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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01...개, 애견샾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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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아지 키우고 싶으면 입양 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펫샵에서 강아지 사면 다 수요를 공급하게 돼서 강아지 공장이 더 늘어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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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솔직히 유기견보호소에있는 강아지들 이유가 있어서 버려진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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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갖다붙이면 이유죠ㅋㅋㅋ 안 예뻐져서, 털많이 빠져서, 짖어서, 시간이 안되서, 돈이 없어서
분면 데려올 땐 예쁘고 귀여우니까 데려와 놓고는 크니까 가지가지 이유 대면서 버리는 건 그냥 이기심입니다 차라리 키우기 싫어졌다고 말하고 다른 가정에 분양했으면 좋겠네요 괜히 쳐버리지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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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수많은 아기들 좀 커서 중강아지 될때까지 안팔리면, 상품 가치가 완전 떨어져서 번식장 모견으로 되돌아가든가 끔찍하게 처분된다고 들었는데..ㅠㅠ 돈 남겨야 하는장산데 누가 안팔린다고 커가는 아이들을 계속 데리고 있을까요.. 이쁜 새끼 강아지는 끊임없이 생산되고.. 샵에서 몇달간 안팔린채 자라버린 아이들은 사료값만 드는 가치 없는 존재고..도대체 이 비극이 언제나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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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 사가세요~~한치 앞을 모르는 강아지들
오백만원짜리 강아지 직접보니까~
강아지 매트 사러갔다가 매트는 못사고 강아지 구경만 하다가 왔네요...정말 귀엽고 예쁜데 저아이들도 시간이 지나면 몇놈은 거리로 나오겠지요...주인도 잘만나야 하는 꼬물이들.... 돈안들이고 유기견 입양해서 그돈으로 아이들 맛난거 해주고도 남습니다. 사지말고 입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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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생명의 무게는 얼마인가요? 아이들의 생명을 무슨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할까요 어여쁜 아이들의 귀한 생명을 말이예요 슬픈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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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백...육개월만 지나면 상품의 값어치가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사지말고 입양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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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저좁은케이지에서 기다리는모습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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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은 천사인데 ...게이지에서 사람을 기다리는 물건이 되다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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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초 버려진 유기견은 거의 돈없이 데려와 사랑만 주면되는데 5백만원하니 기가막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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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번식장 이나 애견샾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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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이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이번 설연휴에는 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버려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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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에게 사회성을 받지도 못해서 저렇게 전시되는 강아지가 좋은걸 못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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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강아지는 엄마랑 있다가 나중에 입양가야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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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견삽에 안갑니다 그좁은 케이지 안에 있는 강아지을 보면 마음이 넘 아프더라고요 얼마나 답답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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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엄마는 땅한번 못밟아보고 죽어서야 철장을 벗어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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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애견공장들 정말 사람의 이기심으로 만든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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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끔찍한 현실에 경악하며 울분에 치가 떨려요. 어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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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을 지들 돈벌이로 생각하는
애견삽 인간들 지자식도 팔아먹는가
지부모도 버려버리고 팔아 먹을 인간들
천벌받아 죽을꺼다 꼭 천벌받아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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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러니 돈벌려고 무작위로 아이 만들고 버릭고 버리고 나면 동물단체에서 다 거두고 돈 들이고 욕먹고 펫샾 없애야 합니다..미국은 펫샾 없어진지 오래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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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없어져야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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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곽안에서 하루종일 몇날 몇일 얼마나 갑갑하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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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요!!!! ..이러니 ...강아지 공장 이 란게 생기지요!!!..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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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귀엽게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가엽게 느껴져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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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장과 애견샾은 악마들이 있는곳.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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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 납니다 저런 인간들 때문에 버젖이
