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아이의 울음소리<br /><br /><br />왜 이렇게 분노가 많을까?<br />혼자 방치되거나 외면당한 경험을 한<br />아기는 처음에는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br />아기는 소리를 지르면서 주의를 끌려고<br />애쓴다. 그래도 아무도 오지 않는다는 것을<br />확인하면 우는 소리는 더욱 커진다.<br />이렇게 분노하는 듯한 울음소리는<br />격분 상태에까지 이를 수 있다.<br /><br /><br />- 다미 샤르프의《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중에서 -<br /><br /><br />* 아이의 울음은 이유가 있습니다.<br />그 이유를 누군가 헤아려주지 못하면 울음소리가<br />커지고, 그마저 외면당하면 분노로 바뀝니다.<br />그 분노는 어른이 되어서도 불덩이로 남아<br />이따금 격앙된 감정으로 폭발합니다.<br />내 안에서 아직도 울고 있는 어린<br />시절의 '나'. 잘 달래줄 사람도<br />바로 '나'입니다.<br /><br /><br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qdWY/4e528ccf3d3695412c3886089b1dcb5820ba751e'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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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나를 사랑하렵니다.
맞아요.
나를 사랑하는게 제일 현명한 생각이지요.
전 요즘 감정조절이 안되서 많이 힘들어요 ㅜㅜ
그르러니,
이것 또한 지나가려니.
이렇거 생각하고 한박자씩 쉬어 보세요.
세상에 이유없이 흐르는눈물은 없을겁니다 .산다는것은 곧 전쟁이니
때론 눈물도 흘리고 한숨도 쉬고 그렇게들 살겠지요 .
그러기에 서로 사랑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
좋은글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
풀잎님,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