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 게임 쇼 2003에 있어서의 Xbox 부스에서는, 「트루 환타지 라이브 온라인」이나 「철기대전」, 「Project Gotham Racing 2」등의 기대의 큰 타이틀을 포함해 전 27 타이틀이 출전되어 있다. 그 중에서 플레이버전이 출전이 되고 있는 것은, 퍼스트 파티 12 타이틀, 써드파티전 7 타이틀의 전 19 타이틀로, 나머지는 무비등으로 출전이 되고 있다.
이번 Xbox 부스로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은, 이번에 처음으로 플레이 가능버전으로 전시 된, Xbox 최초의 MMORPG이고, 매우 높은 주목을 끌고 있는 「트루 환타지 라이브 온라인」(2004년봄발매 예정, 이하 TFLO)이다. 「TFLO」의 시유대는 전부 10대 준비되어 그것들을 5대씩으로 나누어 각각 5명씩이 파티를 짠 형태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덧붙여서, 각각의 파티에는 인스트럭터가 리더로서 더해지게 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6명 파티에서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번 데모에서는, 캐릭터의 제작과 적과의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캐릭터의 제작에서는, 인간이나 요정이라고 하는 종족의 선택은 물론, 얼굴, 눈, 코, 입, 눈썹, 귀, 머리카락의 형태나 색, 몸집이나 여성 캐릭터에서는 글래머도 등, 실제의 게임과 거의 같은 형식으로 캐릭터 제작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작업을 결정하면 캐릭터 제작은 완료가 된다. 다만, 이번 데모에서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할 수 있게 캐릭터 제작에 최대 3 분의 시간제한이 준비되어 있었다.
캐릭터 제작이 완료 해 헤드 세트를 장착하면 본격적인 플레이가 개시가 된다. 덧붙여서, 장비 하는 무기나 방어용 기구는 미리 결정할 수 있던 것이 장비 된 상태에서의 스타트가 된다. 우선은 파티의 면면과 인사를 주고받으면서 리더로부터 기본적인 조작에 관한 설명이 행해진다. 그 후 리더가 워프 존을 열어 전투를 행하는 필드로 워프한다.
워프하면 자버와 보스적이 있다. 보스를 넘어뜨리기에는, 우선 그 주위에 있는 자버을 모두 넘어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자버라고는 말해도 꽤 강하다.(캐릭터가 제작 직후이기 때문에 약한 것뿐? ), 방심하고 있으면 눈 깜짝할 순간에 당해 버리는 것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보스적을 넘어뜨리면 데모 플레이는 종료가 된다.
이번 실제로 플레이 해 보았지만 음성 채팅을 이용 한다고 하는 부분이 지금까지의 MMORPG에서는 전혀 맛볼 수 없는 요소이고, 매우 신선했다. 전투 그 중에서, 말을 발하는 것으로 확실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다고 하는 부분은, 진정한 의미로 플레이에 몰두 할 수 있다고 느꼈다. 물론 키보드에 손을 뻗는 일 없이 다른 멤버와 의사 소통 할 수 있는 것이니까 키보드 입력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는 MMORPG의 스소노를 넓히는 혁명적인 기능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또, 플레이전에는 데모 플레이에 참가하는 사람이 그다지 말하지 않겠지라고 하는 불안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사람이 겁먹는 일 없이 소리를 내고 있어 그 불안도 무의미한 것이었다.
어쨌든 이번 데모 뿐이라도, 「TFLO」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것은 틀림없으면 말해도 좋다. Xbox 부스에 가면 반드시 플레이해 두고 싶은 타이틀이다. 덧붙여서, 데모 플레이에 필요할 시간은 캐릭터 제작도 포함해서 15분. 그리고, 1회에 대해 10명씩의 플레이가 된다. 인기 타이틀이기 때문에 상당한 행렬이 되어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Xbox 부스에 발길을 옮기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또 마도사계의 작업을 선택할 경우에는 이용 할 수 있는 어빌리티도 있고 마법이 미리 등록되어 있어서 무기와 마법전투 양쪽 모두를 즐길 수 있는 마도사계의 작업을 선택해 플레이 하면 보다 폭넓은 전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철기대전은 캡콤부스와 Xbox 부스와 5대 5의 대전을 즐길 수 있다
Xbox 부스에 있어서의 하나의 킬러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캡콤의 「철기대전」(이번 겨울 발매 예정)이다. 「철기」의 Xbox Live 대응 버젼이지만, 단순한 Xbox Live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VT의 탑재 등, 여러가지 강화 포인트가 있다.