밥먹고 잘살겠죠 버러지 보다 못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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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 제눈엔 귀엽지도 이쁘지도않네요..... 걍 불쌍하다라는 느낌만 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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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 입양합시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펫샵 없어져야해요ㅠㅠ. 100일까지는 엄마쭈쭈 충분히 먹고 엄마품에서 배우고 자라야 하는데 저 갓난이들을 어미에게 떼어내서 유리 상자에 진열하다니...저게 무슨 짓이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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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생명 사고팔지맙시다 사랑의입양 유기견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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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지도 못하게 유리속에서 늘어져 자거나 유리를 긁으며 애절한 눈빛보내는거보면 맘아퍼서 못보겠던데 귀엽기만한게 아니라 마음이 아파여 상품으로 내놓은애들신세가 누군가가 데려가줬음하자나여 저안에 오래있지않기를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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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래 이쁜걸 파는 놈 사는놈 다 처벌을 해야 합니다.벼락이나 맞아 뒤지거라.지렁이 들아.니들이 저렇게 유리 벽속에 광대 노릇 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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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정말 없어져야 합니다....안팔리면 다시 공장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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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분들도 많지만 잔인한것들도 많은 슬픈현실입니다..살아 있는 인형들도 안타깝지만, 더 안타까운 진실은 강아지 공장에서 뜰장에 가둬놓고 음식쓰레기 먹이고 강제로 임신, 출산하는 모견들도
더 맘 아푸게 합니다..강제 임신 시킬려고 약까지 주사 해 나중에는 온몸에 암 덩어리로 출산이 힘들면 보신탕집에 판다는거 알고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것이 많은지 슬퍼요..드런것들 꼭 돌려받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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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분양없애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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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분양이 아닌 입양으로 꼭 키울 사람들만 입양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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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인간들에 추악하고 더러운 이기심은 어디까지 인가요.정부는 세금 걷는데만 혈안이 되어 이모든 것을 방치 하니 너무나 비극이고 가슴 아파요. 언제까지 이런 악습이 계속 될는지 너무나 소름 끼치고 끔직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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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게요 돈주고 사는곳이 없어지려면 입양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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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을 안가고 안사면 됩니다. 펫샵이 없어져야 유기견도 줄어들겠죠. 지금의 유기견만도 충분히 일반가정에서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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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샵은 없어져야 하는데....입양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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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없어져야해요
켈리포니아는 올해부터 법으로 사고파는거 전면 금지됐어요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시행되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가 버리는 일이 없어야지요
새끼만 낳는일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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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직도 저런곳이 많답니다. 없어져야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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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한 아이들!!!!
저 불쌍한아이들을 사지도 팔지도 않았음해여!!!
그래야 개농장이 점차 없어지고 인식들 도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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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에서 학대당하면서 자란 강아지들을 억지로 교배시켜서 만드는 쓰레기 산업을 키워주지맙시다 저 조금한곳에 아이들 가둬놓고 뭐하는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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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견으로 데리고온아이들일까요?...
잘못된 방법으로 태어나서 강아지농장이라는 정말슬픈곳에서 온 아이들이죠...
끝까지 책임질수있을때 분양받으세요...아프다버리고 당신의잘못된 습관에 반응하던 아이가 말안듣는다고 버리고...당신품에 가는순간 이아이들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당신뿐입니다... 생명입니다...누군가를책임질수없는사람이라면 다시생각해보세요...버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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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돈욕심때문에 강아지공장에서 태어나 좁디좁은케이지안에서 엄마없이 외롭게 지내는거보니 가슴이 미어지네요ㅜㅜ
잔인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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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아닙니다. 슬프고 안타까운 모습들입니다. 강아지를 사랑한다면 팻샵을 운영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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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곳들 자기들은 강아지 공장에서 데려오는게 아니라고들 합니다.
무심코 거리에 있는 애견샵 가서 물어보니까 가정견이라고 하는곳도 봤어요. 어디서 구라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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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은 다른사람 들이 데리고 가고 그중 몇마리는 친구들이 나가는걸 보고있으면 얼마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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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장에서 개감옥으로 개파는곳은 개 견권을 생각하고 있나 그러면서 모란시장을 욕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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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숍에서 키우는애들은 대부분 강아지 공장에서 데리고옵니다 . 강아지공장은 제왕절개와 어미와 만나지 못하게 하고요 억지 임신을 시킵니다 한마디로 수컷아가에 정액을 주사위로 뽑아 그 주사위를 어미 자궁에 일부로 밀어 넣는거죠 . 그런데도 키우고싶다고요? 숍에서요? 유기견아가들중에서도 애교많고 귀여운 애들 많아요 유기견애들에게 상처준건은 인간입니다 다시 치유해주는건 인간밖에없어요 조금만 사랑과 관심을주면 착해지고 그만큼 주인을 믿고 따르는 애들 많습니다 아님 가정분양은 어떤가요? 저희들이 숍에서 강아지를 분양받지 않아야 숍도 사라지고 강아지공장도 사라지는 것입니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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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있기 때문에 저런 미친 가게가 존재 합니다.
