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 잠긴신사
비가와서 차창관광으로
패쓰
만관교
2차대전
러시아 견재위해
섬을 가로지르는 운하 만듬
남섬 북섬이됨
이즈하라시내
사람이 너무없어
조용하네
이즈하라
2번째높은
쓰시마호텔
30년된 호첼이어도
괜챦음
여긴3인실
코골이와의 전쟁
이정도면 대박이지
오이타 크라운에 비하면
시간이 약2시간 남아
계획에 없던
아리아케 558을 도전한다
왜 나는 산악 트레일러너 니까
하지만궁 옆으로 좌측으로
길이 있다는데 찾기 힘드네
하지만궁 왼쪽 언덕
가다보면
흰색난간 따라
좁은 골목길로 주욱
가면된다
빈집이 많고
팔리지도 않는단다
입구발견
시청서 오는게 훨 찾기 쉽단다
유보도쪽으로 달린다
청수산쪽은 좀 먼거 같아서
유보도 ㅡ산책길
나한테는 2시간과
물한병이 전부
558미터는 평소 650고지
주말에 2번 훈련하니
어렵지 않겠지만
비오고 늦은 시간
안개끼고 초행길
살짝 겁이난다
여차하면 내려오려고
아래 길을 달시억해둔다
청수산쪽은
성벽이 있다는대
안개끼어서 시야가
안좋으니 패쓰
유명산 산정으로
고고
자세히 적는 이유는
정보를 얻는데 너무 힘들어서
자세히 적는다
1.5키로 남기고 부터는
경사로가 시작되는데
중간중간
평지가 나온다
이때 속력을 낸다
2시간이 목표이고
저녁먹으러 가야하니
여차하면 저녁 건너 뛰려한다
삼나무 너무 멋지네
정상은 평평한 평지
얼른 사진만 찍고 내려옴
바람이 너무 불어서
더 머물지 못하고
빛의 속도로 내려온다
와우 1시간20분에
왕복할수 있었다
하치만궁 근처로 올라가는길
하치만궁 왼편에서 오르는길
요래 흰샥난간이 나온다
흰색난간
오른쪽이 하치만궁이고
주욱직진 하면 흰색난간
하치만궁 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