이번 Xbox 부스에서는 「철기대전」의 시유대를 5대 설치. 물론 그것들은 모두 네트워크로 접속되어 있지만 이번에는 거기에 머물지 않고, 캡콤 부스에 설치되어 있는 「철기대전」의 시유대 5대와 링크 시켜 Xbox 부스와 캡콤 부스와의 사이에 5명대 5명에서의 대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쌍방의 파티가 350 포인트를 가져, 적의 진지를 빼앗으면 +50포인트, 반대로 진지를 적에게 빼앗기면 -50 포인트, 그리고 파티의 VT가 파괴되면, VT의 랭크에 따른 포인트가 마이너스 된다. 그리고, 먼저 상대 팀의 포인트를 0으로 할까, 15분 경과한 단계에서 남아 포인트가 많은 팀이 승리가 된다, 라고 하는 룰로 대전이 행해진다.
단지 「철기대전」을 시유 가능할 뿐만 아니라 대전 플레이 형식으로 시유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시유라고 해도 꽤 아트구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전작을 플레이 하고 있는 사람에 있어, 절대로 제외할 수 없는 타이틀이라고 말해 좋을 것이다.
덧붙여서 「철기대전」을 플레이 한 적이 없는 사람을 위해서 Xbox 부스에는 VT의 조종 방법을 인스트럭터가 붙어, 가르쳐 줄 수 있는 「VT교습 코너」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철기대전」을 아직 플레이 했던 적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꼭 도전해 봐 주기를 바란다.
상기 2 타이틀에 가세해 Xbox의 런치 타이틀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한 「Project Gotham Racing」의 속편 「Project Gotham Racing 2」(11월 20일 발매 예정, 이하 PGR2)도 특히 힘이 들어간 전시가 되고 있다. 조정석 타입의 시유대가 다수 준비되어 force feedback 대응의 핸들 콘트롤러를 이용해 플레이 할 수 있다. 「PGR2」는 코스로서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21 지구가 수록되어 있지만 물론 요코하마를 선택해 시유 가능해지고 있다. 또「PGR2」에서는 전 10나라의 도시, 100 종류 이상의 차종이 수록되어 있어 물리 엔진이나 묘화 엔진의 일신, 신 쿠도스시스템의 채용, Xbox Live 대응에 의한 네트워크 대전 플레이 등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Xbox 부스에서는 먼저 소개한 2 타이틀과 「PGR2」의 3 타이틀을 이번 최대중요 타이틀로서 부스의 외주에 배치하고 있다. 그리고 부스 내부에는, 그 이외의 타이틀이 다수 전시 된다, 라고 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부스 내부에는 4명의 캐릭터를 바꾸면서 플레이 하는 FPS 타입의 슈팅 「Brute Force」(10월 9일 발매 예정), 9월 25일에 발매된 직후의, 톰 클란시시리즈의 인기작인 「Tom Clancy's GHOST RECON」, 일본에서의 런치 타이틀로서 인기를 얻은 스노보드 게임 「천공」의 속편 「천공 -Tenku- 2」(2004년 발매 예정) 등의 주목 타이틀이 전시되었다.
또 「Xbox 월드 콜렉션」시리즈로서 발매되는 해외 컴퓨터 게임 맛 열심인 비치 발레 게임 「Outraw Volleyball」나 격투 맛이 포함 시켜진 골프 게임 「Outraw Golf」, 모탈컴뱃의 개발에 종사한 멤버가 제작한 격투 게임 「Tao Feng:First of the Lotus」(3 타이틀과도 10월 23일 발매 예정) 등이 플레이버전으로 출전되어 있다. 해외 컴퓨터 게임 팬이라면, 이 타이틀은 놓칠 수 없을 것이다.
써드파티 타이틀도 부스 내부에 전시 되어 있다. 남코의 FPS 「브레이크 다운」, 릿지레이서시리즈의 흐름을 이어가는 「R:RACING EVORUTION」, 세가의 대표 캐릭터 총출동연의 상쾌 액션 게임 「소닉 히어로즈」, Xbox Live 대응의 레이스 게임 「segaGT Online」, 인기 액션 RPG의 속편인 프롬·소프트웨어의 「O·TO·GI ∼백귀토벌 회권」 등이 플레이버전으로 출전이 되고 있다. 또 이번 겨울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테크모의 「NINJA GAIDEN」와「DEAD OR ALIVE ONLINE」는 무비 출전만이 되고 있다.
이번 TGS에서 플레이버전 출전이 기대되어 있던, Microsoft Game Studios의 일본 스튜디오가 제작을 하고 있는 「마아령」은 유감스럽지만 무비 출전이 되고 있다. 그런데도 최신 무비로 게임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으므로 체크해 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