소비자들이 좀더 똑똑해 지길 바랍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니줘
마음을 전해 주세요 그게 앞으로 우리 자녀들이 수만은 질문중에 한가지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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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이생명들불쌍하지 안아 개공장 없애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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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허가를 내 주는 정부는 어떤 정부입니까 아직도 존엄한 생명을 어찌 지켜야 하는지 모르나요
동물학대 격려 장소 어리고 재롱 부리면 예쁘다고 데리고 놀다가 늙으면 놀이감의 가치가 없으니
갖다 버리는 학대 조장 장소 개나 고양이가 인형이나 장난감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성숙한
의식의 국민들이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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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 분들 중 강아지를 단지 귀여워서 키우려는 분들은 키우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강아지는 그리 쉽게 기를 수 있는게 아닙니다.애 하나 키우는 거랑 똑같아요. 막 강아지 사달라고 조르는 어린분들은 강아지를 사달라는 거 자체가 이미 강아지를 물건으로 보는 겁니다 강아지는 생명이기때문에 "분양"이라고 해야합니다.부모님들도 어린 자녀들이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졸라도 꼭 더 커서 책임감이 생기면 키우게 해야합니다. 버려지는 강아지들이 수도없이 많기 때문이죠 가정견분양받아서 키우고 강아지를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말을 꼭 하고싶었습니다.강아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반려동물도 소중하게 다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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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데려와서 물건처럼 판매하는것도 문제지만, 가정분양 이라도 저렇게 어린얘들 부모한테 떼어내는 것도 문제에요. 일정기간은 부모와 유대감 쌓으면서 젖먹어야하는 애기들이 좁은 유리안에 갇혀있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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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동물학대 아닌가?
저런 좁은 공간에 보기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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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이라고 못들어 보셨나요 수컷아가들 정액을 주사위로 뽑아 여자아가 자궁에 억지류 넣고 새끼 낳기 전에 불법으로 마취해서 제왕절개에다가 낳으면 엄마랑 붙어있기는 커녕 바로 팔려나갑니다 우리가 숍에서 사지 않아야 숍도 사라지고 돈을 벌지못하는 강아지공장도 살아지는것입니다 그러니 사지말규 입양하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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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명들이..어떻게 저 좀은공간에있지??..슾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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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없어져야 공급이 줄어들어요 이런 거 보시고 샵에서 분양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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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브리더에서 분양하는 아이들 특징
1.넓은 잔디에서 모견과 뛰어놀면서 키워짐
2.브리더가 유전병 검사부터 각종 질병 검사에서 통과된 아이들만 분양.통과되지 못한 아이들은 없다고 함.서류 확인
3.체계적인 식사와 관리
4.그 하나만의 견종에 대해서는 전문가급의 지식보유.
입양비는 조금 비씨지만 추후 병원비까지 생각하면 싸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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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한테는 좋지만 그냥 강아지들한테는 감옥과 다름없을 거예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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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견샵 아가들 좁고 더러운 철장속에 갇혀 엄마(견주)가 혹시라도 데리러 올까 눈물 흘리고 기다리며 정신적, 육체적 학대 받고 하루하루를 끔찍하게 보내고 있을 아이들 생각하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미어진다ㅠㅠ어떤 영상에서 봤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다 깔끔하게 미용이 돼 있고(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는)아직 현실직감을 못 한 건지 꺼내달라며 서서 반기거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ㅠㅠ엄마 기다리는 그 모습 너무 가엾어서 죽고 싶었는데ㅠㅠ우선 버리는 인간들도 진짜 하..잃어버리지 좀 말아요 제발..
난 지금도 울 작은 아들 입양해서 함께 살아온지 12년 됐는데도 내가 입양하지 않았음 어떻게 됐었을까 생각함 끔찍한데ㅠㅠ
제발 강아지공장 농장(말이 되냐;;) 펫샵 다 사라졌음 좋겠다ㅠㅠ내가 15년을 아이들과 함께 해오며 아가들과 눈을 마주치고 숨결을 느끼고 행동을 보며 늘 드는 생각인데 버리는 것들은 진짜 사람이 아님..가족이고 자식인데 어찌 버리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자고있는 것만 봐두 넘 사랑스러워 미치는데;; 그리고 잃어버리는 건...아 간만에 유툽 보러 와서 속쓰리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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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서 파는 강아지를 사주면
강아지공장이 사라지지 않는답니다.
