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분들이 많아서 떡국이 조금 설익어도 할 수 없이 드려야 하는 심정은 속이 타들어가지만 그 속을 숨기고 해맑은 웃음으로 해맞이 손님들에게 정성껏 대접하는 속이 따뜻한 분들입니다.
첫댓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늘푸른봄님께서 제공해 주신 노래에 금낭화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댓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늘푸른봄님께서 제공해 주신 노래에 금낭화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