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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오랜 습관, 오래된 버릇
산골촌부 뽀식이 추천 4 조회 71 21.08.25 07: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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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25 07:41

    첫댓글 야생화가 아름다워요.
    이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새벽에 백사실에 갔더니 밤사이 비바람에 밤이
    떨어져서 주워왔답니다. 이렇게 세월은 가고 있어요.
    늘 건강하시고 아름답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1.08.25 11:17

    워낙 야생화를 좋아하여 대부분 저절로 자라 꽃을 피운답니다.
    백사실,
    어릴적 세검정 부암동과 홍지동에 살던 때 친구집에 놀러가곤 했었지요. 아마 서울시내에 가장 가까운 숲이 아닌가 싶습니다.

  • 21.08.25 09:19

    가을 꽃들이
    화려하게 자태를 뽐내는 정원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 작성자 21.08.25 11:18

    봄날은 주로 나무에 피는 꽃과 자세히 살펴야 보이는 야생화가 피지만 지금 이 시기는 꽃대가 큰 꽃들이 피어 더 멋집니다.

  • 21.08.25 11:14

    부럽습니다
    나의 로망인데......

  • 작성자 21.08.25 11:19

    그러세요?
    부러우면 지는건데...ㅎㅎ
    그 로망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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