강아지공장의 어미개들은
죽을 때까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새끼만 낳다가 결국은 폐기처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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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거나 분양이나 돈주고 데려오면 그게 그거지. 듣기좋게 포장하는 것일 뿐!
이 분이 안좋은 말 한 것도 아니고 그런걸로 꼬투리를 잡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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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이든 입양이든 결국 돈주고 구매한다는건 매한가지지 아기랑 비교하는거보니까 급식인듯 애초에 돈주고 아기를 사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급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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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이 듣기좋긴하지만 돈으로 거래되는거는 맞잖습니까ㅎㅎ 고아원에서 아이들 입양할때 그아이 인종에따라 돈으로 값을 치르고 하는건 아니니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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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랑 인간이랑 같냐.
그럼 너희같이 위선적인 동물애호가들이 젤 역겨운게 뭔지 알아?
아파트 주택에 키우면서 자기들 시끄럽고 주변에 폐끼치기 싫어서 강제로 성대절제수술시켜서 평생 말못하게하고, 짐승이라 발정기있는게 당연한데 어떻게 해소못시켜주니 지들딴앤 스트레스 안주려고 한다면서 중성화 수술시켜버리고
순종이 최고다 비싸단 이유로 근친교배시켜서 유전자 퇴화시키고 귀여운것이 좋다하면서 웰시코기마냥 다리짧은견 만들고 원랜 썰매견인 강아지를 귀엽단 이유로 작게만드능게 니들이자너~??
애초에 돼지가 강아지마냥 귀여웟어봐 개가먹히고 돼지가 반려돈이라며 지랄하겟지..
개는 예전부터 식량이었고, 먹거리가 풍족해지면서 귀여우니 키우기 시작한거야.
그냥 듣기좋아라고 입양이라 해삿지 결국 가족이러면서 돈주고 가져옴
닌 가족을 돈주고 가져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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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반론하는게 아파트 안키우고 주택에서멀리떨어져요 ㅇㅈㄹ ㅋㅋ 다른말은 다 맞는말이거든
동물애호가들이 존나역겹지 개위선적이고 ㅋㅋㅋ
그런놈들이 동물시험 거친 화장품으로 씻고 로션스킨바르고 화장하고, 아프면 약먹고 미세먼지많은날 삼쏘? 치맥 ㄱ? 이러지.
동물애호가들이 나오는곳은 주로 귀엽고 이쁘고 아기자기한 강아지,고양이에 국한되있는건 팩트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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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적인 동물애호가라는 것이 개,고양이 식용, 동물실험 반대 하고 애완동물이니 반려동물이니, 구매니 입양이니해서 용어 하나에 집착해서 따지는 사람들을 말하는건가요? 애완동물을 키우는 모든 사람들을 통틀어서 칭하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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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유기동물 입양이나 '가정집'동물 입양을 추천드립니다. 가정집일경우 꼭 부모학인과 어디서 만나는지를 생각해야해요
적어도 주기적인 돈벌이가 되는 곳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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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려와도 사라지지않을꺼같네요
안데려가면 강아지들 안락사 시키고 또
더작은 강아지 만들거나 사람들이 데려갈때까지 계속 저럴꺼같은데요
데려가나 안데려가나 똑같을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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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있는 아이들이 공장에서 오고 등급매겨서 판매되는 것이거든요. 차라리 보호소나 개인등등 책임비정도의 가격에 입양하라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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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도 공장식처럼 운영하는 사람들 많아요. 믿을 곳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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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를 위해서 어미개가 뭘 가르치기도 전에 생후 한달짜리를 판다. 배우는데는 서너달 이상 걸린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커서 안 귀엽다. 그러니 '귀여운' 상품성을 위해 뭘 배우기도 전에 팔린 강아지는 불안증세를 보이며 지랄견이되고 내다버려져서 유기견이 되고 들개가 되거나 잡혀가서 죽는다. 그 꼴 안보려면 독일처럼 거래금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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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본 눈동자가 퍼져 있습니다.위생 상태가 영 아니고요.....가격은 사기 수준 이네요....강아지는 손 많이 타면 분양 후 병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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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너무 불쌍해 보이네요ㅜㅜ아직애기들인데 여러마리가저렇게좁은데서갇혀있고... 마음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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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애견샵도 지나가면서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여긴 더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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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참 잔인해요.. 저 많은 강아지들을 누가 만들어낸건지.. 또 저 많은 강아지들 안팔리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조금 크면 사람들이 안사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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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전에 어짜피 다죽음 다른강아지로 물갈이됨 저기있는 강아지들도 얼마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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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기전에 버리거나 보신용으로 내다팔릴듯 어차피 돈목적으로 하는 장사인데 너무그러지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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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학대당하는 영상은 보기싫네요 ㅠㅜ 이런곳이 있는건 알지만 알고는있는데.......
