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총수는 ‘선택의 누적분이 당신이다’라는 멋진 말을 남겼다. 자기 선택이 자신인 것이다. 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고민한다. 결국에는 난 만족하고, 내가 잘 살아갈 수 있는 선택을 할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쉽지 않지만, 난 모두 행복해지는 것을 탐구한다. 김신웅 행복연구소
첫댓글 책 읽고, 글 쓰며 살아가는 것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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