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구조가 조그마한 칠판이라 안그래도 얼마 안들어가는데 조금만 고민하고 생각할게 있으면 그마져도 지워야 새로운걸 입력하나 봅니다 머리가 안따르면 몸이라도 부지런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나 봅니다 학창시절 미친개로 통하던 영어쌤이 단어 쪽지시험 맨날보고 패면서 하던말이 생각납니다 " 머리가 안되면 손이 외울때까지 해라 " 교육참석도 점점 줄어들고 후기도 안올린지 한참된거 같네요 오늘 휴대폰 사진을 끄적이다 닭도리탕 했던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컴터로 하나하나 올려야 하는데 또 미루다 그냥 넘어갈거 같아 휴대폰으로 라도 올립니다 제가 올리는 변변치 못한 후기가 누군가 에겐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닭도리탕 정확히 말하면 국물 잘박한 닭 매운탕이 더 어울리겠네요 맛이 아주 좋습니다 동영상을 보시게 된다면 최실장님이 업장에서 사용할수 있게 세팅 하는법도 알려주십니다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이 메뉴는 뭐 어디라도 붙여놔도 이상할게 없는 메뉴고 맛은 제가 보장 합니다 저는 반으로 줄여 만들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교육받고 후기 올리면서 느낀건 가능하면 양념 양은 100% 로 만들어야 교육때와 같은 맛이 나온다는 겁니다 반으로 줄이면 맛도 반이 됩니다 항상 교육해 주시는 최실장님 예소담님 감사합니다 모바일이라 사진이 한번에 올라갑니다
첫댓글 어휴~쇠주한잔 ~생각나네요^^
얼큰한게 아주 쥑입니다
약재가 넘 많이들어간듯
사진에 있는거 보다 더 들어갔습니다
잘하셨네요~~ 늘 맛깔난 후기감사하고요 늘건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명절잘보내세요
네 ^^ 예소담님도 명절에 푹 쉬세요 ~~
아직 남아있나요~~
한참전에 만든거 에요 ㅎㅎ
사진만 남았네요.. 아 점심은 달도리탕
점심에 드시면 ... 한잔 생각 나실텐데요 ~
예휴 뭣하러 힘들게 하시는지
그런거 않해도
양념비율만 잘맞으면 맛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