돈벌이로 삼아지는 곳에서 입양은 하지말아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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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진게 아니라 얌전히있는게 아니라 걍 기운이 없는 것 같아요 저날씨에 저리 나와있으니 병걸렸겠네요
매연에, 취급에, 위생에 어휴 저기는 정말 강아지가 장난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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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뜬장이네요 아가들 발이 아플것 같아요 뜬장이 배설물 치우기는 좋지만 애기들에게는 많이 불편하다고 해요ㅠㅠ굉장히 슬픈영상이에요 저렇게 열악한 환경이니 당연히 아플 수 밖에 없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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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마트에 파는 강아지도 불쌍한데 하루 종일 밝은 조명아래에서 학대받는거죠 아기강쥐들은 잠을 푹 자야 되는데 사료는 좋은거 먹일지 몰라도 불쌍한건 매한가지에요 어디가나 분양은 나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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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저런곳에서 분양하면 상인들은 계속 또다른 강아지를 데려오겠죠. 강아지 공장이 생기는 악순환이에요.영국에서는 애견샾에서 개나 강아지를 거래 하지 못합니다.일반인들의 애견을 분양 받기위해 2년씩 기다리기도 해요.기르고 싶은 견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끼리 연락을 하고 예약(개 주인이 개의 건강을 고려해 자주 강아지를 임신시키지 않는 경우가 있음). 해야 가능합니다.그리고 새끼 낳으면 젖을 충분히 먹이고 젖 떼면 대려와요. 즉석에서 고르듯 분양 가능한건 유기견 보호소 정도에요.저런 곳에서 분양 받으시면 불쌍한 강아지 들이 계속 생겨 날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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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선진국이죠. 정말 언제나 유럽 따라갈지... 아직도 개농장이 잇는 나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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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첨에 꼬리 엄청 흔들더만 나중엔 흔들지도 않네요 애들도 지들 얘기 하는거 다 알아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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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판매되는 반려견들을 소비 하지맙시다. 하루 빨리 강아지 공장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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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애견샵 전부 인간의욕심으로 생겨난거죠
차라리 야생이나 산에서 사는 동물들이 행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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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는 입장 으로서 이걸 보는데 마음이 조마 조마 했습니다
저희가 저런 아기 동물들과 어미 들의 마음을 생각하시고 분양해가야합니다
이런일을 줄이기 위해 분양보다는 입양하는게 이런 일을 줄일수있는 방법입니다 유투브에 강아지 공장 이라고 치시고 보시면 진짜로 저런게 아기를 낳고 아기와 어미가 갈라져 아기는 분양되면 어미는 슬픈데 또 관계를 맺혀서 또 새끼를 낳고 또 이런 일을 반복하다보면 몸 건강이 안좋아진 어미 강아지는 죽을때 까지 기달려 죽으면 버립니다... 베트남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대부분 애견마트 보시면 새끼 강아지들 다 그렇게 낳아서 온 강아지들 입니다
저희는 강아지 공장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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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디좁은곳에다 여러마리를... 세상에...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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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환경이 더 안 좋네요... 저도 푸들 키우는 데 키우는 거랑 그냥 보는 거랑은 완전 다름.... 키우면 힘들어요... 더군다나 푸들은 엄청 활발하고 장난 끼가 많아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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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하얀 푸들과 에프리 푸들은 관리가 전혀 않된 강아지들 입니다. 흰 강아지는 늘 눈물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눈 주변이 지져분 해집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저 푸들은 전부 성장하면 약3~4키로정도 성장할 것 같네요. 뒤에 나타난 코코 라는 견종은 코카스파니엘 입니다. 아직은 어려서 작지만 소형견으로 착각하시면 큰일 납니다. 소형견 아닙니다.
강아지나 사람이나 똑같습니다. 모유를 먹고 자라난 아이들은 면역력이 우수하며 성장하면서 성격도 좋습니다. 강아지 판매하는곳은 대부분 농장견으로 되도록 구입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주변에 강아지를 키우는분들께 부탁드려서 가정견을 분양받으시는게 좋습니다.
