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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 및 교육 영상 나이 들어 댄스도 할 줄 모르세요?
도랑 추천 0 조회 299 25.02.23 13: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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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3 13:53

    첫댓글 멋진 해석 그리고 춤의 미학 저도40년 비비고 흔들고 음악선률에 눈감아도 보이는 ㅎ1인 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2.23 14:05

    도랑님
    예전에 저도 춤을 모를때 옷만 지키고 앉아 있었어요
    휘황찬란한 불빛에 어지러움도 느꼈어요

    도랑님
    그리구요 캬바레 형광색 불빛에 깜빡 죽었어요
    어찌 불빛이 그리도 이쁘고
    설레던지요~

    지금도 그생각 종종나요
    촌스럼이 묻었거든요.

    도랑님
    지난 옛 이야기
    잘읽었습니다~

  • 25.02.23 14:14

    서울미니님
    안녕 하세요
    춤도 잘하시는.
    서울 미니님
    월요일 만나요~

  • 25.02.23 15:12

    네 보라님 ㅎ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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