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안전관리자 선임기준 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하려면?

[아진쌤_240721]

안녕하세요.

전문학습설계팀 아이엔스터디

아진쌤입니다:)

오늘은

건설현장안전관리자 선임기준에 대해

알아보려고해요.

그전에​

해당 분야에 대해 먼저 알아볼게요.

영국 및 일본, 독일등

선진국들의 경우

현장 특성을 고려하여

의무와 책임 규정을 만들어두는데요.

영국의 경우 시공자 중심의 안전관리는

체계에 한계가 있다 하여,

사업의 계획단계부터

발주자와 설계자를

안전보건관리 주제로 참여시켜

협업을 유도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어떻게 할까요?

우리나라 또한 건설 현장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는데

사업장 규모와 종류에 따라

사업장에 일정 수 이상의

안전관리인원을 채용하는 것을

의무화해두고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해

라이센스를 취득한

건설현장안전관리자는

수요가 보장되어있을 수 밖에 없는거죠.

그럼 어떻게 선임 기준을

준비하면 될까요?

산업안전기사 혹은 건설안전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가장 수월한 방법이에요.

이공계 학위 취득 후

관리감독자로서

1년 이상 경력을 쌓고

일정 교육을 받고 시험에 합격하거나

산업안전관련학과를

전공하고 졸업

등등 다른 학력조건이나

실무경력을 통해서도 갖출 수 있지만

관련학과를 졸업하신 분들의 경우

이미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에

굳이 해당 글을 찾아볼 필요가 없었을텐데요.

관련 산업기사라도 취득을 하셨다면

실무 경력을 쌓아 진행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상위 자격인

기사를 소지하여야

근무 현장에서 인정 받는 편입니다.

생소한 분들을 위해 잠깐 정리를 하면

기능사 < 산업기사 < 기사 <기술사

이렇게 보다 상위자격으로 구분하는데요.

고졸 < 전문대졸 < 대졸 < 대학원졸

이렇게 연봉협상이나 진급평가를

학력에 따라 다르게 하듯

국가기술 자격 또한 상위 레벨을 보다

대우를 해준다고 보시면 되세요.

이 때 기능사는 누구나 응시 가능하지만

쉬운 난이도만큼 공신력이 없고,

적어도 산업기사 이상,

보다 대우받고자 한다면 기사를

취득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건설현장안전관리자 선임기준도

기사 소지자부터 인정을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술사의 경우 실무경력없이는

응시자격이 갖춰지지않아

취준생보다는 현장근무자들의 스펙업용

이라고 생각해주심 됩니다.

때문에 이직을 생각 하시거나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면

기사를 추천하는거죠.

건설현장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을

맞추기 위한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어떤 것부터 시작을 해야되는지

알아볼게요.

산업안전/건설안전 분야 설정 후

그에 맞는 응시자격부터

준비를 해주셔야해요.

기사 응시자격의 경우

관련학과 대학 졸업 혹은 졸업 예정자

동일(유사)분야 기사 소지자

관련 실무 경력 4년 이상

학.점.은.행.제를 통한 106학점 이수

이렇게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고등학교 졸업자나

전문대학 졸업이라면 빠르게

106학점을 만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학/은/제의 경우 정해진 학년이 따로 없고

다양한 방식으로 학점을 인정해주어

단기간에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관련 학과 대학 졸업 학력이

있음 시험을 볼 수 있다고했는데요.

대학 졸업자의 경우 복수전공 제도인

타전공을 이용해서 전공 48학점만 이수 후

관련 학사 취득을 진행해서

시험에 응시하는 방법도 있어요.

때문에 학습자에 따라 수강설계가 달라지는데

어떤 제도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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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도는 교육부 주관 공신력있는

학위 취득 제도로

학위조건을 맞추며 학점을 충족할 시에

교육부 장관 명의 학위를 발급받아요.

이 제도를 통해 빠르게 산업기사나

기사 응시자격을 갖추는 분도 많지만

빠르고 수월하게 이수가 가능한 과정이다보니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등을 위해

학위를 취득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해

별도 입학절차가 없는 것도 장점이에요.

그리고 이수방식이 수월하다고 했는데

오프라인 수업없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수업

한 학기 15주 과정으로

매주 한 주차 강의가 열리면

13일 이내로만 수강하면 출석을 인정해

점수를 가져갑니다.

녹화된 강의를 교육부에 평가를 받아

강의를 개설하기 때문에

라이브강의가 아니라 정해진 시간이 아닌

정해진 기간 이수를 하도록 하는건데요.

과제나 시험기간 또한 넉넉하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는 분들도 많이 이용하죠.

또한 혼자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생소한 부분 놓치지않고

진행하실 수 있도록 행정절차,

참고문헌, 학습팁등을 통해서

도움드리면서 함께 해드리고 있어

자격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때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않아도

건설현장안전관리자를 위해 취득해야할

기사 응시자격을 수월하게 갖출 수 있어

자격 공부와 충분히 병행이 가능해요.

단, 최종학력에 따라 수강설계가 달라져

정확하게 확인 후 강의를 수강해야

효율적인 진행이 가능한데요.

나에게 맞는 응시자격 준비과정이 궁금하다면

언제든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처음 수강설계부터 학습과정 마무리까지

꾸준히 소통하며 함께 하고 있으며,

상담 및 관리 비용은 발생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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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스터디 아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