한국에서 저정도의 강아지라면 지금 2~3차 접종이 끝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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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 좀 데려가 줘~
이 지옥에서 탈출시켜줘~이러는고 같다..
모두 귀엽지만..난 뒤에 허스키가 눈에 들어온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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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다 상태가 안좋은 것 같아요 힘도 없고 지쳐있어 보이고ㅠㅠㅠㅠ 불쌍해요 특히 퍼그는 귀엽게 생겼는데 축축처져있어서 안쓰러워요ㅠㅠ 저런 분양샾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사람들 욕심 때문에 힘들게 태어났는데 결국은 병걸려서 힘들게 앓다가 죽는 아이들이 많으니까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멍뭉이들은 귀여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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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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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새도 답답해 할 것같은 곳에 강아지 여러마리를 두다니ㅜㅜ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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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요 ㅠㅠㅠ 저런 뜬정에서 좁은데애 더운데 ... 하.... 진짜 인간들 너무 이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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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아파서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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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악한 환경에서 분양하는 곳에 있는 동물들은 자신들이 분양을 못가면 버려질까봐 분양가도 잠시 아픈 걸 티 안 내다가 조금 안심되면 아픈 걸 드러낸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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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있다가 한국 오실거면 키우지마세요
한국올때 애견 데려오기힘들어서 그 나라에 버리고 온다고 하던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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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곳에서 나오지도 못하고ㅜㅡㅜ
그래도 사람이면 다좋다고 애교 부리고.......ㅠㅠ
저러다가 입양 안되면.....ㄷㄷ
안쓰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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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베트남이나 강아지공장서 나온애들은 다병걸려있다고보믄되요면역력이 약해서애들이 이미병걸려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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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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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좁은영역에 여러마리가 있으면 스트레스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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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어느나라던간에.....
반려동물 법 좀 강화....해줬으면...
철장에....다리 아프겠다..
미안하네...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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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샵임?개학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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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도못하는 뜬장에.. 밥도 없고 물도없고 진짜 최악이다.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진짜 보는데 너무 답답하고 가슴아프네요 미안하고.. 하.... 착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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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이건아니다동물에데한계념이없넼ㅋ하 ‥짜증나 이c확 그냥저동물가게주인을죽여야하나아님자기도똑같이쇠철장에가둬야하나그리고강아지도나가고싶어서낑낑대는거봐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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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샹 개를 저런 철장에 하 밥도ㅡㅡ없던병도 생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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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커도 2키로 라니 그거 다 뻥이에요.... 저희집 강아지 일반적인 말티즈 크기인데 애가 밥을 잘 안먹어서 갈비뼈 다보이는데 2키로랑 어리고 건강한 애가 3키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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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나 우리나라나 동물들에 대한 대우가 비슷하네요. 불쌍해요. 돈이 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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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디사람이냐고 어딜가든 물어보네
베트남어 오지게 잘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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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애들은 밥도거의 안먹여요. 몸집이 커지면 상품성이 없거든요ㅜㅜ 제발 가정견이나 유기견 분양 추천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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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베트남 호치민시에 거주 중인 학생인데요, 실제로는 이것 보다 훨씬 더 심각한 곳 많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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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특히나 겁쟁이라 저런상황에서 스트레스 엄청 받을텐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슬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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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분양받자마자 병걸려서 죽는경우는 파보장염일거예요 그거는 전염병이라 두마리 다 죽었을거예요ㅠㅠㅠㅠ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랍니다..번식장경매에서 낙찰못받는 강아지들은 다시 번식장으로 가서 새끼를 낳죠
