우 보고 싶네요.

  • 09.07.14 08:44

    ㅎㅎㅎ...서로 어울리는 모습이 흡사 형제와 같이 우애있어 좋아 보입니다...뒈체 오티모는 정체성이 무언지...가족인지..동호인인지..사회인인지...뭍는다면 가족 이상의 그 무엇이라고 대답하렵니다.

  • 09.07.14 08:53

    모 회사 카피가 연상되네요...또 하나의 거시기.....

  • 09.07.14 12:45

    그러게요......옛날에 이웃들은 밥그릇 갯수도 안다고 했든가요? 스노픽 식기세트 16개, 유니프레임 수저세트 4세트씩.....ㅋㅋㅋ ...자탄님네 A그릴...아이콘님 오가와도 있고 어매니티도 있고...노매드님 프랑스 반합...헐~....이웃 살림살이 모르는게 없네요....ㅋㅋ

  • 09.07.14 14:54

    팀버랜드님네 주전자,,,,

  • 작성자 09.07.14 19:07

    ㅎㅎㅎ 덕분이님이 그러더군요.. 좋은장소에 가서 좋은게 아니고, 좋은사람들과 함께해서 좋은 거라구요... 200% 공감가는 말입니다.~~

  • 09.07.14 09:16

    한번의 캠핑이 빙수 형님께 아주 많은 에너지를 불어 넣은 듯 합니다...^^

  • 작성자 09.07.14 19:08

    조금더 에너지를 넣어왔어야 되는데,, 1박으로 마무리 해야되는 아쉬움을 접고 돌아왔습니다..^^

  • 09.07.14 09:40

    아이들이 넘 귀엽네요^*^~~아직 휴양림은 다녀보질않았는데 이젠 다녀볼 생각입니다...남이 휴양림도 너무 좋네요... 휴양림 다니면서 그냥 지나칠수 있는 부분도 있을텐데 숲해설 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좋습니다^*^

  • 09.07.14 19:35

    우중에는 휴향림 데크가 짱입니다. 강추!!

  • 작성자 09.07.14 19:09

    남이.. 기회되면 한번 가보세요.. 바닥과 데크의 높이차가 없고, 쇄석으로 바닥이 깔려있어서 깨끗하고 참 좋습니다..

  • 09.07.14 10:11

    아이들이 포즈가 예사롭지 않은데요.......덕분이님 너무 귀엽습니다....집안분위기가 상상이 가는군요^^

  • 09.07.14 14:02

    캠장에만 나가믄 저럽니다. 손다치구 더 저럽니다. 캠장 못가는 후유증??????

  • 09.07.14 14:53

    저런 후유증 이라면 머.........귀여운 아들하나 더 있는것 같겠어요^^

  • 작성자 09.07.14 19:10

    귀여운 큰아들이 될지, 웬수댕이 큰아들이 될지는 미지수~~~~ ㅋㅋㅋ

  • 09.07.14 19:36

    아적은 구엽구 사랑스럽습니다...ㅋㅋㅋㅋ

  • 09.07.14 12:55

    분홍색슬리퍼 끌리는데요....ㅋㅋ. 말씀데로 물이 차가워보이는군요, 시원하게 보고갑니다.

  • 작성자 09.07.14 19:11

    물만 차갑지 않으면 애들 물놀이 하기엔 최적의 장소인데,, 이번에는 너무 추웠습니다..분홍색 슬리퍼는 사이즈가 맞지않는 관계로 아쉽게 한여사에게 반납했습니다.^^

  • 09.07.14 16:09

    담에 가실때 함불러주삼...

  • 작성자 09.07.14 19:12

    이번엔 계획없이 즉흥적으로 떠난거라서 알리질 못했네요.. 담번에 꼭 얼굴 보게요~~ 뵙고 싶네요~

  • 09.07.14 19:37

    어메니티 함 남이에서 피시죠~~ 그럼 또 목살이랑 삼겹살 팔려 갑니다. ㅋㅋ 진짜루!!!!

  • 09.07.14 17:36

    날씨는 분명 더운데 휴양림은 추워요 ㅎㅎ 저희도 물이 너무좋은 집다리골 갔는데 계곡에 발한번 담그질 못했습니다 추버서 ㅋ 두가족분의 따뜻한 모습 좋습니다 ! ^^

  • 작성자 09.07.14 19:13

    보트에 애들 태우고 손으로 노 젓는데 손시려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

  • 09.07.14 19:38

    그래두 애들은 장난아니게 물놀이에 집착하더이다.... 젊음이란,,,,,^^

  • 09.07.14 21:41

    오랫만에 보는 팝빙수님 후기...반갑네요.^^.....즐겁고 우애깊은 두 가족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ㅎ

  • 작성자 09.07.14 22:11

    계획하지 않았던 갑작스러운 일정이어서 1박2일이었지만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그래도 한달에 한번꼴로 나갈수 있는 요즘 행복하답니다..

  • 09.07.14 21:09

    팥빙수님 후기도 오랜만에 보니 명품후기네요. ~~ 덕분이님 귀여운데요...ㅋㅋ //한여사님도 반갑고...이거 쫌있음 얼굴 본지 1년 넘어가버리겠습니다. ^^

  • 작성자 09.07.14 22:12

    그러니깐요... 이거 얼굴잊어버리면 안되는데요... ^^ 길거리에서 마주쳐도 알아볼수 있어야 될텐데 큰일 입니다..^^

  • 09.07.15 12:55

    그래도 팥빙수님 목소리는 못잊어버려요...ㅎㅎㅎ

  • 09.07.14 23:19

    저도 같이갔으면 좋으련만 회사 워크샵이 있어서 갔이 못갔구만요.. ^^ 근데 왜 배가 아플라구 하네요? ㅋㅋㅋ 반가운 분들을 사진으로 뵙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아야 될 듯싶습니다. 전 캠핑 못간지 거의 한달이 넘어갈라구 하네요. 요즘은 캠핑가는 꿈까지 꿉니다 -_- 이번주는 와룡에 함 가볼까 하는데... 금요일날 야간에 작업이 있을지 모른다는 소리를 듣고 가슴이 답답할라구 하네요. -_- 언제 꼭 한번 뭉치게요 ^^

  • 작성자 09.07.15 07:56

    하고싶은 일은 하면서 살아야 병이 안생깁니다..^^ 몽유병으로 고생하시기 전에 출정 꼭 하세요~~ 일정이 안맞아도 방문모드로라도 얼굴 뵈러 가겠습니다. ~~ ^^

  • 09.07.15 12:14

    다들 텐트를 여름모드로 오네요.........가알등.......남이휴양림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09.07.15 12:26

    갈등 너무 많이하지 마시고 그냥 달리세요... 태풍님 꼬셔서~~~ ^^

  • 09.07.15 15:08

    태풍님 동생분들은 빼시구,,,, 스칼님 질계시지요?

  • 09.07.16 15:59

    ^^* 빙수님~~ 저하고 밤새도록 얘기 나누어보아요~~ 맥주 각 일캔씩 옆에차구요~~ ㅋㅋ 저하고 주량 비슷하시네요... 근데,또 그거라도 없으면 안된다는거...ㅎㅎㅎ

  • 작성자 09.07.16 17:44

    저희같은 사람들만 있으면 주류회사들 몽땅 망할것 같네요,, ㅎㅎ^^,,, 남들이 보면서 웃으면 예기합시다.. 각자 한박스씩 다 마시고 한병씩 더 마시는 거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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