분양샵에서 거의 대부분 2-3개월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속이죠 이유는 ‘나이가 많은데 이렇게 작다’ 그리고 너무 애기를 분양하지 않는다 이런걸 보여주는거죠ㅠㅠ
그리고 작게키우고 싶으면 밥 하루에 2번 주라는 말은 개소리구요ㅠㅠ,어린강아지들은 하루에 적어도 밥을4번이상 변을 3번이상 봐야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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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쌍하다.. 저렇게 키우면 금방 하늘로 갈텐데... 저렇게 못키우도록 정부에서 제제좀 해주면 좋겠다.. 저 애들도 생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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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속이안좋아요.. 특히 처음 가게에서 고양이 여러마리 갇ㅎ혀있는곳에 있던 혼자 머리 하나 더 큰 청소년고양이 표정이 곧 죽을것같이 힘이 없어서 자꾸 눈에 밟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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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들 커지면 분양안되서 밥도 배부를만큼 안주고 매일매일 배고플텐데...그앞에서 밥그릇으로 장난치는게...너무 속상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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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인지는 기억이 잘안나는데 하물며 유기견이라해도 반려동물을 키울 조건이 다되는지 살펴보고 분양해주던데
베트남도 반려동물 분양쪽으로는 우리나라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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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해요 ... 바닥에 애들 발빠지는거 보면서 인상이 안펴져요... 강아지나 고양이들 발바닥 관절 약해서 맨바닥도 안좋다하는데 저건.. 바닥 다 뚫려있고 ㅠㅠ 너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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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펫샵도 그래요
멀쩡한것같죠 대부분 90프로가 약주사 맞고 멀쩡하다가 약기운사라지면 쓰러지거나 죽거나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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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도 영아니고 가격도 다른물가랑 달라도 너무다른게 한국인이라고 바가지 씌워서 개로 장사하는 느낌이 너무 팍팍 드는영상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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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동물도 모두 같은 생명입니다...여러분들이 저 좁은,철장에 갇혀있다면..... 정말 끔찍하겠죠...정말... 인간의,욕심은,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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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개인공간에서 생활하는 습관이 있는데 저렇게 여러마리를 좁은곳에서 키우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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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저렇게 태어난지도 얼마 안된 애들이 우리에서 팔리는 날을 기다리는게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여러분 사지말고 유기견 입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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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뜬장에 여러마리 라니.. 고양이는 화장실도 안넣어주고.. 그냥 옛날 우리나라 똥개팔듯 파네ㅋ 근데 가격은 사악함...상태도 안좋아보이는데 귀엽다고 데려가면 백퍼 설사질질에 토하고 피부병에..안봐도 비디오네ㅜㅜ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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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에서 일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저렇게 강아지나 고양이들을 한곳에 두고 키우면 아무리 깨끗한 환경이 유지 된다 해도 전염병때문에 죽을수도 있습니다.. 고양이는(범백,복막염) 이런 치사율이100퍼센트에 육박하는 병에 걸릴수도 있구요 강아지는 파보,코로나 장염,홍역 같은 병에 노출될수도 있어요 특히나 어린강아지들은 저렇게 같은곳에 넣어두는건 굉장히 좋지 않아요... 고양이들은 자기 영역에 누가 들어오는걸 굉장히 싫어해요 실제로 저도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고양이들한테 많이 물리고 할큄당합니다.. 그렇게 자기영역을 지키고 좋아하는 애들인데 저렇게 한곳에 가둬두고 키우면 안생길 병도 생기겠네요.. 고양이 화장실도 없는거 같고.. 너무 가슴 아픕니다ㅜㅜ 강아지 고양이가 좋고 이쁘다 생각하면 절대 저렇게 못할거 같은데.. 이것도 문화 차이일까요..보는내내 너무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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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자체가 강아지 공장에서 강아지 떼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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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이나 애견샵에서 분양받는 사람들이 없어야 고통받는 어미견들, 강아지공장이나 고양이공장도 사라지겠지ㅋㅋㅋ~~ㅇㅇ 말 섞을 가치가 없는 건 님 아님? 애견샵에서 일하는 게 자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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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아지공장에서 오는 새끼아이들을 케어해주면 뭐함? 어미견 어미묘들은 계속 고통 받아도 상관없단 소리네 ㅋㅋ 걍 돈 벌겠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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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에 들어오는 강아지들이 다 어미케어 못받고 자기어미가 누군지도 모르고 태어나고 얼마안되서 샵으로 보내질텐데 인간이 아무리 좋게 케어해주고 뭘해준다해도 어미한테 배워야하는 기본적인것들을 하나도 못받는데 케어를 잘해주면 뭐함ㅋㅋㅋㅋ 이래서 ///이 애견샵에서는 절대 분양하지 말라고 하는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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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가있으니 공급이있는거지 니들이 개사러 애견샵에가니까
애견샵이 생긴거고 사는사람이많으니 강아지공장이 생긴거지
사더라도 안버리고 잘키우면 우리나라 버려지는 강아지수만 줄여도 강아지 더살사람 거히없다고본다
그리고 애견샵에서 일하는게 뭐 자랑이냐하는대
일자리없이 밖에서 노는새끼들보단 자기강아지 맡은일 열심히 하는게 대단한거지
댓글수준; 어린애들은 니네 신분에맞게 공부나해라
벌써부터 남까내리지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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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밥을 뭘 저런걸주냐 저렇게 달려들 정도면 사람들 올때만 활발해보이려고 먹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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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기전에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병들고 아팠을때 적극적으로 치료해 줄수 있는지.. 제대로된 케어를 해주고 사랑으로 가족처럼 끝까지 함께 할수 있는지.. 무분별한 선택이 유기 동물을 쉴새 없이 생기게 하고 비 인도적인 강아지 공장과 업자들이 생기는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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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나 다른나라나 이런문제는 얼른 해결되길..ㅜ 근데 분양가 엄청비싼편이네요.저도 개,고양이를 키워봤지만 안키우는게 나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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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개공장에서오는 샵개들도 곁으론 그럴듯 케어하는것처럼은 보여주고 실내에 있는데 저기는 그런 꾸밈도 없잖아요
파는곳도 저따군데 개공장은 더 볼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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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 사지말고 제발 입양하세요. 사면 살수록 공장은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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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이 개를 사는한 개공장은 안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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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짠해 죽겠다... 밥도 사료가 아니라 쌀을 먹고... 저런 쇠 위에서 다니는게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 진짜 불쌍해 죽겠다 제발 어느 나라든 샵 문화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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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도 아가들 막대하는건 똑같구나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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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국,인도,한국 대표적이죠~~한국은 빨리 개정이 되어 인식의 변화가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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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훈련사인데 한국사람들이 베트남에 애견샾 많이 차린다고 하네요 흐린물이 베트남으로. 안건너 갔으면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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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 개 절대 사지마세요. 귀엽다고 데려와서 커서 못생겨져서 버릴거면 더더욱 개 키우시면 안되구요. 애견샵 강아지들은 부모개와 일찍 떨어져서 사회화 교육이 안된 상황에서 여럿 문제 상황을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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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 미용하는곳뒷편에 숨겨진공간이 있는데 ㅋㄱㅋㅋㄱ딱저수준이고 저거에다가 어두컴컴하게 불까지꺼놓은 밀실에다가 개들 가둬놓음ㅋㅋㅋ
애견팻샵에서 사는것들=개고기 먹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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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거기보다 더함 내가 가봤음. 심지어 못먹어서 걷지도못하는 강아지들도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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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강아지들은 사람이 와도 도망가거나 무관심하거나 인데 얘네는 얼마나 갇쳐있는게 힘들면 서로자기 데려가라고 어필하는거 보면 너무 슬프다. 아기인데도 막 처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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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고양이를 케이지에 저렇게 몇마리씩.. 에휴.. 아시아는 일본빼고 아직 선진국 될려면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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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호소, 애견숍과 다른 모습이 아님. 한국에는 죽는 개 숫자 어느나라보다 훨씬 더 많은 이유, 번식장이 불법영업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여기저기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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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너무 개들을 함부로 대하시네 똑같은 생명인데 케이지 하나에 한마리만 넣어놓든가 화장실도 없고; 철장인데 밑에 뭐 안깔아주나ㅡㅡ 저기 애견샵 넘나 사기같다.. 가격이나 푸들이 자라면 2kg이라는 자체부터 말이안됨ㅠㅜ 적어도 3~4kg정도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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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모란시장이랑ㅈ같은곳이네 저도거기서(성남모란시장) 치와와 데꼬왔는데 병원비만 100나옴
살릴려구 파보에 코로나 걸린애라서 치사율이 90% ㅠ 4개월된 아이들 분양하세요 그게 안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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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라 병걸렸다 죽는다 주인이 개를 막대한다 등등 발언 하시는 분들 궁금해서 그런데 목장에 갇혀서 우유를 위해 평생 젖 쥐여짜여지고 늙으면 도축되는 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난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어떤 논리와 관점으로 생각하시는지 진심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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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동물을 애완의 용도로 키우는것 자체가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동물은 원래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아갈때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동족들과 헤어져서 인간과 함께 아무런 선택권없이 사는게 진정 동물을 위하는길일까요?
애당초 유기견 문제도 모두 개를 키우는 분들때문에 생겨난 문제이지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장미를 탐하는 사람은 장미를 꺾지만 장미를 사랑하는 사람은 장미를 지켜보기만 한다지요
동물을 진정으로 사랑하신다면 키우지마시고
그들의 영역을 보존해주고 살아가며 죽도록 지켜봐주는게 진정한 동물사랑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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